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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9l 1
이 글은 3년 전 (2021/3/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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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
주은!
3년 전
글쓴낭자
주고 받은 감정들 모래성 흩뿌리듯 없던 일마냥 사라지면 비로소
은하수에 올렸던 사랑이 쏟아져 우리는 다시 만날거에요

3년 전
낭자3
서현
3년 전
글쓴낭자
서글프단 말아, 가슴에서 한겹, 또 한겹 벗겨져라
현실에 발 딛는 그 순간까지 수없이 벗겨져 나를 토해내거라

3년 전
낭자4
예원해줘!!!!
3년 전
글쓴낭자
예스런 속삭임에 계절은 다시 봄으로 향하고
원없이 얼어버린 내 사랑을 녹이니, 나도 봄으로 간다

3년 전
낭자5
앗 많이 늦었군ㅋㅋㅋㅋ 근데 잘 쓴다!!!
3년 전
글쓴낭자
ㄱㄱ
3년 전
낭자5
앗 고마워ㅠㅠㅠㅠ 소희!
3년 전
글쓴낭자
소중한 기억이 추억으로 펼쳐져 다시 내게 돌아오면
희고운 그대 선명해져 나는 다시 봄으로 향합니다

3년 전
낭자5
와..... 정말 진짜 진짜 고마워ㅠㅠㅠㅠ 두고두고 볼게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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