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발 너네 창피했던 일 하나씩만 말해주고가주라 제발

	익인1 음 딱히 생각안난다 3년 전
	익인2 팬티만 입고 학원 감 3년 전 글쓴이 실화야? 어쩌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 어쩌다가.... 3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야???ㅋㅋㅋㅋ 3년 전 익인2 남익이라 어릴때 트렁크팬티 입고 있었는데 반바지 로 착각하고 그냥 학원 버스 타버렸어 그때 진짜 이 악물고 팬티 아닌척 했었는데 아직도 민망하네 3년 전 익인2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렁크팬티이면 인정이야 ㅋㅋㅋㅋㅋ 반바지 같아 ㅋㅋㅋ 3년 전 익인32 상의는 입은거야..?? 3년 전 익인68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ㅠㅠ 3년 전
	익인3 고등학교 때 수업 중 자다가 방구낌~ 3년 전 글쓴이 오 그건 나도 ~ 상습범이었음 ㅎ 3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7 상습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대학교 입학해서 20살 첫 친구 사귀고 야야 거리면서 온갖 난리 쳤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27살 선배였을 때 3년 전 익인4 아직도 카톡창 못 들어감 3년 전 익인48 헐 나도 난 1살 연상이었긴 한데.. 3년 전 익인48 지금은 내 남칭구 ^^@ 3년 전 익인5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머리감고 수건으로 감싸고 그대로 외출함 3년 전
	익인6 상대방도 날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고 고백 갈긴고.. 다시 생각해보면 전혀 착각할 요소도 없었음 3년 전
	익인7 반애들앞에서 발표하고 나오다가 넘어짐 3년 전
	익인8 풀메하고 눈썹 까먹고 나감 3년 전 익인8 내 ㄹㅇ 모나리잔데 3년 전 익인60 ㄴㄷ 이런 적 잇어...... 3년 전
	익인9 출석부르는데 19번이 대답안하는거야 그래서 아 19번 누구야~!~!!!!했는데 나였음 3년 전 익인63 아 ㅠㅠㅠㅠ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아 진짜 너무 많은데 3년 전 익인10 폰에 야한 만화 있는 거 선배한테 들킴 3년 전 익인10 알바 끝나고 가는데 앞치마 입고 정류장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 옴 3년 전 익인10 가슴 초음파 한다고 깨끗이 상체 씻고 갔는데 끝나고 나서 보니까 겨드랑이에 그날 입고 간 상의서 빠진 까만 솜이 붙어 있었을 때 3년 전 익인10 혈육은 옆에서 노래 부르는데 나는 그 노래 맞춰서 짝남 생각하며 피아노에 엎드려 질질 짰던 거 지금도 이건 혈육한테 놀림 당함 나는 진심이었는데 3년 전
	익인11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학생!!! 학생하고 나 잡길래 도를 믿으세요 인가 했는데 엉덩이 보여 엉덩이 해서 보니깐 치마 말려서 엉딩이 훤하게 보이고 있었음 참고로 거의 10분정도 보였던것 같음 뒤에 남자애들이 어째 수근거리더라고ㅋ 3년 전 익인12 헐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미친다... 그래도 아주머니라도 알려주셔서 다행 3년 전 익인11 진짜 멀리서 허겁지겁 달려오시더라고ㅋㅋ큐ㅠㅠ 사이비로 오해해서 죄송함다 아주머니 3년 전
	익인13 겨울에 길가다 미끄러져서 ㄹㅇ 철퍼덕 넘어짐 근데 하교시간이라 애들이 다봄 3년 전
