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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62l 3
이 글은 3년 전 (2021/4/15) 게시물이에요

나 아빠한테 성추행당하고 아빠랑 둘이 있는거 되도록이면 피하고 아빠랑 친하게 지내기 싫어서 멀리하는데

아빠가 자꾸 친해지려고 해 ,, 아빠는 술취해서 기억안나는듯 ㅋㅋ

근데 난 가족의 평화를 꺠고 싶지 않아서 가족들한테 얘기 안했는데 그러면 아빠랑 잘 지내야 하는데

아빠 볼때마다 역겹고 또 그럴까봐 무섭고 두렵고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하지... 하 

또 안그러겠지라고 스스로한테 계속 말하는데 그래도 불안해 

답을 못찾겠어 아빠랑 다시 잘지내는것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 다행히도 독립해서 맨날 얼굴보는건 아닌데

자꾸 둘이 밥먹자그러니까 그것도 너무 싫고 어카지 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참 내 자신한테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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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면..못지낼듯... 어차피 독립했으면 그냥 남처럼 살래 가족으로서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3년 전
글쓴이
그치 .. 나도 그냥 이러고 싶은데 자꾸 만나자고 하니까ㅜ
3년 전
익인2
아버지한테 딱 얘기해
어릴때 어떤어떤 행동 떄문에 잘 지내기가 너무 어렵다고

3년 전
글쓴이
어릴때 아니고 몇년전 .. ㅠㅠ 말하면 기억 못할텐데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가족 분위기 깨질까봐 못말하겠어.. 가족들도 맨날 아빠편이어서 하 어쩌라는건지 싶지 미안
3년 전
익인2
미안할 필요 없어 충분히 이해해..
그냥...아빠편이든 뭐든간에 확실히 얘기 해야해..

3년 전
익인3
아빠한테 말해봤어? 충격요법으로.....
흠..... 나는 그냥 도리만 하고 지낼듯

3년 전
글쓴이
못말하겠어 나도 그러고 싶은데 아빠가 자꾸 친해지려고 해서 짜증나 흑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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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그치 잘 못지내겠어 ..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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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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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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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진짜 고마워 ... 너는 그래도 말할 용기가 있었구나 대단하다 ..

3년 전
익인5
독립이 답인듯.... 직장 구하면 연 끊을거야
3년 전
글쓴이
나는 독립했는데도 왜 연을 못끊는걸까 하 가족이랑 정들어서 그런가 ...
3년 전
익인5
아빠가 좋아?? 쓰니가 좋다면야 상관없는데 일단 쓰니 감정이 먼저니까
3년 전
익인6
나.. 아빠가 나 잘 때 여러번 성추행 했는데 그냥 지내 ..ㅋㅋㅋ
3년 전
익인7
22나랑 똑같네
3년 전
글쓴이
그냥 지내는구나 .. 아빠가 막 친해지려고 그러면 불안하지않아?? ㅜㅜ 하 불안해 미치겠어진짜
3년 전
익인8
그래서 나는 아빠랑 집 안에 둘이 있어야 하면
그냥 방 밖으로 안나와 내가 나가 있던지 하고

