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혼자 되게 궁금하다라고 쭉 생각해왔던건데 기본적인 소양이나 인성을 갖추지 않아도 나한테만 잘해주면 상관없는 사람들이 많은건가 싶어서!!! 친분 있는 사람들 중에서 예를들면 침을 뱉는 습관이 있다던가, 성별 상관 없이 불법적인 성매매나 그런 비슷한 류의 그런걸 한다던가.. 물론 이 기준 조차도 주관이 들어있긴하겠지만 보편적인 관점에서 되게 궁금해서 아니면.. 강약약강인 사람들 같은? 이런 느낌!! 쓰레기 막 버리고!! 주변 사람들 중에 과거에 성매매 했던 사람이 결혼하거나, 위에 적은 내용들 포함해서 응..? 싶었던 사람이 꽤 있었는데 다들 연애하고 결혼하길래 신기했었거든 알면서도 너무 사랑하니까 저런 것들을 다 감안할 만큼 괜찮은건가?!! 아니면 모르는건가?!!! 라는 의문점... 모르는거면 너무 보는 눈 없는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한 편으론 작정하고 속이는 쪽이 더 무서운 것도 있고.. 갈등 조장글 아니고 진짜 너무 궁금해.... 참고로 나익..intp...... 팩트기반의 사실 알고싶더!!!! 다들 경험담도 좋고 들은 이야기두 좋으니까 덧글 남겨쥬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