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건물들 샤워기 다 저래?무서움ㅠ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가 어릴적에 키 큰 모르는 남자한테 강제로 끌려가서 성폭행 당한적 있는데 그거 때문은 아니겠지....? 3년 전
	익인1 환공포증 오져 저거 3년 전 글쓴이 구멍이 많긴 하더라ㅜㅜ 3년 전 익인1 그리고 저거 물 겁나 시원하게안나와. 고구마 먹이는 샤워기라 완전 싫어ㅠㅠㅠ그리고보다보면 되게 무섭다..빨려들어갈거같고..근데 물틀면 답답해짐... 3년 전
	익인2 공포증같은거 있는건가 3년 전 글쓴이 모르겠어ㅠㅠ 그냥 보기만 해도 무서움 3년 전 글쓴이 호흡 가파지고 불안하고 무섭고 심장 빨리 뛰어서 같이 온 사람 불러가지고 저기서 물 아예 안 나오게 해달라고 하고 샤워기 빼서 멀리 떨어지는데 내가 바보라 그런줄ㅠ 3년 전
	익인3 위에서 물 맞으면 별로 안좋다던데 ㅠ 3년 전 글쓴이 진짜?위에서 맞는게 안 좋구나ㅠㅠ 3년 전 익인52 왜?? 3년 전 익인3 저런 샤워헤드 물이 피부에 닿으면 엄청 자극적이라고 들었어 그래서 얼굴쪽은 안맞는게 좋대 3년 전
	익인4 할ㅠ뭔 강박이나 공포증 있는거 아냐..?나도 저거 무섭긴함..잘못 건드리면 갑자기 내 머리위로 물 떨어ㄱㅓ같아서.. 3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무섭겠다ㅠㅠ안 켜도 화장실 열었을때 저 샤워기이면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도 겨우 감 바본가봐 왜 무섭지 3년 전
	익인5 우리 집에도 있는데 걍 밑에있는 샤워기 써ㅋㅋ 난 물 방향이 조절되는게 편하더라구 3년 전 익인74 222 3년 전 익인137 33 3년 전
	익인6 해바라기 샤워기? 있긴 한데 안씀 3년 전
	익인7 헐 약간 냉탕 무서운거랑 비슷한건가?? 나도 저런거 무서울때 잇음 욕조도ㅜㅜ 3년 전 글쓴이 그런거같아 냉탕도 무서워함ㅠㅠ익인이도 힘들겠어ㅠㅠ 3년 전 익인7 ㅇㅇ나는 약간 뭔가가 저 너머에 있을 것 같아서 무서움 빨아당길 것 같은 느낌 3년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ㅠ냉탕이 온탕이랑 같은 타일에 밝았으면 덜할텐데 냉탕은 어둡고 파란색 파일에 구석에 박혀있고 짱 커서 더 그럴듯 3년 전 익인7 ㅁㅈㅁㅈㅁㅈ🥶 3년 전
	익인8 내손으로 제어하는게 맘 편하지 저건 폭포 맞는 기분 같겠다ㅋㅋ 3년 전
	익인9 오잉 집에 있는데 눈에 잘 안들어와서 괜찬도라,, 가끔 머리감다 건드리면 물 한방울씩 떨어진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부럽다ㅠㅠ내가 안 써봐서 그런가 나는 화장실 열었을 때 저거 있으면 아 화장실이 무섭네 망했다 이거ㅠㅠ 3년 전
	익인11 나도 저거 싫어해 일반 샤워기가 더 쓰기 좋더라 3년 전
	익인12 난 저거 있어도 안씀 걍 씻기불편함 3년 전 익인12 쓰다가 갑자기 찬물나오기라도하면 어우ㄷㄷ 3년 전
	익인13 있는데 안씀ㅋㅋㅋ 그냥 샤워기 거치대?에 받쳐놓고 각도랑 높이 조절해서 쓰는게 훨 좋음 3년 전
	익인14 헐 신기하다.. 높기도 높고 바로 머리 위에서 물이 쏟아져서 그런건가?? 3년 전
	익인15 나도 저거 뭔가 불편하고 안좋아해 첨엔 왜 싫었는지 몰랐는데 무슨 공포영화에서 저기서 틀자마자 핏물 쏴아아 떨어지는거 본적 있는뒤로 그런거같더라 3년 전
	익인16 머리 위에 뭐가 있으면 답답하고 그런건가? 난 그냥 저게 불편해서 싫어하긴햌ㅋㅋㅋ샴푸거품 몸 피부에 닿아서 트러블나가지구ㅠㅠㅜ 3년 전
