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자취방이라 집 안 알려줬었는데 나 몰래 미행하고 사 내 폰에 있는 배민 주소지로 집 정확하게 알아버림 그후로 계속 집 찾아오더니 집앞에 죽치고 앉아있음 집비번이랑 열쇠 없으니까 집안은 못 들어가고 밖에서 내 택배도 맘대로 뜯어봄 진짜..가끔 이웃집에서 신고하는데 내 친구라고 둘러대는지 뭔지 잡아가지도 않는듯..가끔은 내가 신고함 모르는 여자가 집앞에 앉아있어서 집을 못 들어간다고...지금도 문밖에있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