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면접봤는데 이틀뒤 문자 준다더니 전화와선 명절이라 이번 주에 배우고 다담주부터 일시작하재 알겠다했더니 삼일 후에 연락 오더니 미안한데 명절 지나고 배워야겠대 알겠다 하고 다시 ㅇ다담주로 약속 잡았더니 며칠뒤에 또 전화 하더니 이번엔 원래하던 애가 나와서 다음에 연락준대 알겠다했더니 다시 명절끝나고 일주일 지났나 연락 오더니 3월부터 일하라고 2월말에 배우러오래 알겠다 하니 다시 하루뒤에 자기가 그날 시간안된다 해서 3월 초에 배우러오래 ㅋ알겠다 했더니 다시 오늘 전화옴. 내가 전화온거 8번중 5번을 제때 못받았는데 받을때마다 자기들은 전화가 잘되야한다며 매일 꾸중으로 시작하고 저말함. 도대체 나한테 왜저러지 ㅇㅣ정도면 괴롭히는거아님? 저거때문에 다른알바 구하지도 못하고 그냥 한달 지나갔어 진짜 사람 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