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바하는데 몇개 얘기해줬거든? 사장은 한 40대 남자야 일단 친구가 마스크 벗은거 보더니 ㅇㅇ이는 살 좀 빼면 예쁘겠다 이러고 조금 덩치 있으신 다른 알바분이 처음에 와서 탈의실?에 직원복이 없어서 사장님 옷이 없어요 했더니 옷이 없는거야 아님 너가 입을 사이즈의 옷이 없는거야? 이랬다하고 올해 22살 된 친구가 자취를 하려고 방을 알아보는데 같이 알아봐주겠다했대 그래서 차 태워주면서 보는데 사장이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꼭 부부같지 않냐? 이랬대.. 들려준건 극히 일부라고 하고 친구도 저런 증거들 더 모아서 고발하고 그만둘거래.. 왜그렇게 알바생이 많이 바뀌나했더니 사장 스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