	익인16 나 게임하는데 마이크 켜둔줄 모르고 내 티엠아이 방출.. ㅎㅎ 나 암내나는거 들통남 3년 전
	익인14 비 오는 줄 알고 혼자 우산 쓰고 돌아다닌거 3년 전
	익인12 방금 ㄸ 쌌는데 언니가 냄새 역대급이라고 카톡으로 계속 뭐라해ㅋㅋㅋㅋㅋㅋ그게 넘 웃겨서 웃는 중 3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ㅋㅋㅋ 생중계냐고ㅋㅋ아 웃곀ㅋㅋㅋ 3년 전
	익인17 엄마가 알바처럼 일할 때 상사?가 엄마 의도적으로 괴롭혀서 욕 적어두고 감 3년 전 글쓴이 이건 창피한게 아니고 사이다아냐?? 그러게 왜 괴롭히래 3년 전 익인17 결과적으로 엄마가 더 고생하셔서...지금 생각하면 안 할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ㅠ의도는 좋았으나 결과가 처참했구나 더 고생하셨다니 안타깝지만 그래도 그 때는 익인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거여....... ㅠㅠ 3년 전 익인17 그냥 패기만 있고 철이 없어서 그랬지ㅎㅎ 위로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18 나 학원 앞치마 입고 집 온적 있음 3년 전 익인18 지하철 타고 알았음 학원 이름 대문짝만하게 써있는 앞치마.. 3년 전
	익인19 학교에서 뛰다가 썸남 앞에서 미끄러짐ㅋㅋ 1초정도 날았다 3년 전 익인19 초딩때 교실에서 ㅂ.ㅅ의 사슬 틀어놓고 춤 개열심히 추면서 내가 멤버인양 추고 있었는데 다 추고 혼자 헉..헉.. 하면서 엔딩까지 하고 마무리 한 뒤에 뒤 돌았는데 담임쌤이랑 짝남이랑 반 애들 거의 다 자리에 앉아서 내 춤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하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 가만안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버스에서 코골아봄 3년 전
	익인21 23살 얼마 전 병원 갔다가 접수처에 엄마인 줄 알고 찰싹 달라붙어서 엄마 나 텐텐 사조~~~ 귀에 속삭였는데 모르는 아주머니; 3년 전 익인35 으악 3년 전
	익인22 학교 수영수업시간에 잘생긴 수영선생님이 팔 자세 봐주셨는데 겨털안밀었던거 3년 전
	익인24 길에서 응아...중3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이건 너네 반 친구들이 창피해야 할 기억이네 넌 창피할거 하나도 없어 3년 전
	익인26 생리대 갈고 있는데 화장실 문 열림 하.......... 3년 전
	익인27 학교에서 초성게임 ㅅㅅ으로 하는데 색소 하려다가 그 단어 엄청 크게 외친거 (남녀공학이었음) 3년 전
	익인28 투피스형 수영복입고(약간 일상복같긴 한거ㅋㅋㅋ) 학교감ㅋㅋ 초4때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9 중딩때 학교 3개가 쫘라락 붙어있었음 그 날 아침엔 비가 오지게 많이 왔었고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가 다 밟혀서 매우 미끄러운 상태였음.. 하굣길에 걸어가다가 무릎으로 촤아악 미끄러져서 그 많은 애들이 다 수군거리고 난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한참동안 망부석이 되어있었어 3년 전
	익인30 소개남 첨 만나는데 미끄러져서 제대로 넘어짐,, 3년 전 익인30 아 지하철입구라 사람 짱많았음^^ 3년 전 글쓴이 나도 이거랑 젤 비슷했어 ㅎ 그 사람 많은 이태원에서 뒤집어 자빠졌는데 옆에서 숨넘어가게 웃는 친구와 어머!!!!!! 어떡해!!!!!!! 하던 사람들까지 ㅎㅎㅎㅎ헷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슬퍼 ㅠㅠㅠ 3년 전
