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떤사람 죽은 언니랑 벨소리같아서 울뻔ㅋㅋㅋ

아 일하는데 눈물흘림 후 진정하기 힘들었다

[익인1]

마음아파ㅠㅠㅠㅠ

[글쓴이]

진정했어ㅠㅠ 흑흑

[익인2]

아유ㅠㅠ 나도 속상하다...나도 우리엄마랑 비슷하신 분이나 같은 가방 매신 분만 봐도 눈물나더라

[글쓴이]

아 진짜 방금 마음이 와르르맨션이였어..

[익인3]

어이쿠..ㅠㅠㅠㅠㅠㅠ

[익인4]

나도 울 아빠 벨소리였던 노래 듣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참... 속상하드라구 울 쓰니 토닥토닥

[익인5]

나도 그랬어 아빠랑 좀만 닮은 사람만 봐도 울고 아빠가 좋아하던 계란후라이만 봐도 울었음... 쓰니 진짜 힘들겠다

[익인6]

나도 돌아가신건 아닌데 우리아빠 엄마랑 이혼해서 못보고 사는데 옛날 벨소리가 흰눈이 미소되는 날 흰눈이기쁨되는날 그거였는데 그것만 들으면 눈물남

[익인7]

무슨맘인지 안다ㅠㅜㅜ 난 울엄마ㅠㅜㅜㅜㅜ 속상해죽을것같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