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들 다 한번씩 겪어본 경험....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엑... 나는 겪어본 적 없긴 한데 진짜 기분 더러울듯 3년 전 익인41 222 3년 전 익인90 33 3년 전 익인103 4444 딸이다 딸 3년 전 익인118 555 3년 전 익인133 66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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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 길 가다가 할아버지한테 명함 받아봄 ㅋㅋㅋ 3년 전 익인74 난 편순이하다 할아버지한테 명함당했다 3년 전
	익인3 ㄹㅇ 3년 전
	익인4 ㅇㅈ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오 맞아 나 일했던 치킨집 사장 노총각이었는데 남자친구인척 오지게함 나 남친있는거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가게 마감하고나면 새벽 1시라서 차로 데려다준다하거나 지 집에 뭐 가지러가야하는데 그거 같이 가지고 갔다가 차로 데려다준다하거나 출근 날 아니었고 비오는 날이었는데 뜬금 없이 우산챙겨갔냐고 톡오고ㅋㅋㅋ 또 지나가는 말로 몇월 며칠 엄마 생일이라서 맛있는거 먹으러갈거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엄마 생일 당일날 생일 축하 잘해줬냐고 카톡오고 기타등등~~~~~ 괘싫었음 ㄹㅇㅎㅎ 참고로 난 오해할만한 행동 한 적도 없었고 오히려 더 선긋고 사무적으로 했었는데도 당함ㅎㅎ 그덕에 두달만에 그만둠 3년 전
	익인6 ㄱㄴㄲ 더러움 .. 들이대도 어차피 다 까이면서ㅠ 3년 전
	익인7 편의점 알바하면 ㄹㅇ 많음... 3년 전 익인10 22 진짜 욕나옴^^..심지어 울아빠보다도 나이 많은 것들이 하 3년 전 익인148 44 하.. 3년 전 익인152 55 ㄹㅇ역겨운게 미자인거 알아도 추근덕거림ㅋㅋㅋㅋ 저 나이 어리다고 거절하면 사랑에 나이차이가 어딨냐고.. 플라토닉한 사랑도 있다고... 아니 제가 싫다구요; 3년 전
	익인8 인죵~ 10살 많은 아저씨가 시집와서 애낳고 집에서 애만보게 호강시켜준다고 지한테 시집오라 그럼ㅋㅋ그때 ㄸㅂㄱ를 부쉈어야했는데 3년 전
	익인9 슴살때 30대 중후반 아저씨가 남친있냐고 물어보는거보고 제정신 아니다 싶었으 3년 전
	익인11 ㅇㅈㅇㅈ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하도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애설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진짜 싫어 3년 전
	익인12 일방적인 썸탐은 겪은 적 있다 21살때,,,,, 3년 전 익인12 학원알바할때ㅎㅎ.... 3년 전 익인87 학원 강사가?? 3년 전
	익인13 난 심지어 유뷰남 학원쌤이,, 말잇못 그 때 고등학생이었는데 3년 전
	익인14 궁금한게 있는데 그 사람들이 관심갖는게 잘못하는거야? 한번쯤 말걸어볼 수 잇는건 아닌가..싫다고해도 들이대면 그거는 문제지 3년 전 익인16 진짜 순수하게 좋은 사람이어서 알아가다보니 호감이 생겨서 만나보고 싶어요 <- 이런게 아니라 대부분 나이 어린애들 그냥 감찔러보듯이 한번씩 찔러보는게 대부분이라 이렇게 싫어하는거님 3년 전 익인14 안좋게 생각하면 한없이 이상해보일수는 있는데 .. 3년 전 익인39 관심 가져달라고 부탁한적도 없는데 10살이상 많은 사람이 관심표현하면 얼마나 불편하고 거북하겠어... 