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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66l
이 글은 3년 전 (2021/2/28) 게시물이에요
안 자르는 건지 못 자르는 건지 모르겠는데 여태 지가 자르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알아서 좀 자르라니까 아 내가 자르면 안 예쁘단 말이야 이러고 넘김 어쩌다 한 번 잘라주는 게 아니라 맨날 손발 쭉 펴고 소파에 앉아있으면 아빠가 바닥에 앉아서 좀 더 자를까? 이러면서 다 해 줌ㅋㅋㅋㅋㅋ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게 아니라 옆에서 다 해주니까 아예 혼자 해볼 필요를 못 느끼는 듯 아니 난 쟤를 왜 저렇게 오냐오냐 키우는지 이해가 안 됨 익들은 진짜 이게 안 이상해 보여??  

 

+) 뭐 집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초딩 고학년 때부터 너무 당연하게 혼자 했던 것들을 동생은 고딩 될 때까지 다 해줘서 더 그런 듯 ㅎㅎ 혹시 내 글로 상처받은 사람 있으면 미안 

 

+)그냥 단순히 손발톱을 부모님이 잘라주시는 게 이상하다는 거 아님❌ 손발톱이 아니더라도 고딩쯤 되면 혼자 할 법도 한 일을 뭐든 시작해보려는 노력을 안 함 난 그게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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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스무살인데도 엄마아빠가 잘라죠
3년 전
익인19
22 나동
3년 전
익인66
3 나둥
3년 전
익인127
44 나두 딱 작년까지ㅋㅋ 21살 익
3년 전
익인2
걍 자식 이뻐서 해주시는 거겠지 그냥 손발톱인데 뭐

+ 나도 손발톱 초딩때부터 혼자 깎았는데 이상하게 안보이는데? 본인들이 초딩때부터 그랬다고 남들이 비정상인게 아니야...ㅎㅎ 아버님이 혼자해라 깎아달라고 하지마라 했는데도 동생이 계속 그러는 거면 문제있지만 부녀사이에 그런 어리광부리고 챙겨주는게 대체 뭐가 이상해?
손발톱 자르는게 뭔 오랜 연습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알아서 할때 되면 잘 하겠지요~~

3년 전
익인14
222
3년 전
익인15
333
3년 전
익인20
44어리광 정도로 인식하시는듯?
3년 전
익인35
555
3년 전
익인54
66
3년 전
익인107
7 머어때..
3년 전
 
익인3
난 스물인데도 아빠가 잘라주는데
3년 전
익인4
음 어 나 성인 되면서 내가 자르기 시작했는데.. 때 되면 알아서 하고 하면 해
3년 전
익인4
그냥 20대 중반인 지금 생각하면 늦게 직접 손발톱 자르기 시작한거 단점은 직접 스스로 하는 습관이 덜들어서 그런가 귀찮아서 좀 길러야 깎긴 함...
3년 전
익인6
22 혼자 해야하는 상황되면 다 알아서 하더라ㅋㅋㅋㅋ부모님 싫어하시는데도 해달라는거 아니면 그정도는 오냐오냐 키운다기보다는 그냥 다정해보여
3년 전
익인7
손발톱을 남이잘라준다고.....? 오와신기하네................
3년 전
익인8
..? 나만 이해 못하는 건가 위에 댓 단 익인들 다 부모님이 잘라주신다고 하네,,,,?
3년 전
익인9
뭐야...?? 나만 이상해??????????
나는 어릴때 이후(늦어도 초딩)로 내손르로 깎는데..