3년 전
글쓴이
나도 집에 가 있을 일 생기면 이러긴한다 .. 이 방법 밖에는 없겠지 ㅋㅋ
3년 전
익인9
내 친구 중에도 그런 애 있는데 다행히 아빠가 출장이 많아서 대부분 밖애 잇는 직업이라 그냥 아빠랑 있는듯 없는듯 지냄 얘가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가끔 아빠 집에 있는 날은 방에서 안 나가거나 아예 밖에 있고.. 얘도 다른 가족들한태 말 못했더라
3년 전
글쓴이
나도 그냥 무시해야하나 .. ㅋㅋ아빠가 겁나 서운해하던데 하 ㅜㅋㅋㅋ어이없네 갑자기 화난다 으 고마워 답변...
3년 전
익인10
나 잘지내
3년 전
익인10
그냥 잊어버리는게 내정신상 편해서.. (기억하면 얼굴보고 절대 못지내지) 그래서 그냥 잊고살아 아빠도 잊은척 하는건진 몰라도 이젠 나한테 진짜 잘해주려고 노력해 지원도 빵빵하게해주고.. 그래서 서로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살아 ㅎ
3년 전
글쓴이
글쿠나... 막 또 그럴까봐 불안하지는 않아?? 나도 그냥 잊고 살아야겠지 말 못하겠다면 .. 그게 나한테 편하겠지 답변 고마워..
3년 전
익인10
응 안불안해 아빠가 완전 다른사람으로 변했거든 이거 얘기하면 가정사 말해야돼서 복잡한데 아무튼 지금은 안그래......
3년 전
글쓴이
그렇구나 .. 부럽다 답변 고마워 !
3년 전
익인11
근데 어떤식으로 하셨길래...
3년 전
글쓴이
뽀뽀하면서 입에다가 혀넣고 키스하려고 했어 내가 놀라서 입 뗐어 그리고 옆에 누워서 자다가 배랑 가슴 밑 만지고 말하기도 역겹고 더러워서 본문에 안적었어
3년 전
익인11
헉 힘든기억일텐데 물어봐서 미안해ㅠㅠㅠ
3년 전
익인11
와 진짜 왜그러냐?
3년 전
글쓴이
아냐 궁금할 수 있어..! 왜 그랬을까 진짜 궁금해
3년 전
익인12
절대 친해지지마.. 친해지면 또 그래
3년 전
글쓴이
응 그럴까봐 무서워 ..
3년 전
익인13
난 성희롱까진아니고 폭언당했는데 연끊음 가족이라도 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는데
3년 전
익인13
한번 용서해주면 계속 그래 경험담임
3년 전
글쓴이
맞아 .. 나도 어릴때 많이 맞고 욕듣고 자랐는데 .. 그래도 연끊었다니 대단하다
3년 전
익인14
나도 어렸을 때 성추행 당했었는데 당시엔 어려서 몰랐고 커서 알았어..
3년 전
익인14
그 일 때문은 아닌데 사이 안 좋긴 해
아빠라는 사람 인성이 별로라서

