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동생이고 본인에 관심을 잘안주는 바쁜 집에서 자란 아기야 계획도 없이 덜컥 생긴 애라 그런가 애정을 못받았대 그런데 자꾸 거짓말로 무리하게 시선을 끌어. 남을 때리는것도 어느정도냐면 포크로 사람 팔을 찍고 피하면 재밌어하면서 쫓아와.. 관심받고싶으면 어디 맞기라도 한것처럼 서럽게 울어.. 벽에 머리도 들이받고 자해도 해... 그래놓고 아파서 울구 +다른사람한테 괴롭힘받은척 울면서 사람 부르는 거짓말도 해 나중엔 웃으면서 아까 (자기땜에 혼나서) 싫었어? 물어보고 얘 나이가 고작 3살이야... 더 크면 심각해질거같은데 어떻게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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