3년 전
익인47
22댓글 보고 내가 이상한줄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신기하긴 하다 어린거면 몰라도 다 컸는데...
3년 전
익인11
한두번 그러는 건 모르겠는데 저런건... 음 난 좀 이상해보임
3년 전
익인12
부모님이 잘라주는거 좋긴한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뭔 늬앙스인지 알지? 그러면 난 별로
3년 전
익인13
난 아빠가 나보고 그렇게 자르는거 아니라면서 훈수두면서 본인이 깎아주겠다함ㅋㅋㅋㅋㅋ 물론 난 절대 아빠한테 맡기지않지 내가 자르는게 더편해
3년 전
익인16
혼자면 내가 자르는데 엄마가 잘라주면 기분 좋아서 일부러 잘라달라고 한당 나는... 엄마가 잘라주는게 더 예쁘게 잘리기도 하궁
3년 전
익인18
난 초등학생때 부터 혼자 잘라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거든? 근데 동생은 19살인데 엄마가 잘라줌...
3년 전
익인21
막상 혼자있으면 하긴할걸 걍 아빠앞이라서 어리광부리고싶은 거 아녀?ㅎㅅㅎ
3년 전
익인22
이상해..
3년 전
익인23
아버지한테 잘라주라고 떼쓰는 것도 아닌데 뭐... 나중엔 혼자 하겠지
3년 전
익인24
난 스물한살인데 맨날 울엄마가 잘라주는뎅
3년 전
익인25
아부지가 안잘라주면 계속 손톱 기르는거야? 드러워...
3년 전
익인26
엄청 신기하다..
3년 전
익인27
머...나도 손발톱 혼자 자르긴 하는데 부모님도 자식 예쁘니까 잘라주시는 거 아닐깡
3년 전
익인28
나도 엄마가 짤라주는디
3년 전
익인29
나두 엄마가 잘라준당 자를 줄 알아서 혼자 자르긴 하는데 엄지발톱 넘 두꺼워서 못자르겟서
3년 전
익인30
귀파는거 엄마한테 해달라하는데 이런거랑 비슷한건가..? 엄마가 해주면 먼가 날 사랑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조앜ㅋㅋ
3년 전
익인31
우리집이 소수인거야..? 초딩때부터 혼자했는데 이런집이 더 많은거야..?
3년 전
익인132
나도 혼자햇음!!
3년 전
익인33
나 늦둥이 막내라 암생각없이.잘라주셧는데..어짜다보니..20살..
3년 전
익인34
애기면 몰라도 다 큰애를 세수 시켜주지는 않는 것처럼 좀 이상함..가끔 가다 잘라주는건 몰라두 아예 자기가 안하는건 이상해
3년 전
익인36
난 내가 해주는데... 갑자기 손톱깎이 들고와서 나한테 발을 내밀어 우리부모님..
3년 전
익인37
어차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거니까 머.. 못잘라주는 상황되거나 독립하면 알아서 할테니까 ㄱㅊ아
나는 이건 아닌데 머리말려주는거 좋아해서 맨날 엄빠보고 말려달라해씀

3년 전
익인38
우와 우리집도 나랑 동생 둘 다 어릴 때부터 혼자 자르고, 주변 친구들도 다 그래서 되게 신기하다..
3년 전
익인39
나도 집에 살때는 계속 아빠가 잘라줬는제,,,대학와서 첨으로 내가 잘라봤오
3년 전
익인40
가끔은 모를까 매번 그러는 거면 조금... 낯설다 나도 우리 언니가 그러거든
3년 전
익인41
그냥 부모님이니까 그럴수 있는거 아녀??
3년 전
익인42
사이 좋더고 생각되는데
3년 전
익인43
난 초딩때부터 내가 깎았는데... 우리 집도 엄마가 오빠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쓰니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음 ㅠ
3년 전
익인40
22 ... 나도 그래ㅋㅋㅋㅋㅠ
3년 전
익인44
그냥 친하니깐 그러는 거 아냐..? 심각한 일인진 모르겠는데...
3년 전
익인45
????? 실화야?
3년 전
익인45
와 댓글도 실화야???? 나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야??? 2
3년 전
익인45
아니 지금 진짜 당황했어;
3년 전
익인46
뭔지 알아... 이거 진짜 오냐오냐 키우는 동생있어야 공감가능한 일...
3년 전
익인46
사이 좋은건 둘째치고 그게 그냥 싫음
3년 전
익인48
나도 혼자 할 줄 아는데 엄마가 예쁘게 자르고 마지막 다듬어 주는것도 해줘서 가끔 해주신닼ㅋ쿠ㅜ
3년 전
익인49
왜?? 구냥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 손발톱인디 ㅠㅠ 나 26살인데 엄마가 깎아줌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나 스무살인뎅 엄마아빠가 잘라주는뎅 내가 자르기도 하지만ㅇㅡㄴ
3년 전
익인51
나도 부모님이 해주셔 성인익인데
3년 전
익인52
나두 내가 깎는데 엄마가 깎아줄때도 있는데 아프게 해서 내가 깎는다고행 ㅋㅋㅋ
3년 전
익인53
그냥 애정표현의 일환 아님? 난 우리엄마 손톱 깎아줌
3년 전
익인55
슴살인데 손톱은 내가 깎는데 발은 엄마가 해줌.. 내가 발톱을 뜯는 습관있어서 엉망인데 기르고있으면 엄마가 발톱보고 기겁하시면서 잘라주심..
3년 전
익인56
오우 진짜 그럴수도 있구나 댓에 꽤 많아서 좀 당황스럽댜...
3년 전
익인57
나중에라도 혼자 해버릇하면 할 줄 알게됨.. 너무 뭐라 안해도 될듯 나도 중딩때까지 무서워서 혼자 못깎았는데 부모님 눈 침침해지시고 노안 오면서 그냥 내가 깎다보니 알아서 깎게 됨
3년 전
익인58
난 23살인디 옴마가잘라주는데,,,,혼자자를순잇
3년 전
익인58
근데 이게 이상한거야,,,? 걍 자식사랑아닌가..ㅋㅋㅋㅋ
3년 전
익인59
나도 울집은 어릴때만 엄마가 해주고 다 각자 깎는데 ㅋㅋㅋ
3년 전
익인60
머 샤워시켜달란것도 아니고
손발톱인데뭐