	익인17 해바라기 샤워기 진짜 편한데 3년 전 익인69 22 3년 전 글쓴이 편한게 문제보단 걍 저거 보는거 자체가 무서워......ㅜㅜㅜ 3년 전 익인76 33 3년 전 글쓴이 편한게 문제보단 걍 저거 보는거 자체가 무서워......ㅜㅜ 3년 전 익인77 4444444 3년 전 익인81 55 3년 전 글쓴이 편한게 문제보단 걍 저거 보는거 자체가 무서워......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90 666 3년 전 글쓴이 편한게 문제보단 걍 저거 보는거 자체가 무서워......ㅜㅜㅜㅜ 3년 전 글쓴이 편한게 문제보단 걍 저거 보는거 자체가 무서워......ㅜ 3년 전 익인95 7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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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8 나는 넘 저아... 폭포수 맞는 기분 3년 전
	익인19 난 저거 조아해 3년 전
	익인20 있는데 잘 안 씀 눈을 못 뜨겠어서 3년 전
	익인21 헐 그러고보니 나도 욕조 무서워했었어 3년 전
	익인22 우리엄마가 저거 좋아해서 초딩때부터 있었는데 난 너무 무서웟어ㅠㅠㅠ손으로 치다가 피난적도 있음ㅠㅠ 3년 전
	익인23 저거 너무 불편해서 일반 샤워기로 씻는당~! 3년 전 익인23 가끔 추우ㅜ서 나가기 싫을때 저거 틀어놓고 몇 분 서 있기는 해. 3년 전
	익인24 나는 저거 첨에 찬물 몇 초 떨어지는 거 피할 수 없어서 싫어함 ㅋㅋㅋ 3년 전
	익인25 와 나도 저거 무서워해... 왜그런걸까ㅠㅠ 나도 이유를 모르겠어 3년 전
	익인26 헐 나 저거 짱 좋아하는데 3년 전
	익인27 왤까 혹시 공포영화에서 저렇게 생긴 샤워기 나오는씬을 봐서...? 나는 저렇게 생긴 샤워기 보면 공포영화가 먼저 떠오르긴 하더라 3년 전 글쓴이 공포영화는 안 떠오르는데 목욕탕 냉탕 볼때랑 비슷한 느낌이야 저 샤워기 외관도 그렇고 무서운?내가 냉탕 들어가면 내려가는 계단 근처에서 난간 붙잡고 더 안 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난 저거 전에 뭔 웹툰에서 머리카락 나오는거였나 암튼 무서운 장면 너와가지구 그때 이후로 무서움 ㅜㅠㅜㅜㅜ 3년 전
	익인29 뭔지 알아 ㅠㅠ 나도 뭔가 저거 무서웤ㅋㅋㅋ 거대하고 뭐랄까 뭔가 위압감 느껴짐 ㅠㅠㅠㅠ 3년 전
	익인30 와 저거 진짜 불편해 우리 아빠가 맨냘 저 샤워기 사용하는데 쓰고나서 레버를 돌려야 저기서 물이 안나오거든?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화장이랑 옷 다 입고 발만 씻으려고 틀었는데 위에서 후두둑 물 떨어져서 다 젖어서 ㅏ하ㅠ 3년 전
	익인31 저거랑 일반 샤워기랑 다 쓸 수 있잖아 난 저거 엄청 좋아하는디 3년 전
	익인32 우리 집에 저거 있는데 귀에 물 들어가는 거 싫어서 안 씀 .. 넘 무서우 3년 전
	익인33 트라우마 있나보다 쓰니.. 이상한거 아녀 사람마다 그런게 있는거지 뭐 3년 전 글쓴이 있나ㅠㅠ 냉탕도 무서워함 보면 해바라기샤워기랑 냉탕이랑 욕조 다 심장 빨리 뛰고 숨 가파지고 무서운 느낌이고 욕조는 빨려들어갈 거 같은 느낌 3년 전
	익인34 해바라기 샤워기 울집도 있는데 샤워기 들기 싫은 날만 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저거 대체로 수압 센데 위에서 맞으면 탈모 온다 아님? 3년 전
	익인36 저기서 샤워하면서 노래부르면 빗속에서 노래부르는거같아서 좋아하는데.... 3년 전
	익인37 나도 저거 싫어해... 그냥 뭔가 거부감 들어 켜면 팍 나오는 게 싫은 건가 이유를 한번도 생각 안 해봤네 3년 전
	익인38 저게 난 개편한데ㅋㅋㅋ맨날 샤워부스에서 샤워해서 3년 전 익인38 약간 수직으로 떨어져서 잘 씻기는 느낌임 3년 전
	익인39 나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저게 진짜 너무 무서워서 우리집에 달려있던 것도 내가 빼버림... 뭔가 보고 있으면 숨이 턱 막히는게 너무너무무서움.. 가뜩이나 머리 감을 때 눈만 감아도 무서운 상상 드는데 ㅜ 3년 전 글쓴이 맞아ㅜㅜㅜㅜ이거야ㅠㅠㅠ숨이 턱 막히는 느낌에 심장 빨리 뛰고 숨 가파지고 그런거 3년 전