3년 전 익인61 열살넘게 차이나는 아저씨가 20대 초반한테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거 자체가 당하면 진짜 기분 더러워 3년 전 익인63 양심이 있어야지...다섯살 여섯살도 아니고 딱봐도 15살~20살 차이나는 아저씨가 그러면 기분더럽지 3년 전 익인67 아니 말걸지말라고 제발 3년 전 익인69 그 나이 차이를 가지고 상대를 이성적으로 보는 게 이상한 것 같아ㅜ 자연스레 알아가면서 서로 호감이 생기는 경우도 충분히 별론데 만약 초면에 그러는 거라면 더더욱.. 어후ㅠ 3년 전 익인86 그게 싫단 말입니다 3년 전 익인97 응. 관심갖는게 잘못하는거야 3년 전 익인120 ㅇㅇ 그낭 잘못하는거야. 나이 많아가지고 어린애한테 저러는거자체가 그냥 잘못인거야. 내딸 20대인데 40대가 들이댄다고 하면 가서 개ssang 욕 해줄거임 3년 전 익인124 관심 갖는 거 자체가 문제지 3년 전 익인125 관심의 존재 자체가 잘못 그자체 3년 전 익인126 관심 갖는 게 당연히 잘못 된 거 아니야? ㅠㅠ 누가봐도 심하면 자기 딸뻘인 어린 애한테 관심을 갖는 것도 잘못 됐잖아 3년 전 익인134 딸뻘인 사람한테 관심 내비치는 거면 잘못된 거지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 딸뻘이면 문제맞긴하지 ㅋㅋㅋ 그 나이 기준이 없어서 내가 이해를 잘 못하는건가싶네 3년 전 익인134 기준이 좀 애매하긴 하다! 나는 40대 이상을 생각했어! 3년 전 익인14 그정도면 좀 이야기가 다르긴하넹..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애도 해봤어서 순간 감정이입이..ㅜ 3년 전 익인148 아빠같은 나이대 얼굴을 한사람들이 찔러봄.. 우욱.. 3년 전 익인14 그런건 좀..너무 심한건 인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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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5 나도 20대 초반 때 친구한테 40대 아저씨가 나 소개시켜 달라고 함ㅌ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 나 수능끝나고 수영배울때 30대 수영강사가 들이댐... 수영복 위로 은근한 터치 아오 3년 전
	익인17 나 못생겨서 이런거 당할일 없을줄 알았는데... 지금 재수학원 다니는 중인데 50 넘는 선생님한테 플러팅 당하는 중이라 ㄹㅇ 당황스러워; 학원 옮겨야되나 고민중임 지금... 맨날 자기보고 오빠라고 부르래; 오빠 믿지? 이러고 진짜 가까이 달라붙고 당황스러움... 내가 살가운편이라 대화 몇번하고 모르는게 많아서 자주 찾아갔더니; 나 이제 20인데요ㅠㅠ 3년 전
	익인18 나도 나 20살때 30살 아저씨가 하.......... 3년 전 익인18 오빠가~ 는 무슨 웩 3년 전
	익인19 ㅇㅈ... 전기 자격증 딸 때 정년퇴직하신 아저씨한테 술 마시자는 말 듣고 당혹스러웠음..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자기 어떠냐고 물어보고 3년 전
	익인20 흔치 않은 건 아냐. 남자들한테도 충분히 많이 일어나는 상황이야. 3년 전
	익인21 ㅇㅈ 주제파악좀..못생긴게 더해ㅠㅠ 3년 전 익인21 심지어 띠동갑 넘음 할배요 3년 전
	익인22 ㄹㅇ 진짜 ㄱ빡쳐 3년 전
	익인23 와 나 겪어봄 그래서 당시에 아저씨들 진짜 싫어함..... 3년 전
	익인24 알바 서빙하다가 ㅇㅇㅇ ㄹㅇ 개더러워서 헛구역질늠 3년 전
	익인25 나 22살인데 42살 결혼안하신 차장님이 퇴근하고도 집가서 푹쉬어라 뭐하냐 카톡오고 드라이브가자고함 3년 전
	익인26 늙은거의 기준이 ?? 11살 이상으로는 없는거같음 3년 전