	익인33 팬픽 쓰는거 선생님한테 걸림 3년 전 글쓴이 오 나도 ㅎㅎ 심지어 재밌다고 공책 복사해가심 ㅎㅎ 3년 전
	익인36 중딩때 화장하는 영상이랑 브이로그랑 리뷰, 유씨싸 춤츄가 노래부른거 찍고 유튭에 올렸는데 내폰 오빠가봐서 다 보게됐고 엄마도 알고 성인이된 지금까지도 내 흉내내며 놀림당하뮤ㅠㅠ 3년 전
	익인37 바지 찢어진채로(그 가랑이부분) 학원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ㅜㅜ 3년 전
	익인39 중학생때 친구네 아파트 동 앞에서 춤추고 거의 콘서트하고 있었는데 계단 창문으로 학교 선배들이 웃으면서 보고있었던거... 3년 전
	익인40 야동보다가 핸드폰 돌렸는데 볼륨up버튼 눌러서 신음소리 개크게남 3년 전
	익인41 키스하는데 사람들이 봤음 하 3년 전 익인41 진짜 죽고싶아 설왕설래 다 봤어 3년 전
	익인42 아빠한테 야동이랑 팬픽 걸림, 가방에 교복 치마 들린것도 모르고 10분정도 걸어감, 야자때 몰래 졸다가 잠꼬대 함, 폰 후레시 켜진거 모르고 강의실까지 카톡하면서 감, 노래 애드립 부분 열창했는데 옆집에서 조용히해달라고 함 하 쓰다보니까 주꼬싶다^^ 3년 전
	익인43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네이버 로그인하고 로그아웃안해서 수업시간에 다같이 큰화면으로 내 블로그 탐방 당함 3년 전 글쓴이 아 이건 아니지 ㅠ 가만안둬... 3년 전
	익인44 치마들린거 나도 모르고 10분동안 싸돌아댕김.. 3년 전
	익인45 친한 사람 별로 없는 수업에서 음소거 풀고있다가 방귀뀜 진짜 다들 웃참하는데 뻔 3년 전
	익인46 야한 짤 사파리에 틀어논거 까먹고 그대로 폰 잠금해놧다가 학교 셔틀버스 타서 폰 잠금 풀었는데 그 야한짤 나옴 근데 내 뒤에 남자애가 봄 수위 개 쎈거였음...ㅋㅋㅋㅋ 3년 전
	익인51 급하게 지하철 타고 지하철 안에서 폰 딱 켰는데 보던 야동나옴 3년 전
	익인52 어제 아침에 노래부르면서 독서실 가다가 버스정류장 가림막에 가려져있던 여자분이랑 눈마주쳤는데 어머! 하고 놀라심 3년 전
	익인53 야자때 우리학교애들 다 독서실가고 야자하는애들 별로 없어서 한반에 5명? 씩이라 거의 5개 반 합쳐서 한 반으로 몰았는데 자다가 방구낌 ㅎ 내 방구소리에 놀라서 깼는데 쪽팔려서 자는척함 애들 웃음참는 소리 들림.. . ㅋ^^ 3년 전 글쓴이 야 괜찮아 나 자면서 방구 진짜 많이 뀌었는데 졸업한지 몇년 됐는데도 아무도 나 방구 뀌었다고 기억 못해 ㅎ 방구는 당연한거라고~~~!!! 3년 전
	익인54 고1때 집가는길에 횡단보도에서 쉬지림 아니 걍 쌌음 3년 전
	익인55 사파리로 야한거 들킨사람들 많구나 ㅋㅋㅋㅋ 나도 ㅎㅎㅎㅎㅋ 동기한테 뭐 설명해주다가 사파리 켜졌는데 확 나와서 친구 소리 지름. 어 뭐야 광고 사이튼가? 해킹 같은거 안당하겠지 하고 임기응변했는데 친구가 믿어줬을지 모르갰다 3년 전 익인47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3년 전 익인55 또 생각났는데 대학교1학년때 엠티가서 아무도 없는 방에 가서 몰래 방구꼈는데 그방에 아픈 선배 누워있었음. 어떻게 알았냐면 내가 방구꼈는데 뒤에있던 옷무더기가 돌아눕더라 쪽팔린거 둘째치고 미안했음 3년 전
	익인57 나 중 1 때 야영 갔는데 중3 선배들이랑 다 같이 레이크레이션 하는데 강사가 실장한테 친구 데리고 나와라 해서 막춤 췄는데 진짜 리얼!!!!!!!민망 3년 전
	익인58 버스에서 굴ㄹ름...적는데 다른사람 비해선 양호하ㅔㄴ 3년 전
	익인59 나 짝남한테 자랑 가위 달라고 해야 하는데 ㅇㅇ야 자위 주라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놀랍지만 실화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ㅠ 저러고 뛰쳐나가서 친구한테 상황설명해줬는데 이거까지 방 안에 다 들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3년 전 익인59 아 또 자기 전에 매일매일 이불킥하던 거 많았는데 기억이 안 나네 3년 전