3년 전
글쓴이
그치 잘지내기 힘들지 진짜 ....
3년 전
익인15
그냥 적당히 지내는데,,, 친하겐 못자내겠어 종종 계속 생각나긴 해서 ㅋㅋㅋㅋㅠ 옛날에 유딩인가 초딩 때 안방에서 자고있었는데 아빠 술취해서 들어와서 자다가 내가 엄만줄알고 팬티에 손 쑥 들어와서.,,, 나 넘 놀래서 울음 터트리니까 아빠도 자다 깨ㅓ서 ㅁㅁ므멍? 하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돌아서 자서 난 내 방으로 달려왔었음 ㅠ...
3년 전
글쓴이
그치 친하게 못지내지 ....나도 아빠랑 통화한 날이면 계속 그날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괴로워져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겠고 죽고싶고.. 왜이리 괴로운건지 ㅜ 익인이도 진짜 놀랐겠다 ..
3년 전
익인16
나..그냥 다 잊은것처럼 없었던 일인것처럼 지내..근데 가끔씩 이런 그때 일 기억나게 하는 글만 봐도 혼자 속으로 엄청 죽고싶어짐ㅋㅋㅋㅋㅋ평소엔 아무생각없다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지금같은 안정적인 가정을 잃고 싶지 않다는 욕심때문에 이렇게 사는것 같아 괜히 일 키우면 나만 힘들어지니까..ㅎㅎㅎ
3년 전
글쓴이
나랑 생각하는게 진짜 똑같네 .. 내 글이 너한테 트리거?가 된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해 .. 근데 너무 괴로워서 해답을 얻고 싶었어 ... ㅜㅜ 진짜 미안 ..
3년 전
익인16
이걸 이제야봤네 미안해할 필요없어ㅜㅜ사실 나 이일자체를 털어놓는게 이번이 처음이거든...익명넷상에서도 못얘기했던건데 이번에 처음으로 털어놔서 조금 홀가분했어 ㅎㅎ같은상처를 공유하고있는 우리...잘..살아가자구....아자아좌
2년 전
익인17
나는 그런 케이스고, 없던일처럼 가족들이랑은 지내고 둘이 있기 거북하단 티 안내면서 둘이 있는 상황을 안만들었어
3년 전
글쓴이
아 내가 눈치껏 그냥 잘 피해야겠구나 .. 고마워
3년 전
익인17
나는 엄마를 사랑해서 선택한거였고 이혼할때 공개했어 무기로 쓰라고. 나는 성폭행 미수에 그쳤는데 안 잊히긴 하더라. 눈치는 너무 보지말고 선 넘는다 싶으면 되려 눈치줬어! 약간 당신 나한테 이러면 안될텐데?하는 느낌으로. 상처 많이 받았지? 괜찮다고 덮어두지 말고 너무 안 괜찮으면 상담이라도 꼭 받아봐! 나는 내가 괜찮은줄 알고 지냈다가 안 괜찮아서 병원다녀 ㅎㅎ
3년 전
글쓴이
아 엄마를 사랑해서.. 익인이 되게 똑똑하고 강한 사람이다 나도 익인이처럼 강한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어 위로와 해결책 추천 정말 고마워 .. 진짜 나도 병원을 가서 상담 받아봐야 할 것 같아 정말 고마워!
3년 전
익인18
난 언니한테 당했는데 그냥 잊어버린척하고 지내 둘다 어릴때긴해도 나이차이 좀 나는데 나중에 커서보니까 성추행이더라 근데 언니말고도 여자한테 성추행 당한적 많음..물론 다 어릴때야
3년 전
글쓴이
아.... 잊어버린척 지내는구나.. 어릴때 기억도 진짜 오래가는구나 ...
3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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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나랑 똑같다 ... 나도 마음은 다 떠났고 속으로만 계속 아빠 죽었음 좋겠다고 생각해 ㅋㅋㅋ..
3년 전
익인20
아빠가 만취해서 딱 한 번 그런 적 있는데 그냥 사는 중 딱 한 번이니까 실수지 싶어서
3년 전
글쓴이
나도 그냥 그런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 근데 자꾸 친해지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 뿐 ㅜ ㅋㅋ
3년 전
익인21
헉 쓰니 댓글 보니까 진짜 심각한데..? 적당히 피하다가 언능 독립하자ㅠㅠ
3년 전
글쓴이
독립은 했는데 자꾸 친해지려고 해서 문제 ㅜㅜㅋㅋ
3년 전
익인22
나 진짜 좀.. 심하다 싶은 정도까지 갔는데 잘 지낸다면 잘 지내고 못 지낸다면 못 지내.. 성인 된 이후로는 그런 일 없는데. 어느 때는 진짜 아빠가 아니라 그냥 변태같은 소아성애자 성인 남자로 보여서 소름끼치고 너무 징그럽다가도 어느때는 너무 불쌍한 우리 아빠로 보여서.. 가정사가 좀 그래서 그냥 내 속만 썩히면서 내가 이해하면서 살아.. 착한 아이 병인지 뭔지.. 근데 그냥 머리 쓰다듬는 스킨쉽이나 별거 아닌 일로도 소름끼치고 너무 싫어서 예민하게 반응할 때 있음.. 우리 아빠는 그 이후에 몇 번 인가 계속 사과하기도 했고 내가 하는 모든 결정을 지지해주고 믿어주는데다가 이후에 내가 한 번 어렸을 때 그랬던거 아직도 좀 힘들다 그랬을때는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내가 참고 살아..
근데 막 나중에 나 독립하고 그러면 아빠 혼자사는거 걱정되는데도 내가 부양하기는 싫어..
막 혼자서 불효녀인 것 같아서 자책하고 괴로워 하다가 그래도 상처받은게 있으니 자기합리화 하다가 또 그런 내가 싫어서 스스로 자괴감들고 그러기는 하는데.. 무튼 나는 그래.. 그냥 나를 죽이면서 살아