	익인27 나 24때 32.. 3년 전
	익인28 진짜 토나옴... 3년 전
	익인29 알바하다가 그런적 있음 우웩 3년 전
	익인30 아 나도...... 있음 진짜 너무 불쾌했음 3년 전
	익인31 난 표정이 우울해서(?) 그런가ㅋㅋㅋ한 번도 없긴한데 윽 생각만해도 짜증난다... 3년 전
	익인32 아 ㅇㅈ 가래 촥촥 뱉는 아재가 나 일하는 거보고 맘에 든다고 지 가게로 오라는 둥 손 일부러 잡으면서 먹을거 줌 불쾌해서 관둠 ㅠ ㅠㅜ 3년 전 익인32 나 18때 45, 19때 51 아 걍 아빠 뻘이 왜케 꼬이는지 모르겠음 서러워 진심 3년 전
	익인33 나 19살때 30대로 보이는사람이 혹시 남친있냐고그랬움; 넘 무서워서 집앞인데 삥 돌아서옴ㅠ 3년 전
	익인34 경험은 없지만 진짜 기분 불쾌하겠다... 3년 전
	익인35 아직 21이라 없지만 조심해야겄다 3년 전
	익인36 20대 초반에 다녔던 곳에서 나랑 띠동갑 차이 나는 남자직원이랑 엮더라...표정관리 안돼서 정색하고 대꾸도 안 함 3년 전
	익인37 난 한번도...없는데 나만 없는것인가 3년 전
	익인38 나 스무살때ㅋㅋ 그래서 알바 관뒀었음 3년 전
	익인39 토나옴 편의점일할때 겪은적있음 우욱 너무싫어 3년 전
	익인40 진짜... 스물둘때 딱 봐도 30대인 사람이 번호 달라고 해서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당황하면서 답 안함 그러더니 계속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는 말만 하는뎈ㅋㅋ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기분 나빴어 3년 전
	익인42 ㄹㅇ 개싫음 3년 전
	익인43 와아아아ㅏ아 인정... 나 20대 초반에 알바하는데 딱봐도 50대 되는 아저씨가 자꾸 번호 달라고 그럼... 계속 안 나가고 뻐기다 밖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진짜 싶었음 3년 전
	익인45 아 맞아 ㅋㅋㅋ 나도 일본사는데 일본에서 어떤할아버지 헌팅 하고 다니길래 대놓고 한국말하면서 외국인 티 팍팍 냈어 .. ㅋㅋ 근데 일본인들 진짜 무시하면 끝까지 지하철 역까지 쫓아오면서 말걸더라.. 일본말 못알아듣는척 해야 감.. 3년 전 익인94 나도 일본살때 할배가 찝쩍댄적있는데 나그때 23살뿐이안됐는데 무슨자신감으로 할배랑 사귀고어쩌고 해줄거고 생각하는거임 웩 3년 전 익인45 헐ㅋㅋㅋㅋ 나도 23살이여쎀ㅋㅋ 바로 작년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4 난...8년전...근데 지금생각해도 진짜 싫음 또래를 만나서 그나이까지 먹은거면 몰라도 첨부터 할배라니 3년 전
	익인46 늙은여자가 젊은남자 꼬시는거 말고 들이대거나 만지작거리는건 당해봤는데요 3년 전 익인47 아 이거 인정 몇몇 나이 많은 여자들이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몸 만져 무례하게 3년 전
	익인47 과잠입고 있는 누가봐도 20살~21살인 나한테 지하철 옆자리 누가봐도 30대 직장인이 왜 번호를 물어보냐고요; 3년 전
	익인48 그니깐 특히 알바하면서 친절하게 해주면 무슨 지 혼자 연애하고 있음 3년 전
	익인49 나 고딩때 주말에 자율학습하고 집에 가는데 웬 아저씨가 번호달라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주말이라 사복입어서 그런가 싶어서 저..미자인데요?이랬더니 자기 20후반이라고 상관없다고해서 진짜 미/친/놈인줄.. 3년 전 익인49 그리고 대학생 되어서 편의점 알바하는데 30은 되어보이는 아저씨들이 자꾸 말걸고 낄낄거려서 기분 더러웠음ㅠ 아니 나 항상 내 나이보다 적게 봐서 대부분이 나 미자로 보는데.. 나한테 치근덕거려ㅋㅋ 3년 전
