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사촌언니가 저번에 실검까지 올라가면서 죽음이 우울증이네 왕따네 떠돌았는데 애인이 일하는 곳 가게 알바생이 일면식도 없으면서 다 아는 식으로 아 인스타보니까 우울증같던디 막 이런식으로 애인한테 말했대 근데 알바생은 내 가족이 그 사람인 걸 모르니까 그냥 말 했겠지.. 애인은 나한테 그냥 그랬다고 자기는 듣고만 있었다고 말해줘서 내가 알바생 욕을 진짜 많이 하고 좀 깟는데 애인이 그래도 알바셍이 너네 언니 욕헌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야기할텐데 너무 욕하지 말라고 날 무안주는거야... 애인알아 죽은 사촌언니 나랑 가족인거 에바 아니야..? ㅠㅠ 머리가 넘 복잡하다 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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