3년 전
익인61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어머니가 겨털도 밀어주심 ㅇㅇ
3년 전
익인62
손발톱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음...? 우리 엄마는 내 손톱 자르는 거 너무 좋아하셔서 맨날 엄마가 자르시는데
3년 전
익인63
울 엄마가 잘라준다는 거 아 시러~! 하고 마는디 가족마다 다른 거지 뭐
3년 전
익인64
다정하고 보기 좋을 것 같은뎅.. 이상하진 않음
3년 전
익인65
손발톱인데 머 어때 나도 혼자 자를 줄 아는데 괜히 어리광(?) 부리고 싶어서 잘라달라고 할 때도 있어ㅋㅋㅋㅋ
3년 전
익인67
나도 엄마가 여태 잘라줬는데
3년 전
익인68
겁나 이상한데 할 줄 아는데 그냥 부모님이 해주시는거랑 해줄 때까지 안하고 있는건 너무 다르지
3년 전
익인69
한두번이면 몰라도 매번은...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중딩 때까진 엄마가 깎아주긴 했어
3년 전
익인71
손발톱 깎아주는 거면 그렇게 이상하진 않은 것 같은데 걍 어리광?인듯 나는 혼자 깎는데 가끔 엄마가 자기가 해주고 싶다고 깎아준다 부모눈에 자식은 항상 애기자너
3년 전
익인72
성인 남동생 하도 손톱 안 잘라서 잘라줬는데 여친은 얘가 잘라주더라 걍 어리광일 듯
3년 전
익인73
난 초딩때부터 혼자 짜르긴 했는데 딱히 이상해보이지는 않음
3년 전
익인74
나도 스물셋인데 손발톱 아빠나 남자친구가 깎아줌 동생도 아빠가 깎아줌 깍아주는거에 대해 딱히 아빠가 뭐라 안해서 우리집은 괜찮음 ㅎㅎ 내기준 손톱혼자깎는사람 = 정상, 손톱 부모님이나 타인이 깎아주는사람 = 정상, 손톱 혼자 못깎는다고 이상한 애 취급하는사람 = 비정상 인듯 ㅋㅋ
3년 전
익인75
흘랭 나 28살인데 아빠가잘라조.. ㄴㅐ가자를때도 잇고 아빠가 깎아주면 뭐라고해야되지.. 사랑받는느낌?? 옛날 초등학생때 아빠한테 손톱발톱 깎아주는느낌들어서 조아 어리광도맞도
3년 전
익인76
이게 어떻게 이상한거야...? 당황스럽다 애정표현의 일종 아닌가......? 나도 내가 깎을 줄 아는데 엄마가 잘라줘 이상하다고 하는거 좀 ㅋㅋ......
3년 전
익인77
나도 이거 첨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긴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싶기도 해 굳이? 싶긴한데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
3년 전
익인78
난 슴셋인데 맨날 엄마한테 잘라달라고 졸라서 엄마가 잘라줌 근데 나도 엄마 네일해주고 손톱 정리해조
3년 전
익인79
엇 나도 아빠가 잘라주는데... 손톱은 내가 잘 하는데 발톱은 예쁘게 잘 못자르겠어서
3년 전
익인80
나는 내가 잘라는쥬는데 아빠랑 엄마...
3년 전
익인81
뭐 부모님이 깎아주시는거 이상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내 주변은 직접 깎는 사람들만 있어서 신기하다 생각보다 부모님이 깎아주시는 경우 많구나!