	익인50 남자들은 나이 상관없이 20대 중반쯤을 좋아하는 거 같다는 글을 봄........ 3년 전 익인50 나도 고백공격은 아니지만 30대후반?? 아재가 술집에서 술 같이먹자고 들이댄적 있음 그때 내나이 스무살 진짜 기분 더러웠어 3년 전 익인148 으악.... 3년 전
	익인51 그럴때마다 자괴감 들어 ㅋㅋㄱ 3년 전
	익인52 ㄹㅇ 나 20대 초반일때 컴퓨터학원 같은데서 40대 아저씨가 명함 주면서 치근덕거림 극 혐 웩 3년 전
	익인53 아 댓글들 너무 더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겪었다고 생각하니 진심 토나온다 3년 전
	익인54 10살차이가 사교모임와서 들이댄적 있고.. 헌포 나이제한있는데 그 제한 딱 맥시멈인 아재도 들이대고.. 알바하다가 아저씨 손님이 자기 아들 맺어주겠다고(나 고딩때) 군인인데 휴가나올때 데려오겠다 이런사람 있었음.. 3년 전
	익인55 20살 때 동기언니랑 게스트하우스 갔는데 거기 사장이 (최소 35) 아 내가 조금만 어렸으면 막 이럼 으 뭐가 조금이야 3년 전 익인55 그리고 21살 때 알바하는데 아저씨 무리 아침에 자주 와서 자꾸 그나마 어려 보이는 사람한테 (그래도최소30중반) 영화 보러 가자하라고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고 자기들은 남자라서 고추튀김은 안먹는다고 아 개더러워 3년 전 익인55 심지어 나 고등학생 때 유부남 선생님이 내 친구랑 일방적 썸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백문자도 보냈다 3년 전
	익인56 ㅇㅈ 나 20살때 30살 아저씨가 꼬시려고 추파던지는데 진짜로 죽이고 싶었음 3년 전
	익인57 와 나도 23살때 나랑 12살 차이나는 사람이 그런적 있음 3년 전
	익인58 실습생때 아저씨 힘들다고 손한번 잡아달라그러고 너랑 나랑 얘기하니까 주위 여자들이 질투나서 쳐다본다그러고 친구한테는 며느리삼고싶다더니 나는 만나고싶은 여자라고 자기 나이 절대 안알려주고 아들나이도 안가르쳐주려함 ^^ 우리아빠또래임 ^^ 실습 마지막날 후회하지말고 자기번호 꼭 받아가라함 ^^ 3년 전 익인58 수능끝난직후에 19살때 공장알바갔을때는 서른살이 진지하게 자기 만나보는거 어떠냐함 진짜 다시생각해도 욕나오네 3년 전
	익인59 ㅋ....나 20살때 35살이 번호땀..심지어 내 나이 알았을때도ㅋㅋㅋ 3년 전
	익인60 개더럽다 진심 아저씨들 왜이렇게 양심도없고 역겹냐? 미친것들 3년 전
	익인62 나 기차역에서 기차기다릴때 이런적 있었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음; 막 주변 사람들이 나도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 진짜 대뜸 밥 한번만 같이 먹어줄수있냐고; 3년 전
	익인65 와 정신나간놈들 많네.. 3년 전
	익인66 난 아직 알바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경험 없는데 알바하는 친구들이 꼭 한 번씩 겪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8 난 남초딩들한테 성추행당한 적 있음.... 3년 전
	익인70 난 오히려 나이많은 남자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호들갑떨어서 엮어주려고 하는거.. 난 24고 울엄마가 울엄마 친구들이랑 자주가는 카페 사장이 30대 후반인데 울엄마 친구들이 자꾸 나를 그 사장이랑 엮으려고 하는거,,ㅋ (참고로 엄마친규들 자식들은 결혼했음) 그래서 울엄마가 미쳤냐고 하고 잘라냈는데 진짜 짜증났음 3년 전
	익인71 나더 편의점에서 계산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내 코 치면서 아가씨 귀엽네~~ 이랬었음 소름 3년 전