	익인40 왜 무서운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공포증은 일반 샤워기도 그러니까 딱히 아닐거 같고... 머리 바로 위에 뭔가 있어서 떨어질거같다는 불안감인가? 3년 전 글쓴이 일반샤워기 위에 달아두고 쓰는건 괜찮아 저 해바라기 샤워기 자체가 무서워ㅠ 숨 가파지고 심장 빨리 뛰고 숨 막히는 기분이야 참고로 냉탕이랑 욕조도 무서워함.... 3년 전
	익인42 작년에 완공된 신축 아파트 사는데 걍 평범한 샤워기야 다다른듯 3년 전
	익인43 난 진짜 좋고 편함!! 원룸 신축은 다 저 샤워기였음 들고 씻는 샤워기는 불편하지 않아? 3년 전 글쓴이 헉 이사갈때 잘 체크할게!!!나는 일반 샤워기가 편하더라구ㅜㅜ 일반 샤워기도 저렇게 고정해서 쓸 수 있엉 3년 전
	익인44 난 실수로 저거틀까봐 무섭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다되있는데 간단히 몸만 샤워할랬다가 저거 틀어지면..,ㅎ 도르마무도르마무 3년 전
	익인45 나 이사온 집에 저거 있어서 처음으로 써봤거든? 쓰기 전엔 뭔가 이상할 것 같고 불편할 것 같았는데 쓰면서 좋아짐 위에서 물 맞고 있으면 기분 좋아 3년 전 글쓴이 저거 보면 심장 빨리 뛰고 숨 가파지고 막히는 느낌이라 틀면 더 무서울 거 같아ㅠㅠ 나중에 만약 이사 가려고 집 볼 때 저 샤워기면 안 갈 거 같음..... 3년 전
	익인46 난 저거 잘못눌러서 갑자기 물 나오는 날에는 ㄹㅇ 놀라 자빠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냉탕 파란 타일에 어둡고 구석에 있고 깊고 커서 그럴수도ㅠㅠㅠ익인이는 다를 수 있지만 난 그런거같더라구 너무 어두워ㅠㅠ 3년 전
	익인48 저거 기사님 불러서 바꿀 수 있으 울집도 저거였는데 아무도 안써서 사람불러서 바꿈 3년 전 글쓴이 이사갈 집에 있으면 저거 떼버려야지겟어!!! 3년 전 익인66 아닠ㅋㅋㅋㅋ쓰니 답글들 다 읽고있는데 왜이리 귀엽지 안절부절 ㅠㅠㅠ연민생기는 말투ㅠㅠ 3년 전
	익인49 우리집에도 있는데 무서워서 잘 안 씀 3년 전 익인49 그냥 뭔가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것 같은 기분ㄴ...? 3년 전 글쓴이 그것도 그렇겠다ㅠㅠ익인아 저거 뗄 수 있대!!!!!!!! 3년 전
	익인50 나도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까 저게 젤 편해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1 저거 오래된 집에도 있긴해ㅋㅋ우리집 13년됐는데 저 샤워기 신축때부터 있었엉!! 불편하면 아예 저거 없는 샤위기로 교체하거나 제거하룜,,우리집은 저거 안써서 걍 빼놓응 3년 전 익인51 해바라기 수전 제거하면 좀 비용은 들지만 괜찮을덧 3년 전 글쓴이 이사갈 집에 저거 있으면 꼭 제거해야지!!!!!! 3년 전
	익인53 나는 저거 물벼락 맞을까봐 무섭지 자체가 무섭진 않은 것 같아 그리고 굳이 안 쓴당 3년 전
	익인54 저거 실수로 잘못 돌려놓으면 샤워기쓰려다 물벼락맞는다ㅋㅋ 3년 전
	익인55 ?????저게 왜 무섭??? 편하던데... 3년 전 글쓴이 이유는 몰라 근데 저 샤워기 보기만 해도 심장 빨리 뛰고 숨 가파지고 막히는 기분이고 무서워져ㅠㅠ써볼 수 있다면 익인이처럼 편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아예 써 볼 수가 없다 엄마랑 호텔 갔을때 엄마한테 저거 너무 무섭다고 저거 안 쓸거니까 들고 쓰는 샤워기로 돌려달라고 막 엄마 부를 정도라....저 샤워기 아래에 서있는것도 무서워서 멀리 떨어져서 씻음 3년 전