3년 전
익인81
엄청 다정하신 부모님들 많단
3년 전
익인82
걍 부모님이 밥차려주는 느낌 아님??우리가 밥 차려 먹을수도 있는데 부모님이 차려주시는거자너... 나는 손톱 내가 물어뜯는 버릇있어서ㅜ 그리고 손발톱이 잘 찢어져서 굳이 깎아달라고 한적은 없지만 대신 귀파달라거나 머리말려달라고 가서 애교부림 나 가끔 핀셋으로 아빠 수염 뽑아서 정리해주는데 이건 그럼 아빠가 아직도 못해서 그러는거임? 그건 아니자너ㅋㅋ
3년 전
익인82
동생이 먼저 누군가한테 손톱깎이들고가서 나는 못하니까 나 좀 깎아줘!! 하는거 아닌이상 난 이상한거 모르겠다
3년 전
익인83
슴살 넘어도 엄빠함테 짤라죠 하는디?
3년 전
익인84
나 익 22살...혼자도 하지만 가끔 엄마가 내 발 잡아다가 잘라주고 그럼...이모도 우리집 놀러오면 엄마한테 잘라달라고 손 주기도 햨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6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걍 가만히 있으면 아부지가 해주시는거 아녀? 쓰니도 미루고있으면 걍 해주실 것 같은데... 떼쓰면서 해달라고 하는거 아니면 이상한 건 아닌듯 걍 딸래미 아끼는 아빠같애
3년 전
익인87
우와.... 난 초딩때부터 내가 잘라서 놀랍다.....
3년 전
익인88
냅둬ㅠㅠ 이제 그 나이 먹고 엄마아빠 보살핌 받을 일은 그거 밖에 없음....
3년 전
익인88
못하거나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아빠가 그래주는게 좋아서 그럴 수도 있고 손아귀힘 약하면 진짜 잘 안잘려...
3년 전
익인89
내친구드야 근데 그 내친구가 내발톱깎아줌
3년 전
익인90
26내남친하구 24내동생 손톱 넘 못생기게 깎아서 내가 깎아줄때두 있엉
3년 전
익인90
요리는 둘다 나보다 잘하는데 손발톱 만큼은 평생 혼자해도 안느는거 같더라 넘 신경 ㄴㄴ 26나도 엄마한테 어리광으로 가끔 깎아달라고 하긴행
3년 전
익인91
나도 아빠가 잘라주는딩
3년 전
익인92
다른것까지 그러면 그렇게 느껴질 슈 있는데 저런건 걍 사이좋아보이고 부러운뎅ㅠㅠ.. 글고 부모님 입장에선 다식이니까 다 해주고싶으실수도 있지 나도 지금은 20대후반이라 안그러지만 20대때도 엄마한테 나 깎아달라고 한 적 잇는뎅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3
난 내가 자르는데 가끔 어리광부리고 싶을 때 엄빠란테 잘라달라고 함 ㅋㅋㅋㅋ
3년 전
익인94
으잉???다 컸는데 손발톱을 매번 부모님이 잘라주신다고???????? 내 기준 넘 신기...
3년 전
익인96
나도 일부러 아빠한테 이이이잉ㅇ 나 손톱 깎아죠 이러는디 그러면 아빠가 니가 애냐?!?! 하면서 킥킥웃으면서 깎아줌
3년 전
익인96
아빠와 나의 애정확인인데 흠..
3년 전
익인97
나 슴셋인데 깎을줄 아는데 걍 엄마가 주말에 딸 일로와~~해서 깎아주심
진짜 위에 있는 말처럼 이나이먹고 부모님이 아이처럼 보살펴줄수 있는거 이런거밖에 없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군말않고 웅 해조~~하고 달려감