	익인72 알바 어리버리할때 사회생활에 때묻지 않아보이고 순진해보여서 관심 갔다고 말하더라...^^ 친한 오빠동생으로라도 지내고싶다 같이 드라이브가자면서 거절할라하면 오해하지 말라고 자기 이상한 사람 아니래ㅋㅋㅋ 하 3년 전
	익인73 나 20살 독학재수학원다녔을때 30대 학원카운터 알바생... 나보고 아가씨가 돼가지고 말이야~ 이러면서 느끼하게 얘기하고 들이댐 ㅜ 3년 전
	익인76 여대 축제 특 회사끝난 아재들이 와서 진상오지게 부리고 번호따감ㅋㅋ 나한테 타여대들 가봤는데 어디가 제일 예뻤고어쩌고 얼평하는 사람 개 많았음 상식적으로 대학생 새내기들 위주로 축제 준비하는건데 20살 21살을 20후반30대가 꼬시려하는게 단순 호감으로 어캐 보임? 3년 전
	익인78 플러스 원피스나 이런거 입고 지나면 위아래로 훑고 그럼 기분 잡치겡~ 3년 전
	익인79 국내여행 하는데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다 40-50대 아재가 아가씨들 하면서 같이 놀자고 하더라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성추행도 여럿 당해보고 이런저런 일이 다 있었네.. 3년 전 익인99 우웩 3년 전
	익인80 고깃집에서 일했었는데 나 창고쪽으로 가는거 보고 따라와서 기다리다가 연락쳐 달라고해서 애인있다니까 자기가 밥사주고 싶어서 그런다거 같이 밥 먹자고 그랬던 35은 족히 돼보이는 아저씨.... 아직도 충격 3년 전
	익인81 기숙사 수위아저씨한테도 당해본.. 진짜 끔찍해 3년 전 익인81 당했다는건 그 당한게 아니고 뭔지 알지? 3년 전
	익인82 성추행.. 3년 전
	익인83 난 완전 들이대는 경험은 없고 나 재수학원 다닐때 담임이 00이 너무 이쁜데? 내 이상형이야, 이러고ㄴㅐ가 외출이나 조퇴 부탁하러 가면 00이는 내 이상형이니까~ 이유안물어보고 줄게ㅎㅎ 이걸 수능 끝나고 정시 상담할때 까지 이러고 정시 경과 때문에 연락할때도 이럼 진짜 불쾌해 3년 전
	익인84 ㅇㅈ 핵시름 3년 전
	익인85 나도 고깃집에서 알바할때 그랬는데 기분 나쁘기..?보단 내가 그정돈가? 싶어서 눈물 먼저 나오더라 3년 전
	익인88 편의점 알바할때 30대한테 고백받음 3년 전
	익인89 ㄹㅇ.. 기억 도려내고싶음 3년 전
	익인91 나두 알바할 때 3-40대 주방장이 나한테 집적댄 적 있었음...그 때 나 스무살...^^ 3년 전
	익인92 자기네들 주제를 알아야지어휴 진짜 3년 전
	익인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사한테 당해서 미용실 잃었다 ㅜㅜ 21살의 나는 무서웠다구.. 3년 전
	익인95 편의점 알바할때 점장이 찝적... 후 3년 전 익인95 그때 스무살이었는디 윽 3년 전
	익인96 아으...당한 적 없지만 역겹다..... 3년 전
	익인98 진짜 그런일이 흔해..? 3년 전 익인148 안당할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뜬금없이 당함... 3년 전
	익인100 나는 없는데 내 친구 20살 때 알바할 때 아저씨가 들이댐 심지어 알바하는 곳 두 번 다 그랬음 ㅠ 3년 전
	익인101 나 겪어봤어 20살때 40대 아저씨.... 3년 전
	익인102 진짜 솔직히 기분 나빠..... 3년 전
	익인104 ㄹㅇ 기분 개더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105 ㅇㅈ 지가 5살만 더 어렸으면 나 꼬셨을거래 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웩 3년 전
	익인106 더러워 진짜 겪어뷰면 3년 전