	익인56 여러 번 쓰면 극복할수 있지 않을까 3년 전 익인56 난 오히려 갬성 있어보여서 좋아함ㅋㅋ 3년 전 글쓴이 나 너무 무서울때는 동생한테 같이 들어가서 씻자고 함 저 샤워기 무섭다고ㅠ근데 들어가서 일반 샤워기만 쓰고 멀리 떨어진다 3년 전 글쓴이 시도를 해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어려운 거 같아 보기만 해도 심장 막 빨리 뛰고 숨이 가파지고 불안하고 무서워서 저거 실제로 보는 것도 힘들고 아래에 서 있는 건 더 미칠고같아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6 분명히 이유가 있을텐데.. 3년 전 글쓴이 이유를 모르겠는ㅠㅠ심리적인건가 3년 전
	익인57 헉 뭐 트라우마 같은거 있나..? 3년 전
	익인58 헐 나도 저거 무서워 숨막히는 기분임 물 무서워해서 그런가 샤워 자체는 괜찮은뎅 ㅠ 3년 전
	익인59 헐 근데 나도 저거 엄청 무서워해 이유는 몰라 3년 전
	익인60 나 어렸을때 변기내려가는거 무서워한거랑 비슷할려나..안쓰면 머리에 씌우는 망? 같은거 씌워놔! 나는 지금 허리가 아파서 저게 선녀로 보인다... 3년 전
	익인61 사는데 불편하지 않으면 꼭 극복해야 될 문제는 아닌거 같은뎅 물 자체를 무서워하면 몰라도 저렇게 생긴 샤워기가 무섭다는거니깐... 3년 전 글쓴이 맞아 물은 좋은데 저렇게 생긴 샤워기랑 욕조랑 냉탕이 무서운것일뿐 저 샤워기는 놀러갔을때만 조심하면 될거가타 혹시 나중에 이사가면 사람 불러서 떼버리면 되니까 괜찮을것(익인이들이 알려줬어 제거할 수 있다구!ㅎㅎ) 욕조는 엄마나 동생이 입욕제 쓰는거 구경하면 될테고ㅎㅎ근데 입욕제 써보고 싶다 하....무서워서 내가 입욕제 사놓고 가족들 쓰게 할듯 그래놓고 구경하겠지ㅠㅠ냉탕은 내가 목욕탕을 피하면 될듯하고ㅎㅎ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사실 젤 큰 문제는 놀러갔을 때 화장실에 저 샤워기가 있는 거 ㅠ 3년 전
	익인63 헐 난 샤워기 저거 아니면 너무 불편해서 힘든데... ㅠㅠ 교체할 수 있을 거야 기사닌 불러봐 3년 전 글쓴이 이사가서 저거 있으면 제거할게!놀러갔을때 화장실에 저거면 그게 문제일거같아 사실 3년 전
	익인64 해바라기 샤워기... 한참 유행해서 가정집들 다 달았다가 불편해서 일반 샤워기로 갈아탔었지... 3년 전
	익인65 헐 나 원래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무서워졌어 ㅋㅋㅋ큐ㅠㅠ 3년 전 글쓴이 익인아 미안해ㅠㅠ 3년 전
	익인68 헐 신기하다 쓰니가 모르는 무슨 공포증 같은게 있나보다.. 혹시 어릴때 기억 못 하는 트라우마가 있는거 아닐까? 관련된 무서운 영화를 봤다던가 3년 전 글쓴이 그럴수도ㅠㅠ 근데 내가 짐작하는 건 없어서 기억 못하는 뭐가 있나봐 영화는 아닐거야 3년 전
	익인70 나도 예전에 목욕탕 배수구 무서워했어 어릴 때 위기탈출 넘버원 보고... ㅋㅋㅋㅋ ㅠㅠ 3년 전
	익인71 난 저거 물 맞을 때 숨 못셔서 별로야ㅠㅠㅠ 3년 전
	익인72 이 뭔지알아 나도 냉탕 무서워함 아니 냉탕은 꼭 어두운파란 타일이고 그쪽은 위에 등도 꺼져있음🤦🏻‍♀️ 왜죠.... 3년 전 익인72 안그래도 가슴위로 물올라와서 숨막히는데 더무서워 3년 전
	익인73 나 저거 옛날에 잘못 틀어서 쫄딱 젖은 이후로 별로 안좋아해,,,,,, 3년 전
	익인75 아근데 난 샴푸물 얼굴에닿는거 개싫어헤서 저거 싫음 ㅠㅠ 3년 전
	익인78 아 진짜 인정 저거 있으면 갑자기 물 확 나오는 것도 무섭고 그냥 무서워서 옆으로 가서 작은 샤워기로 샤워하게 돼 ㅠㅠㅠㅠㅠ 배수구도 너무 끝없는 동굴 같아서 무서웠는데 그건 커서 좀 극복하긴 했는데.... 나도 냉탕도 음침하고 무서워서 한 번도 들어간 적 없어 왜지 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79 난 저거 수압 잘 나와서 좋던데...! 3년 전
	익인80 우리집에 있는데 나는 괜찮던데...!ㅠㅠㅠㅠ 3년 전
	익인82 나도ㅠㅠㅠㅠ저거 물 갑자기 훅 쏟아질 거 같은 느낌이무서워 3년 전
	익인83 트라우마 내재되어있는듯.. 3년 전
	익인84 난 머리랑 얼굴에 물 정통으로 맞는게 무서워서 저런 거 잘 못써ㅋㅋㅋ큐ㅠㅠㅠㅠ 손에 드는 샤워기는 내가 갖다댔다 뗐다 하면서 쓸 수 있어서 괜찮은데 저건 그냥 맞고 있어야 하니까 숨을 잘 못쉬겠더라구... 3년 전
