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치니랑 2년되어가고... 최근에 내 허벅지, 엉덩이 관련해서 말로 성희롱 당했단 말이야.. 증거는 일단 1도 없음....... ㅠㅠㅠㅠㅠ 그걸 얘기햇더니 애인이 몇번 "후... 아 진짜 그랬어??" 이럼서 속상해하더니 며칠 지나니 그 얘기는 그냥 묻혔거든 우리사이에서.. 내앞에서 그 상사 욕이라도 씨원하게 해줌 좋았을템데 그런것도 없엇구... 그 상사한테 잘 보여야 하는 입장이니까 애인은.... 여전히 너무 잘 지내고.... 그러고 있는데 내가 마음이 속상한겨ㅠㅠ 이러는거 내가 너무 속좁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