3년 전
익인98
애정표현아닐까 난 내자식한테 그렇게 해주고싶을듯
3년 전
익인99
나두 내성발톱이라 고딩때까지 아빠가 잘라줘써
3년 전
익인100
나도 초딩때부터 깍긴했는데 안이쁘게 잘려서 아빠보고 해달라고 하는디,,,, 발은 간지럼 많이타서 내가 깍곸ㅋㅋㅋ
3년 전
익인101
피해주는것도 아니구 왱?? 이상한건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냥 아빠가 안 잘라주면 아예 안 깎고 아빠가 보고 좀 자르자 하면 그제서야 잘라
3년 전
익인103
그럴수도 있지...
3년 전
익인103
엄마가 귀파주는 사람들 없어??
3년 전
익인104
부럽다ㅎㅎ애정표현 아니야??
3년 전
익인2
인기글이라 다시 와서 보니까 엄... 여긴 본인들이 어렸을때부터 뭔가를 했으면 남들도 당연히 그래야하고 안그러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나보네 그냥 가족마다 분위기가 다 다른 거야ㅋㅋㅋㅠㅠ
3년 전
익인105
아부지 스윗하셔...
3년 전
익인106
부모님이 자식들 귀파주고 그런 느낌인것같은데 뭐어때ㅠㅠㅠ 씻겨주는것도 아니고 손톱 정도야..
3년 전
익인108
22인대 엄마가 어제 잘라줌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9
슴넷 엄마가 잘라주신당
3년 전
익인110
어 방금 엄마가 잘라주고 인티 들어왔는데 멋슥하네
3년 전
익인110
나 게다가 21인데...ㅎㅎ
3년 전
익인111
호에에에에에에에 나 23살인데 발톱 무서워서 엄마가 짤라주시는데 나 이상해 ??????
3년 전
익인112
나 슴셋인데 엄마한테 깎아달라고 함ㅋㅋㅋㅋ물론 자취했을땐 내가 깎았고 절대 오냐오냐 사랑둥이 뀨~😘 이런 이미지아닌데 걍 우리집은 그럼ㅋㅋ
3년 전
익인113
나 스물여섯살인데 아빠가 해주는데... 당연히 혼자 할 수 있지만 그 기회에 애교 부리고 하는거지 모
3년 전
익인114
이해안되지만 뭐 그럴 수 있지.. 누가 잘라주면 편하긴 해~
3년 전
익인115
계속 안잘라서 참다참다 엄마가 잘라버림
3년 전
익인116
내가 자르면 발톱 항상 이상하게 자라서 엄마 있을땐 엄마한테 잘라달라고 해 ㅋㅋㅋ 슴셋인데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7
나 23살인데 아직도 엄마가 깎아줘 ㅋㅋㅋㅋ 엄만 내 손톱 발톱 깎아주는거 엄청 좋아함 좀만 길어도 깎아준다 그래 쓰니 아버지가 싫어하시는 거만 아니면 괜찮은 것 같은뎅
3년 전
익인118
와댓글 대박이다
3년 전
익인119
내 동생도 그랬어 진짜 단 한번도 본인이 스스로 자른 적 없고 맨날 엄마가 잘라야겠다 하고 잘라주셨어ㅋㅋㅋ내가 직접 잘라봐라 했더니 할 줄 모른다고 안 하더라 이젠 군대 갔으니까 혼자 하겠지?싶기도 하고
3년 전
익인119
덧붙이면 내 동생 중3 때 처음 스스로 라면 끓여봄 내가 가르쳐줘서ㅋㅋㅋ 그 전까지는 걔가 먹고 싶다고 하면 맨날 부모님께서 끓여주셔서 가스불 켜는 법도 몰랐음
3년 전
익인120
헉....집마다...정말 다르구나...당연히 혼자함.. 초딩때 이후로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2
26살 나는 발톱만 엄마가 잘라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3
23살 물론 혼자 자를줄 알고 혼자할때도 있지만 가끔 엄마가 잘라줌💕
3년 전
익인124
내동생 발톱 주기적으로 엄마가 잘라주시는데 그게 이상한가(얘는 손톱 네일받아서 네일샵에서 정리함)
3년 전
익인125