	익인85 난 갑자기 물벼락 맞을까봐 무섭던데... 3년 전 익인99 22 뭔가 어렵고 ㅜㅜㅋㅋㅋㅋㅋ 큰집에 있어서 갈 때마다 공포임 3년 전
	익인86 헐 해바라기 나 완전 좋아하는데..드라마 주인공같음.. 3년 전
	익인87 무서워도 괜차나!! 꼭 극복할 필요도 없는 문제인듯 저건 선택이자너 나중에 저런거면 따로 샤워기 헤드교체하면 될듯 3년 전
	익인88 혹시 쓰니 변기도 좀 꺼려해?? 나도 비슷해서!! 3년 전
	익인89 ̵ ̀ ̗헐 ̖ ́ ̵ 나도... 난 저거 틀고 샤워하는건 별로 안 무서운데 고개 들어서 샤워기 쳐다보면 약간 소름돋고 그런거 있음 3년 전
	익인91 헐 맞아 그냥 무서워 환공퍼증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나도모르게 무서움 3년 전
	익인92 그럴 수 있는데 그거 바꿀수 있을걸? 제거하거나?? 3년 전
	익인93 저거 절대 달지마 진짜 1도 필요업어~~~~~~~~~~~~~~ 3년 전
	익인94 샤워기 물틀었는데 저거 나올까봐 무서움 ㅠ 3년 전
	익인96 옛날에 위기탈출넘버원에서 냉탕인가 수영장인가에서 그 배수구? 거기에 머리카락 빨려들어가서 버둥대다가 익사했다는거 봤었음,,, 3년 전
	익인97 난 저거 있는거 자체는 안 무서운데 저기서 물 나오는게 무서움 집에서 누가 잘못 만져서 내가 그냥 틀었는데 저기서 물 나오면 공포감 오져 3년 전
	익인98 나도 저런 거 무서워함... 3년 전
	익인100 저거 넘 불편쓰 3년 전
	익인102 근데 약간 뭔지 알겠음 ㅠ 기구나 구조에 약간 압도당하는 기분 3년 전 글쓴이 그건 아니야ㅠㅠ그냥 무서움 불안하고ㅠㅠ저거 보기만 해도 그럼 3년 전
	익인103 무서울 수 이찌 나도 지도 무서워해서 지도 보면 소름끼치고 잘 못 건들거든.... 쓰니맘 이해가 ㅠ 3년 전
	익인104 너무 심하면 병원 가봐야될 정돈데 ,,, 아예 공포 느끼는 거 같아서 3년 전 글쓴이 맞아 공포가 맞을지도 불안하고 무서우니까 안 켜고 보기만 해도 무섭고 그러니ㅜㅜ 화장실에 저게 있으면 그 화장실에서 눈도 못 감겠어 저게 나를 때릴 거 같음 뭔 일이 일어날 거 같음 저 샤워기가 사람이 아닌데 웃기지 3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가 어릴적에 키 큰 모르는 남자한테 강제로 끌려가서 성폭행 당한적 있는데 그거 때문은 아니겠지....? 3년 전 익인104 음 .. 저 샤워기와 관련없이 트라우마나 다른 치료는 받아봤어 ?? 3년 전 글쓴이 아니 그때 초딩때라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고 너무 시간이 흘러서 못 받았어 3년 전 익인104 나는 정말 지금이라도 가보는 거 추천해 지금 너가 이유를 혹시 그 이유일까 ..? 하고 생각하는 거 만으로도 아직 기억속에 남아있고 힘들다는 이야긴데 그냥 너무 부담갖지말고 가서 상담받고 이야기하고 하다보면 좋겠어 ! 그런 쪽으로 트라우마 이겨내고 샤워기도 사물강박인데 같이 치료할 수 있을 거 같아 !! 3년 전 글쓴이 104에게 성적인거를 혐오하는것도 고칠수있어?아래댓에 적었는데 성적인일을 치르는 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치고 눈물나고 화가 나고 너무 더럽게 느껴지고 그래서 내 꿈도 다 망가진거같음 나는 아이랑 같이 살고 싶은데 남자는 싫고 남자랑 같이 사는것도 싫고 내가 아이 낳는것도 싫고 아이 생기는 그 과정도 무서워서 싫고 이런 거 다 고쳐질수있어? 3년 전 익인104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 단기적으로는 힘들지도 몰라 하지만 장기적으로 희망적일거야 그리고 나는 성적인 일을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나라도 부모님 소리 듣는 거 너무너무 싫어 너는 나보다 조금 더 그 부분에 예민한 거 뿐이야 치료받고 결과적으로 비혼이나 아이 낳고 이런 결과가 바뀌지는 않을지라도 과정을 조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거야 혹시 몇살이야 ? 