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서 못키우겠다고 남한테 주는 게 무슨 상관이냐곸ㅋㅋㅋ 안 버린게 어디냐는 댓글 보고 놀랐음,,^^ 파양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닌데 그 과정이 계속 반복 된다는 것이 문제지 결국 진심으로 평생을 함께 하는 게 아닌 그 순간이 귀엽고 즐겁다는게 다라는 거 잖아 ,,애 엄마가 애기 샀다가 별로라서 다른집 줬다가 또 다른 아기 사왔다가 못 키우겠어서 다른집 줬다가 이러는 꼴이지 뭐,,,,사람마다 차이는 다르기는 한대 난 진짜 별로라고 생각,,, 페북이랑 인스타 댓글 보다가 진짜 너무 화딱지 나서 주절주절 적는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