3년 전
글쓴이
와 ... 나랑 똑같네 진짜 ..... 나도 그냥 나를 죽이면서 살다가 가끔 진짜 너무 괴로우면 이렇게 해답을 찾고 싶어지고 심리상담을 알아보고 그런다 ... 진짜 나도 착한아이병인것 같아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 왜이럴까 자기혐오도 강하고 ...익인이도 심리상담 알아보는게 어떨까 나도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야
3년 전
익인22
똑같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사실 성폭행 당한사람이 그 가해자가 아무리 아빠라도 아무렇지 않은 척 친하게? 다정하게? 지내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끔찍하게 느낄때가 많았거든.. 흔히 말하는 성폭행 피해자의 행동과 내가 하는 행동에는 큰 괴리감이 있어서.. 누군가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조금 괜찮아 지는 것 같아
나도 심리상담 알아보고 정신과도 가보고 싶은데.. 그 끝이 아빠를 용서하는 것이 될까봐 맨날 망설여.. 내가 행복해지고 나아진다고 해도 아빠를 용서하는게 더 싫을정도로 그냥 내 속에 있는 나는 아직도 아빠가 너무 밉고 싫은가봐.. 그래도 쓴이랑 이야기 하고 나니까 나도 상담에 대해 한발자국 나아갈 수는 있을 것 같아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진짜 신기하게 나랑 생각하는것도 심리상태도 똑같다 나도 용서하기는 너무 너무 싫다 .. 나한테 이렇게 상처를 줬는데 용서를 해야하나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러네
나도 아빠랑 아무렇지 않게 대화할때마다 이게 맞는건가 싶고 자기혐오하게 되고 혼란스러워져
... 심리상담가라면 어느정도 해답은 알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상담해보려고..! 나도 진짜 너무 고마워 익인이랑 얘기하면서 나랑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에 엄청 위로가 됐어 진짜 너무 고마워!

3년 전
익인23
그냥 거리두면서 적당히 친한 척 ! 만 해봐
멀어지려하고 티내면 그 사람은 자꾸 너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실거 같아..
그렇다고 해서 쓰니가 싫은데 억지로 만나고 웃으라는건 절대 아니야 !! ..
만나기 싫을 땐 뭐 때문에 일이 있어서, 선약이 있어서 등등 이유 딱 이야기 한 다음 만나지말고
적당히 봐가면서 행동하는데 편할거같아
그냥 딱 아빠와 딸 사이인데 앞에 사이좋은, 다정한 이런거 붙이지 말고, 그냥 저 사람은 아빠고
나는 딸 끝.
이렇게 생각하자 쓰니야..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글 보니깐 너무 안타깝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걱정된다 ㅜ..
나도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독립한다고 해도 이게 가족이라는 틀 때문에
어쩔수 없이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잖아.. 그럴땐 그냥 덤덤하게 대하는거야 나를 위해서 저 사람한테 맞춰주는게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말이야..!
그 사람으로 인해 너가 고통받는건 너무 마음아픈 일이고 너 자신이 힘들어지니깐 스스로를 위해서 덤덤하게 밟고 넘어가보는거야 ㅜㅜ

3년 전
글쓴이
진짜 고마워 익인이의 위로의 말 덕분에 힘든게 좀 사라진 것 같아 적당히 봐가면서 행동해야겠다 ..내 자신을 위해서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맞아 아빠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덤덤하게 대해봐야겠어 거리를 잘 두면서 .. 고마워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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