헉... 난 17살때부터 내가잘랐는데.. 그때부터 내 손톱이 너무 거슬려서 잘라주기만을 기다릴수없었음ㅋㅋㅋㅋㅋ 나 손톱자를때 엄마아빠 손톱도 달래서 같이 잘라드린적도 있는데 그때 엄빠가 엄청 좋아했던거 생각난다..
3년 전
익인126
설마 그 나이에 못해서 그러는거겠어... 그냥 애교부리는 거지
3년 전
익인128
아니 뭐 잘라줄수있는거아닌가?
3년 전
익인130
.!.!?????? 나는 초딩때부터 혼자 잘랐는데..? 애교부리거나 어리광말고 진짜 혼자 못자르는 사람 있음..?
3년 전
익인131
나는 자고 있는데 따각따각 소리 들려서 깼는데 엄마가 내 손톱 발톱 잘라주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 아버지도 그냥 아이구 귀여운 내 새끼 하면서 잘라주시는 걸듯
3년 전
익인133
오.. 나도 충격이다 내가 워낙 애교든 어리광이든 없이 커서 그런지 신기하네
3년 전
익인134
헐 개충격이다 난 초딩때부터 혼자 잘랐는데... ㄹㅇ 문화충격
3년 전
익인135
에.. 댓글보고 충격먹음 ㅋㅋㅋㅋ 어릴 때 이렇게 깎아라 알려주고 초딩부터는 나 스스로 해와5/‘ㄴ데 ㅋㅋㅋ 어디 손뿌라진거아닌이상 부탁할 생각도 안해봄
3년 전
익인136
??성인인데? 왜? 와 난 좀 당황스럽
3년 전
익인136
와 진짜 충격적이닼ㅋㅋㅋㅋㅋㅋㅋㄱㄲ
3년 전
익인137
그럴수도있는거아냐..? 진짜 못잘라서겠어.. 나도 가끔 엄마한테 머리말려달라고 조르는뎈ㅋㅋㅋㅋ 엄마가 머리만져주는거 좋아서
3년 전
익인138
근데 생각보다 그런사람 많다더라 네일받으러 갔ㅇㄹ 때 원장님이 얘기해주심....
3년 전
익인139
전남친 부모님이 깎아주는거 보고 정털렸었능뎈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0
그럴 수도 있지... 어렸을 때부터 발톱 혼자 자르는 게 뭐 대수라고
3년 전
익인141
????23살 익 나도 초딩때부터 혼자잘랐는데 그리고 엄마 노안 오셔서 내가 발톱손톱 잘라드림
3년 전
익인142
와 나 고2때 남친있었는데 지 혼자 손톱 못자르고 엄마가 잘라준다해서 ㄹㅇ 어진적 있었어
3년 전
익인143
난 혼자하지만 해주는것도 괜찮은데 돈독해보이고 내가 이상한가?
3년 전
익인144
나도 할줄아는데 가끔 귀찮을때 해달라고 하는데 그럴때 엄마나 아빠가 엄마아빠없으면 어뜩할려고 그래~ 막 이런얘기할때마다 그냥 훈훈해지는 그 기분이 좋아
3년 전
익인146
난 집에서 막내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사랑 많이 받았는데 손,발톱은 ㄹㅇ 초딩때부터 혼자 깎아서... 댓글 보고 당황
3년 전
익인147
와 진심 실화냐 댓글 보고 너무 충격적이라서 잠깐 말 잃었음 ..
3년 전
익인148
222
3년 전
익인150
물론 내자식 이뻐서 깎아주는건 가능 가족마다 분위기는 다르니까~ 근데 동생 슴살까지 엄마가 깎아주는 버릇들어서 혼자 못하거든 이제 군대 가야해서 연습중ㅋㅋㅋ
3년 전
익인151
당황스럽군
3년 전
익인152
내동생 17살인데 손발톱 혼자못깎음 ,, 황당함,, 이러다 스무살넘어서도 지혼자 못깎을듯,,
3년 전
익인153
와웅 신기하다! 나도 엄마아빠한테 사랑 듬뿍 받고 자랐는데 손발톱은 초딩때부터 혼자 깎았는데
3년 전
익인154
23살이지만... 어렸을 때 나 혼자 잘랐다가 발톱 파고 든 기억있어서 거의 대부분 아빠보고 잘라달라고 함
3년 전
익인155
20대 중반 엄마아빠랑 같이 사는데 내성발톱때문에 남이 깎아야 안 파고들게 깎는 각도가 나와서 엄마나 아빠가 깎아줌..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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