3년 전 글쓴이 104에게 나이 많이 먹었어 20대 중반이다 시간 지난다고 완전히 지워지는건 아니더라고 이런건 정신의학과 같은곳에 찾아가는거야? 3년 전 익인104 글쓴이에게 응 일단 쓰니가 가볼 수 있는 가장 문턱 낮은 곳 부터 도전해봐 지금 용기내서 변화를 꾀하는 일이 어쩌면 쓰니 남은 인생에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난 생각해 !! 3년 전 글쓴이 104에게 그 일이 초딩때고 지금 내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지금 병원에 가도 되는거겠지?너무 시간이 흘렀어서 3년 전 익인104 글쓴이에게 원래 대부분의 정신적 문제는 어렸을 때로부터 발병해 이상할 거 전혀 없어 ! 걱정마 !! 3년 전 익인113 헐... 보면서 왜이렇게 무서워할까? 어린시절에 무의식적으로 어떤 트라우마가 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맞는거 같아 생각해보면 비단 저거 외에도 키가 큰 기구나 사람처럼 생긴 큰 것에 공포를 느끼지 않니...? 3년 전 글쓴이 저게 제일 심한거같고 성적인거를 혐오해 부모님은 내 일을 모르시잖아?그렇기 때문에 몰래 성적인일을 새벽에 치르시는데 내가 늦게 자서 그 소리를 다 들음 그럼 진짜 화가 나고 눈물이 나고 소름 끼치고 더럽게 느껴짐 3년 전 익인113 글쓰나... 아 정말 뭐라고 위로를 건네야 할지 내가 하는 몇마디 말이 너에게 위로가 될지... 그냥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너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니 차마 상상도 안되네... 당장 저 샤워기 하나는 네 인생에서 치워버리면 그만이지만 나는 좀 더 근본적으로 너의 삶을 너가 치유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언젠가는 부모님께 꼭 말했으면 좋겠다. 물론 당장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말할 수 없다고 다짐하고 생각하겠지만, 쓰니야 시간이 흘러 너는 성장했고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란다. 너의 삶은 너가 바꿀 수 있어. 언젠가 준비가 되었을 때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길 바랄게.. 3년 전 글쓴이 113에게 부모님한테 말하는건 무서워 내가 할수있을까 병원은 한번 가볼게 나도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어서 근데 그게 초딩때 일이고 나는 20대인데 지금 가도 되는걸까 너무 시간이 흘러서 하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말끔하게 잊는건 아닌데 3년 전 익인113 글쓴이에게 꼭 가보길 바래..! 사실 너도 알고 있잖아 누군가에게 이 일을 꼭 털어놓고 너의 아픔과 상처를 한 번은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을.. 3년 전 익인113 글쓴이에게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도 좋은 거 같아! 그냥 누구에게 털어놓는 거 자체가 너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을거야 3년 전
	익인105 어차피 안씀 3년 전
