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에 목메지 않을걸...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한 평생을 끝까지 산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걸...
내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할걸.. 좋은 사람 만나려고 하지 않을걸 내가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이 옆에 온다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깊이 공감이 된다.
그리고 도전을 많이 해볼걸... 그 만큼의 에너지라고 할까? 열정?이 지금은 생기지 않아서...
지금은 도전을 한다고 하면, 지금은 조바심이 제일 먼저 앞선다. 그때는 앞서더라도 계속 할 수 있는 엔진이 있었는데 지금은
지금은 그 엔진이 너무 낡았다.
요즘 왜 이렇게 후회를 하는 지 모르겠다.
선택도 내 책임이고 내 몫이라서 내 스스로가 짜증이 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