	익인61 진짜인생역대급사건있는데입밖으로 내본적이없어서 댓글도못쓰겠닽ㅋㅋㅋㅋ 하.. 3년 전 글쓴이 ㅎ 그런건 가슴에 묻고 사는거 아니니? 말 하는 순간 창피했던 그 순간의 감정이 떠오르기 때문에.......... 없애버려야함 3년 전 익인61 맞아 쓰나 아주잘알구나 생각만해도아찔햌ㅋㅋㅋㅋㅋㅋ ㅠㅠㅠ 3년 전
	익인62 나 전에 근무하던 회사 직원 6명있는 작은회사였는데 나만 여직원이었는데 배고파서 꼬르륵소리 난거... 꼬르륵도 아니고 구우우욱 소리가 사무실에 울렸는데 다들 모른척해주셔서 더 쪽팔렸음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0 체육복 바지 가랑이쪽 찢어진지 모르고 그 의자 등 기대는 곳 손담비 미쳤어처럼 가랑이 사이에 끼고 앉았는데 팬티 형광핑크 3년 전 익인50 심지어 바지 찢어진 거 집와서 알았고 그때 뒷자리 제일 친한친구여서 거의 하루종일 그렇게 앉았있었ㅇㅡㅁ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괜찮아.... 그 형광핑크로 인해 너의 모든 창피했던 순간을 친구들이 잊었을거야.........(위로임) 3년 전
	익인64 술먹고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인편으로 고백했다가 다음날 삭제 하려고 들갔는데 비밀번호 기억안나서 못지움. 3년 전
	익인65 처음 사무직 갔는데 계장님이 전표였나 입력하는걸 알려주셨음 그러고 7개월 다니다 그만두는데 나다닐때 후반대 쯤 남자분도 신입으로 들어왔단말야 내가하던거 몇개 넘겨주고가래서 나솔직히 전문적으로 배운것도 아니라서 인수인계 ㅇ할만한것도 없었는데 그분 몇개 알려드렸단말야? 그러다 계장님 두분인데 뭐야 나도 알려주라해서 전표입력하는거 계장님이 알려준거 까먹고 마지막날 열성을 다해 알려드림ㅋㅋㅋㅋㅠㅠ 왜 계장님은 모른척하고 내설명 듣고계셨던걸까...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66 초등학교때 ㄱ자 복도에서 미친듯이 시계 돌렸는데 (줄 두번 감는 스와치 시계) 모서리 도는 순간 짝남이 보여서 어버버하다가 돌리는 시계 놓침..... 그리고 바로 얼굴에 정통으로 가격..... 3년 전
	익인67 술 취하고 키스하다가 콧구멍 할짝 3년 전
	익인69 등교하는데 앞에 친군 줄 알고 a야!!! a야!!!!!! 이럼서 부르다가 아닌 거 알고 아 얘가 어디갔지.... 이럼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0 전남친이랑 카페갔는데 나한테 뭐먹을건지 물어보고선 바로 계산대 가길래 내꺼 사주는 줄 알았음 보니까 자기 것만 시킨 거더라 난 그것도 모르고 전남친한테 고마워 잘먹을게ㅠㅠ근데 넌 왜 안먹어?? 이랬음 전남친은 어물쩍 넘어가고.. 근데 걔가 나중에 말해줌 게다가 지 친구들한테도 이런 일 있었다고 다 말했더라 개쪽팔리게.진짜 3년 전
	익인68 알바중에 손님없는 줄 알고 열창하면서 노래불렀는데 사실은 손님있었던거 진심 쪽팔렸어... 3년 전
	익인71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는데 내 코골이 소리듣고 화들짝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사가 웃느라 마사지를 못하더라... 3년 전
	익인72 긱사에서 똥내나길래 개화났는데 범인 나였던거 ^^ 아 내 똥내 굿..^^ 얘들아 미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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