	익인106 난 뭔가 본부장 되는 느낌이어서 좋던데 3년 전 글쓴이 나는 저 샤워기가 나를 때릴 거 같음 사람이 아닌데 왜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음 샤워하거나 머리 감을때 눈을 감을수밖에 없잖아?그럼 최대한 빨리 뜸 눈 잠깐 감은 사이에 큰 일이 일어날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심리적인 문젠가봄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호흡이 진짜 심하게 가파지고 불안함 3년 전
	익인107 헐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트라우마 있는것도 아닌데 무서움... 갑자기 물 쏟아질 것 같고 그냥 너무 무서워 3년 전 글쓴이 나는 저 샤워기가 나를 때릴 거 같고 나쁜 일이 일어날 거 같아 화장실에 저거 있으면 들어서 쓰는 샤워기 들고 멀리 떨어져서 눈도 안 감아 머리 감느라 감아도 최대한 빨리 뜸 3년 전
	익인109 나 저거 진짜 무서워해ㅜ 같이 놀러갔는데 저거 있어서 지인이 봉지로 가려준 적도 있음.. 난 그냥 뭔가가 나오는 구멍 자체가 공포스러워. 비데나 공기 나오는 스파 등등.. 갑자기 뭔가 나오면 심장마비 걸릴 거 같음 진짜 3년 전
	익인110 헐 나도 우리집 아파트 샤워기 저건데 익숙해지면 편하기는 한데 어렸을 때는 너무 무서웟다.ㅜㅜ 나만 이상한 건 줄 알았는데 동지여... 3년 전
	익인111 한 10년 전? 우리 집 지을 때 저거+일반 샤워기로 했는데 우리 가족 통틀어서 10번도 안 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2 저거 수압 세면 폭포 맞는 기분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 ㅠ 샤워기가 좀 공격적이라 무서운건가? 3년 전 글쓴이 음.... 안 켜고 보기만 해도 무서워서 그건 아닌거같아 3년 전 글쓴이 화장실에 저게 있으면 그 화장실에서 눈도 못 감겠어 저게 나를 때릴 거 같음 뭔 일이 일어날 거 같음 저 샤워기가 사람이 아닌데 저렇게 느끼는게 웃기지?근데 이유를 모르겟음 3년 전
	익인114 ˗ˋˏ 헐 ˎˊ˗ 저거 우리집에도 있는건데 3년 전
	익인115 헉 난 해바라기 수전 진짜 좋아햐,, 양손이 자유롭잖아 3년 전
	익인116 와 ㄹㅇ 나랑 똑같다 3년 전
	익인117 저거 옆으로 돌려놓을수 있을걸 우리집엔 그렇게 해놨어 3년 전
	익인118 울집도 저거랑 밑에샤워기 있는데 밑에샤워기만 씀 옛날에 누가 위에꺼 쓰고 안돌려놔서 쫄딱 젖은적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3 2222 나도 물 틀때마다 조심쓰 ㅋㅋㅋ 3년 전
	익인119 오 나도야!! 혹시 풍력발전기 그 돌아가는거 봐도 무섭고구래?? 난 그거랑 속도위반카메라 보고도 무서워해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1 헐 나도 그러는데 이유는 모름 3년 전
	익인120 우리집 화장실만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엄청 번쩍이거든 근데 저거 달았어 ㅋㄱㅋㄱㅋ꙼̈ 요즘트렌드인가...근데 아무도안써 .... 3년 전
	익인121 헐 저거 너무 편한데!!! 우리 집에선 동생이랑 나만 써ㅋㅋㅋㅋㅋㅋ 수압도 세고 너무 좋아 한번 맛들이면 다른 샤워기 못 써ㅠㅠㅠㅜㅜㅜㅋㅋㅋㅌㅌ 3년 전
	익인122 해바라기 좋아 난 오히려 샤워기 손에 들고 하는 거 싫어함 뭔가 물 방향도 내가 움직이는데 내 뜻대로 안되는 거 같고 손도 다 못써서 씻는 느낌이 안나 3년 전
	익인123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나봥.. 3년 전
	익인124 난 저거 하면 눈을 못떠서 이사 온 초반에만 쓰고 그뒤로 한번도 안씀 ㅋㅋㅋㅋㅋ 눈뜨고 구석구석 씻는게 좋은데 저거는 물이 위로나오니까 어찌해야할지모르데씀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5 우리집 신축인데 응!! 근데 저거 좋아!!! 두피마사지 되는 느낌 3년 전
