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이 글은 3년 전 (2021/2/04) 게시물이에요
난 45주 

엊그제 추매할 걸ㅎㅎ,,
추천


 
개미1
나7줔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개미
오늘 14 뿌순다 지보!!
3년 전
개미1
나 추매하려고 드릉드릉하는중이닼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개미
좋아좋아~
3년 전
개미2
11ㅋㅋㅋㅋㅋㅋㅋ 작디작다••
3년 전
개미3
10주ㅋㅋㅌㅋㅋㅋ
3년 전
개미4
10...
3년 전
개미5
3주 내가 젤 귀여움ㅋㅋㅋㅋ
3년 전
개미6
200주~
3년 전
개미7
25쥬 근데 평단이 12 ㅠㅠ
3년 전
글쓴개미
나도 평단 보면 다시 착잡해져^^,,
3년 전
개미8
38
3년 전
개미9
나 한 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장은 키움 이벤트로 받은 40달러로만 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ㅠㅠ
3년 전
개미10
25.. 하 더할걸
3년 전
개미11
44주
3년 전
개미12
26주
3년 전
개미13
7주ㅋㅋㅋㅋ이제 들어가서 쬐금씩 줍고있었어ㅋ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598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668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338 0
주식/해외주식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750 0
주식 내 포폴5 09.24 16:31272 0
아빠 어제 한항에 넣어서 700벌었다는뎅 02.05 09:01 149 0
돈을 벌어야할 강한 목적과 동기부여가 생겼다 02.05 08:59 73 0
오늘은 꼭 분할매도할거야!!!!1 02.05 08:57 63 0
해외주식 gme에 대한 미장 주린이 짤막한 소견 4 02.05 08:55 210 0
오늘 불장이면 좋겠다2 02.05 08:54 67 0
해외주식 넣은종목중에 amc, gme 제외 모든종목이 02.05 08:51 68 0
아 계좌 보기싫어죽겠음1 02.05 08:47 100 0
금요일이 대부분 하락장인건 이유가 뭘까3 02.05 08:35 282 0
국내주식 아니.. 주식은 공포에 사라면서??? 3 02.05 08:28 230 0
해외주식 aacg 4불에 넣고 그냥 잤는데 머선일이고.. 02.05 08:20 159 0
국내주식 주린이 어플관련 질문있어요2 02.05 08:03 198 0
내일 cpsh 한 번 더 쏘지 않을까? 02.05 07:02 77 0
국장 안보고싶다 02.05 07:00 80 0
주린이 질문 02.05 06:55 27 0
 오늘 애플 무슨일이야~1 02.05 06:43 294 0
자다깨서 비몽사몽 단타쳣는데 환전 안해놔서2 02.05 06:42 252 0
aacg 물렸는데13 02.05 06:32 224 0
해외주식 Gme....손절했는데 넷플릭스 추천 주세요4 02.05 06:28 271 0
aacg 이자식...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이다 햇더니 AMC상황이네 02.05 06:25 158 0
안녕하세요 ^^ gme에서 250 잃고 aacg에서 70 잃었습니다8 02.05 06:24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