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테로가 뭐라고 남들 사랑에 찬반을 나누는 거지... 이걸 주제로 정한 학교 선생님들도 이런 쪽에 무지해 보였음
그냥 단골 주제라서 올린 느낌? 보면서 한국은 아직 한참 멀었다는 걸 실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