	익인107 나 20살 때 같이 일했던 대리님 나보다 18살 많았고 결혼해서 애들도 있는데 다른 알바생 직원들 있는 자리에서 자기가 결혼 안했으면 나랑 했을거라 함..... 3년 전 익인107 또 자기 와이프랑 나랑 비슷하다고 그러고..... 3년 전 익인99 우우우우ㅜ엑 ㅜ 3년 전
	익인108 나 식당에서 알바할때 맨날 한 40대?처럼 보이시는 분이 와서 나 붙잡아서 계속 이야기하고 심지어 마칠때 기다린적도 있음;: 몇번은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걍고했는데 심해져서 그마둠 3년 전
	익인109 심하게는 아니고 진짜 뭐 꾸미지도 않고 키도 개작은 30대 초반이 작업검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21살때... 3년 전
	익인111 나 고딩때 알바할때 가정잇는 50대 아저씨들이 데이트하자고 함... 3년 전
	익인97 토나와 역겨워 말걸지마 관심갖지마 혼자연애하지마 착각하지마 3년 전
	익인113 ㅁㅈ.. 편의점 알바하면 꼭 겪어봤을듯..... 나편수니 시절에 내가 고등학교 막 졸업한거 알았으면서 들이대는 아재들 있었어 3년 전
	익인114 나도 카페 알바할 때 그랬어 ..19살에40살이 3년 전
	익인115 하... 난 알바하던곳 사장님 친구가 들이댐 나 21살때 35살이었고 ㅋㅋ 그리고 22살에는 딱봐도 나이든 회사원인 사람들이 번호따러왔고 진짜 너무 기분나쁨 10살차이가 딱좋으면 50살 여자랑 사귀셈 ㅋㅋ 남자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도 30대 중반이면 그 정도 능력 갖고있을듯 ㅋㅋ 3년 전
	익인116 중2때 당해봄 ^^..하하 3년 전
	익인117 나도 고딩때랑 성인 돼서 3년 전
	익인119 난 고딩 때 40대 정도 되는 남자랑 선보는 거 제안받은 적 있음 그것도 하교하는 길.. 학교 앞에서.. 뭐 알고보면 전혀 다른 거였을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기분 나빴어 3년 전
	익인121 아니 여기 댓글들 뭐야 진심 충격.... 본인 주제도 모르고 욕망에 쩔어 플러팅하는 놈들이 이렇게나 많았단 말이야... 3년 전 익인121 아 생각해보니까 나도 있었네... 스무살 때 술 좀 마시고 동아리 환영회? 일찍 끝나서 버스타고 집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랑 같이 버스 내리더니 술 한 잔 하실래요 이럼 우웨에에에엑 게다가 집근처에서 내린거라 자칫하면 집 주소 까일까봐 너무 무서웠음 ㅠㅠㅠㅠ 그래서 아뇨 저 집 가야 돼요 하면서 냅다 뛰어갔어 그리고 집 근처 작은 슈퍼에서 계산하는데 진짜 한 40대정도 되는 늙은이 아저씨가 갑자기 어디 사냐고 물어봄 혹시라도 그 아저씨 다시 마주칠까봐 여기 이사온지 몇 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이 슈퍼 못 감 3년 전
	익인122 스물한살때 진짜 나보다 10살은 기본으로 많을 것 같은데 번호 따려는사람 있었고 고3때 교복입고있는데 아재까진 아니지만 누가봐도 성인인 사람이 번호 따려한적 있음 진짜 기분 더러워 3년 전
	익인123 나 재수할 때 내 또래 자식도 있는 선생이 그랬는데 너무 역겨워서 수업 듣기 힘들었어...수업시간에 자꾸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봐서 걍 책만 보면서 수업은 듣기만 했었어 3년 전
	익인127 알바하는데 완전 할아버지가 여기서 돈 조금 받지 말고 자기랑 놀자고 했음 3년 전
	익인128 진짜 너무 많아...조금이라도 호의를 내비치면 그게 호감인줄알아 3년 전
	익인129 나는 고딩 때...ㅠㅠㅠㅠ 그럈어... 3년 전
	익인130 나도있어..나는 회사 상사한테 그리고 지나가던 할배한테.. 3년 전
