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낮은금리와 정책으로 인위적으로 펌핑한 시장이
금리 정상화 즉 금리가 오르고 시장 거품이 빠지면서 적정가격을 찾을것이다
금리 상승은 불가피하고 지금도 어찌보면 늦음
기대인플레가 치솟은 상황에서(현재 명목금리<기대인플레)
연준이 떠들어도 내려오지않고
국채금리는 가파르게 상승중
그것 때문에 나스닥이 요동치고 즉 시장이 안정화 되지 않고있음
어느정도 안전화 시킬려면 결국 금리상승은 불가피 하고
작년 실물경제가 안좋으니 인위적으로(낮은금리와 정책) 만든 주식시장 거품은
이제 서서히 꺼질것
(fed 에서는 아직 아니라고 금리 인상은 없다고 인플레 우려할 수준 아니라고 시장에 맡긴 상태지만
시장에서는 기대 인플레가 상승(why? 유가 상승,부양책으로 인한 국채,금 구리 등등) 해서 내려올 생각 안하는중 )
대표적인예)) ev섹터 ai 드론 등등 실제 영업이익 매출이아니라 성장성보고 거품으로 잔뜩 오른 섹터들은 민낯이 들어날것
쉽게 말하면 코로나 때문에 전례없이 과도하게 풀었던 정책에 대한 되돌림 (유가 상승,미국내 코로나 확진자 30만명에서 백신접종후 10만명 미만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