	익인126 저걸로 샤워하면 5분컷가능인데...바쁠때 최고도움되는아이 3년 전
	익인127 와 나 같은 사람 처음봐 나도 저런 샤워기 무서워해... 사실 버튼 많은 기괴한 샤워기도 다 무서워함.. 호텔가면 샤워 무조건 누가 먼저 한다음에 할수있음.. 어렸을땐 비데도 무서워했었는데 약간 모르는 버튼/최첨단 기술에 대한 공포증인가봐 3년 전
	익인128 헉 나 저거 엄청 좋아 머리 위에서 떨어져서 더 편하고 시원하게 씻을 수 있는 느낌 그리고 사람마다 특정하게 공포나 불편감 느끼는 대상은 다 다르게 있을 수 있으니까 ㄱㅊㄱㅊ! 3년 전
	익인129 딴얘긴데 몸만 씻고 싶을 땐 불편하겠다... 3년 전
	익인132 헐..나랑같아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2 냉탕도 싫어해 3년 전
	익인134 움찔하긴함 틀었다가 찬물먼저 나올까봐...ㅎㅎㅠ 샤워기는 손으로 들어서 벽쪽으로 놓고 손만대면되는데, 해바라긴 그대로 나오니까 움찔... 3년 전
	익인135 자취하던 오피스텔이 신축이라 저거였는데 나도 별루 였어 불편했음 3년 전
	익인136 난 해바라기 있는 쪽 물 틀때는 일단 한발 물러남ㅋㅋㅋㅋ옷 입고 있을때 샤워기로 안바꿔 놓으면 한바탕 물폭탄 맞고 샤워할때는 찬물 나올까봐ㅋㅋ 3년 전
	익인138 나더 냉탕은 무서워해 3년 전
	익인139 헐 나도 해바라기 저거 무섭던데 3년 전
	익인140 난 냉탕들어가면 상어 있을것같아 진짜 말도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무서움 3년 전
	익인141 헐 나도 난 수영도 바다도 다 좋아하는데 해바라기 수전 넘 무서워 뭔가 내가 통제 할 수 없는 느낌 머리에 막 떨어져서... 3년 전
	익인142 와 나도 욕조 물빠지는 배수구 너무 무서움..소름끼쳐 3년 전
	익인143 아 나 미국에있을때 제일 짜증났던 게 바로 저 해바라기임 ㅠㅠㅠ 다 저거임... 샤워기 있는 지금 행복하다 3년 전
	익인144 난 저거 간지러워서 못쓰겠던데.. 3년 전
	익인145 해바라기 좋은데 수압이 너무 약해 ㅠ 3년 전
	익인146 있긴한데 잘 안써서..물이 세게 안나옴 3년 전
	익인147 헐 진짜 나도 무서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샤워기 밑에 있으면 뭔가 쟤한테 먹힐 거 같음..무서워 3년 전
	익인148 나두 저거 무서워해... 예전에 오피스텔 살았을때 저거랑 작은 샤워기 있어서 나두 저거 경계하면서 작은 샤워기만 썼당..ㅋㅋㅋ 3년 전
	익인150 저거 진짜 손발 씻으려다가 잘못 틀면 ㅎㅎ,, 3년 전
	익인151 울집 저거 있는데 하도 안써서 이끼낄정돜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2 난 물을 무서워해서 저렇게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샤워기는 내 맘대로 안 되니까 씻기 힘들더라 ㅋㅋㅜㅠㅜㅜ 3년 전
	익인153 해바라기 샤워기 개좋아하는데 3년 전
	익인155 울 집에 있었는데 아부지 저거 떨어져서 머리 맞음..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너무 놀람 3년 전
	익인156 저거 초반에 찬물 나올때가 싫음 3년 전
	익인157 와 나도 저거 무서워 해바라기 뭔가 소름돋고 그냥 무서워 왜이러는지 궁금 3년 전
	익인158 쟁반 노래방도 아니고..진짜 씻을 때마다 무서움 3년 전
	익인159 저거 물 틀때마다 저 위에서 물 나오면 그렇게 빡쳐.. 3년 전
	익인160 뭔가 바보짓이긴 한데... 잘못 조절해서 발 씻으려다가 머리 감았어 3년 전
	익인161 저거 우리집에 달린건데 한번도 안써봄.. 3년 전
	익인163 진짜 틀때마다 몸 비켜서 확인하고 튼닼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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