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뼈저리게 느끼는게
난 재수하면서 경제적인 고민 1도안하는데
주변 친구들은 돈때문에 재수포기하고 꿈포기하고 그런다.
우리집 부자는 아니라서 평소에는 경제적인 고마움 몰랐는데
요즘은 평범한 집안이라서 큰 축복이라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