	익인131 나 아르바이트할 때 우리 엄마보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아저씨 사이 사람이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몇 날 며칠 보챔. 안 불러주니까 계속 갈궈서 그만둠^^ 다른 아르바이트할 때는 10살 많은 앞보다는 비교적 젊은 ㅋㅋㅋㅋㅋㅋ점장이 나 알바 첫날부터 자기랑 술 마셔주면 안 되냐.. 나랑 말이 잘 통하는 거 같다.. 결혼 생각 있냐 이럼ㅋㅋㅋㅋㅋㅋㅋ으휴 3년 전
	익인132 아 있다 20살에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술먹고 나오는데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번호달라더라 3년 전
	익인135 20살에 28살 만나서 22살 30살 아직도 잘 사귀는 중인데 나이 많은 이상한 사람도 있고 나이 많은 좋은 사람도 있는데 ㅠㅠ 3년 전
	익인136 교복입고 있었는데 30대 남자가 번호 물어보더라... 저 학생인데요? 라고 했는데 자기는 상관없다고 계속... 그날 무서워서 집에가서 울었어 3년 전
	익인137 너무 드럽다 진짜 아 역겨워 3년 전
	익인138 ㅇㅈ... 나 진짜 다양한 연령대 겪어봄..... 10대때 어떤 할아버지 20살때 30대, 40대 ㅋ 3년 전
	익인139 와 ㄹㅇ 나 20살 때 피방 알바할 때 딱봐도 50넘는 단골손님이 나보고 계속 술마시자고 했음 ㅋㅋㅋ 개토나오네 3년 전
	익인140 자기들은 나이 상관 없다하는데 아니 내가 상관 있다구요.... 3년 전
	익인141 ㅇㅈ 나 알바할때 가게사장이 그럼 추파던지고 으.. 내가 지한테 시집을 왜 가 3년 전
	익인142 와진심 닭발먹다가 시선 느껴져서 진짜 짜증나고 더러웠는데 10시돼서 나가는거 기다렸다 아저씨가 선생님~이럼서 한잔하자고해서 진짜 토나올뻔함 그사람 누가봐도 40정도 됐었고 난 22 ㅠ 3년 전
	익인143 스무살때 38살... 외에도 스무살 넘어서 만난 남자 어른들중에 이성으로 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낌... 지금 이십대 중반되서 생각해보니 대체 어떻게 나를 이성으로 봤지싶은; 3년 전
	익인144 20대 초반에 나만한 막내 아들 있는 사람이 성희롱하고 되도 안 되는 섹드립에 성폭행 당하면 고소 안 하는 게 낫지?라는 말도 들음; 당장 당하면 그 사람 고소하고 같이 지옥가는 한이 있어도 처벌받게 할 거라고 얘기함 3년 전
	익인145 나 고등학교 수학학원 강사 휴학중인 27살 대학생이었는데 나 졸업할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고 내 학생증 증사 달라 그러고 20살 되는 날 술 마시자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6 아 ㅇㅈ지하철 타려고하는데 뭔 아저씨가 번호달라고;짜증... 3년 전
	익인147 나 고딩때 교복입고있었는데 지하철에서 딱봐도 군필자가 번호 물어봣너..... 19살에 알바할때도 퇴근하려하니까 손님이 기다리고있다가 번호 물어보고 나이 말해도 좀 놀라더니 그래도 나이차이 많이 안 난다고 연락달라고 하고.. 받은 명함 이름으로 페북 염탐했는데 당시 19년 기준 12년도에 예비군?? 다녀오고.. 3년 전
	익인149 헉 나 있어... 심지어 대학교 과선배였고 (01학번이었던가 난 17...ㅋㅋ) 어찌저찌 회사다니다 알게됐었는데 퇴사하고 알바할 거 구하다가 자기 일 도와주면 일급 준다해서 돈 급해서 두어번 따라갔었어.. 일 다 하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갑자기 연애 안 하냐고 묻더니 내가 썸타는 사람 있다하니까 너 크리스마스까지 못사귀면 자기가 크리스마스 날에 술사준다 이러고ㅋㅋㅋ 자기 옛날에 자기보다 10살 어린애가 지 좋다고 따라댕겨서 어쩔 수 없이 사귄 적 있었다고 자랑하고; 진심 싫어서 일부러 띠겁게 대하니까 왤케 튕기냐고?? 너 나 싫지? 하면서 되도 않는 장난치고 하ㅜㅜ 3년 전
