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약간 얼레벌레 만들어졌어.. 내가 밤에 이거 요거트 만드는 중이ㅣ니까 새벽에 열어보지 말라했는데 아침에 엄마가 열어보니 요거트가 안되어거지고 보온을 다시 눌렀다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다시 한시간 뒤에 확인해보니까 요거트 되어있어섴ㅋㅋㅋㅋㅋ그걸로 짜고 난리침.. 캐리어 무게 측정하는 기계가 있어서 그걸로 재보니까 대략 900g정도 나왔는데 사실 내가 빨리 유청 짜고싶어서 좀 난리쳐가지고 면보밖이랑 채반 사이사이로 엄청 나게 새어부러서 꽤 많이 버렸거든ㅋㅋㅋㅋ 제대로 했다면 대략 1100~1200g 정도 나오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는 서울우유 2개랑 액티비아 130ml 2개 썼다.. ㄴ나는 유청을 이렇게 많이 뺄생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꾸덕해져가지고... 크림치즈오ㅓ 요거트의 중간 질감을 원했는데 집에있는 크림치즈만큼 꾸덕해ㅠㅠ 근데 원래 이런냄새가 나는건가? 약간 우유에 담궈놓은 섬유냄새가나... 면보에서 나는건가 했는데 면보는 아무냄새가 안나더ㅏ러궄ㅋㅋㅋㅋㅋㅋㅋ 밥솥에서 꺼낼땨부터 이런냄새가 나던데 원래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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