사랑 받은집애가 티난다는거 동의해?

사랑받는집에서 자란애가 밝고 구김살 없다고 그러잖아 

그럼 불우한 가정은 우울감심한애들이 많은건가..?  

난 운좋게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행복한데  

불우한 가정에서 불우한 생활한 애들은 잘 못컸단 얘기같아서 너무 상처받을거같아 저얘기들을때마다

[익인1]

동의함

[익인2]

동의

[익인2]

근데 제목만 동의

[익인3]

아니 별로

[익인4]

동의

[익인5]

동의해. 근데 그 반대도 동의하지는 않아!

[익인6]

응 완전 동의..
솔직히 알바 매장에 오는 애들만 봐도 티나

[익인7]

본문말 다 동의하고 후천적으로 달라져도 그 우울감은 사라지질않는거같아

[익인8]

사랑 받은 애는 티가 나는데 그 반대는 애들이 잘 숨기는건지 원래 성격을 잘 모르겠음..

[익인9]

사랑 받고 자란 애는 티가 확 나는데 그렇다고 사랑 못받고 자란 애가 못 받은 티 나는 건 아닌듯

[익인11]

사랑만 받고 자란 경우랑
사랑 많이 받고 자랐구나 싶은 애들 따로 있어 티남...

[익인12]

동의

[익인13]

사랑받은 애가 티가 난다 (0)
사랑 못 받은 애는 티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