	익인150 난 대학 갓 들어갔을 때 대숲ㅇㅔ 댓글 몇 번 달았는데 좋아요 많지도 않은 거 어떻게 찾아내서 공시 준비하는 사람인데 친하게 지내보자고 28-29인사람들한테 연락옴 .. 제가 왜 3년 전 익인150 어 생각해보니까 중학생때도 있었어!! 학원 가는데 버스에서 따라 내리더니 우리 학원 앞까지 5분을 쫓아오면서 얘기하더라 나 15살이라고 말했는데도 오면서 아는데 중학생 안 같아보인다며.. 그 사람 20대 후반은 되어 보였는데 하 3년 전 익인150 혹시 남자들도 이런 경험 있나 ... 3년 전
	익인151 진심.. 알바하는데 주 타겟층?이 4~50대 어른 분들이라 아주머니 아저씨 자주오는데 어떤 아저씨 몇 번 오더니 딸같아서 그런다고 밥사준다고함.. 얼척없어서 안사주셔도 잘먹고다니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사주셔도 안먹을거라고함 3년 전
	익인153 편순이할때 편의점앞에서 담배피던 38은 되어보이던 아재가 들어오더니 번호물어봐서 남친있다니까 나갔다가 다시들어오더니 그래도 주면 안되냬ㅋㅋㅋㅋ 그 외에 30대한테 이런적 많았고 이거랑 학원에서 40대 선생이 나보고 본인 친구들중에 능력좋은애 있는데 함 만나보래서 귀를 의심하고 네?? 아빠뻘아니에요? 하니까 그정도면 나이차이 많이 안난거 아니냐고 뻘소리해서 옆에 같이 수업듣던 아주머니가 그소리듣고 20대 젊고 이쁜애가 뭣하러 선생님같은 늙다리 노총각만나냐고 나이차이가 안나긴 뭘 안나냐고 부모님 통곡한다며 그나이 되서 결혼 못한거면 어디 문제 있다고 나 편들어준적 있다ㅠㅠㅠㅠ 3년 전
	익인154 나 노안이긴 한데 그래도 20대 중반 이상으로는 절대 안 봤거든 사람들이... 근데 스물 한살때 홍대에서 놀고 들어가려고 역으로 가는 길에 정말... 정말 젊게 봐도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회사원(정장 입고 사원증 걸고 있었음)이 와서 번호 따려고 함 애인 있다고 거짓말하니까 손 훑어보더니 반지 없는데 진짜예요? 해서 네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쳤어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식은땀 나고 소름끼쳐 3년 전
	익인94 아 진짜 양심적으로 나보다 내 부모랑 더 나이 가까우면 '그래도 나정도면 오빠지' 이런 근거없는 자신감이랑 착각 갖다버렸으면 ㅠ 3년 전
	익인156 꼬시는건 안 당해봣는데 이상한 농담이랑 추행은 당함... 알바하는데 나 16살이였는데 나보고 술 한 잔 따라바라 여자는 술을 따라야지 이러시구 19살때 알바할때는 70먹은 할아버지가 나보고 생긴게 왜케 늙었냐고 뭐라함...ㅋㅋ.. 또 뭐야 길가다가 4-50은 돼보이는 아저씨가 뭐 물어보길래 답해주는데 막 자기 딸같네 하면서 갑자기 껴안더니 본인 거기 내 몸에 비빔뭐하는거냐고 밀어내려는데 힘은 더럽게 세서 안밀리고 이러고 좀만 있자 이러더니 이상한 소리내면서 하 .. 좋아 .. 이럼ㅋㅋㅋ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도움도 못 요청하고 놀래서 어버버하다가 집 감..ㅠ 3년 전 글쓴이 이거 진짜 미친거 아니야??? 토쏠려 진심ㅠ 어려서 엄청 놀랐을텐데 충격 그 자체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는다는게 내가 다 화나고 맘아파 아오ㅠ 성추행범들 싹다 죽었으면 미친것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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