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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8l 1
이 글은 3년 전 (2021/4/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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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과거형이네 지금은 생각이 바뀐거야?!
3년 전
글쓴이
응 이제 이해를 안해 친구가 맨날 살뺀다는 말만 하면서 하소연하다가 3년째 하나도 안빼길래 듣다가 지쳤거든
3년 전
글쓴이
그 살빼려고 입으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걔가 은근 욕한 애들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셀수가없어
3년 전
익인2
와이건 인성문제지ㅠ 왜 남욕을함
3년 전
글쓴이
자기가 살만 빼면 누구보다 이쁘다 이런식으로 대상 바꿔가며 으름장놓는거 삼년을 들으면서 너무너무 지쳤으
3년 전
익인3
어디가서 욕먹을까봐 말 못했지만 쓰니=나
3년 전
익인4
22
3년 전
글쓴이
날씬한 몸매 품평은 막하면서 이런 기본적인건 말도못하게끔 잣대가 쓰잘없이 엄격해 심지어 이건 평가도 아니고 팩트
3년 전
익인9
4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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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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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그것도 맞는거아냐? 올바른 방법으로 반복학습 꾸준히 한 사람은 다 대학 잘가잖아. 그걸 알아도 그만큼은 안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자기가 얼만큼 할수있는지도 정확히 못느껴보고 대입까지 시간만 다 가는 사람이 태반인것도 맞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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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어디까지 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길게 생각하면 나도 더 할 얘긴 많겠지.. 근데 본문엔 그얘기가 아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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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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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니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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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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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고 그 유독 화내는 몇명이 단 댓글들 다 읽어봐 익아. 자기랑 의견 좀 다르거나 살이라는거에만 집중해서 본문에 써져있는 내용임에도 단어만 쏙골라읽어서 덜읽고 셀쿠깨거나 다짜고자 본문과 상관도 없는 아무 얘기 갖다붙여서 시비거는 댓글에 내가 뭐라고 해야하니? 말을 못하게 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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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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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마음에 여유먼저 가지면 이런저런 의견에 휩쓸려서 예민하게 반응할일도 없을거고 남한테 문제가 있네 없네 익명이랍시고 막말해서 상처줄일도 없을텐데 안쓰럽다 그냥 어떻게 보면 너처럼 말은 멀쩡히 하는 척 하면서 비꼬고 안할말 근근히 섞어서 깎는애들이 더 나쁜거같아 익아

3년 전
익인7
원래 그래 통계적으로 다이어트 한다고 한들 평생에 걸쳐 요요 올 확률이 99퍼여 비만세포가 형태를 유지하려해서 노력으로는 커버불가능한 영역이야 이건 비만에 대해 공부안하면 모르는 사실이고
3년 전
글쓴이
비만세포는 공부 안해도 상식인줄알았는데 공부안하면 모르는 사실이고 라고 써줘서 음 싶긴하다
3년 전
익인7
글쎄 인티에 저 글 올라왔을 때 모른다고 했던 사람이 태반이라 ㅇㅇ 비만이 아닌 사람은 굳이 알아볼 필요가 없는 지식인데 상식이라는건 너무 니기준인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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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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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익6아ㅎㅎ 나는 비만에 대해 공부안해서 모르는사람된게 먼전뎅 그건 일부러 안읽은거야?

3년 전
익인7
원래 상대방 입장이 안돼보면 이해 못하는 것들이 있음 당연함
3년 전
글쓴이
나도 8kg 쪘던적 있는데 오른거 알자마자 운동시작하고 생활습관 개선하면서 삼주만에 건강한 방법으로 바로 뺐어
3년 전
익인7
그친구처럼 오랜 기간동안 비만인거랑 쓰니처럼 단기간에 살오른거랑은 다른 영역임
3년 전
익인8
그건 너 친구가 인성이 진짜 이상한거고 그렇게따지먼 세상에 이해 안되는거 천지임...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자나
3년 전
글쓴이
굳이 또 이해할필요도 없다고생각행
3년 전
익인8
ㅇㅇ그래 근데 굳이 왜 노력을 못하는거지? 왜 자ㄱㅣ관리를 못하는거지? 하는거는 아니라고봐..! 친구는 진짜 감정쓰레기통취급한거니까 들으니라 고생했다 ㅠ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
3년 전
익인10
애초에 이해의 영역에 들어가지 않는 거라서, 이해하고 자시고 뭐가 있나? 네 친구가 괜히 심술 부리고 있는데 3년이나 들어주느라 고생했네
3년 전
글쓴이
글치 아프면 성격도 나빠진다는 말 요즘 유명하던데 그런거랑 비슷하다고도 느꼈어
3년 전
익인10
그냥 널 위해서 친구랑은 조금 거리를 두는게 좋을 것 같아, 다른 사람들 외모로 치는거 그 대상이 언젠가는 네가 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잖아
3년 전
글쓴이
아니나 다를까 나한테도 그러길래 거리두고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있어ㅎㅎ
3년 전
익인11
나도 10키로 쪘다가 학교 졸업후 운동끊고 빡세게 8키로빼고 그 이후로 조금 찌면 바로 빼고 조금 찌면 바로 빼고 그래서 자기관리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긴해
3년 전
글쓴이
맞말이야 나도 어릴땐 통통했지만 크고나서 생활습관 개선하면서 날씬해졌고 한번 쪘을때도 다시 신경쓰고 건강한 방법으로 바로 돌아와봐서 더 동의해. 애초에 안빠진다고 이거저거 탓하면서 징징대는 사람들 보면 진심으로 제대로 뺄 생각도 안하는 애들이 태반이더라. 건강이 나빠졌는데 야식도 못끊고 간식도 못끊고 다른메뉴랑 충분히 고를수있는데도 패스트푸드 고집하고 탄산 달고살고 이런거 보면 건강이랑 거리가 먼거에 익숙해져서 이런거 먼저 고쳐야된다는 생각도 안할만큼 습관이 되고 놔버린게 보여
3년 전
익인12
위에 보면 쓰니도 8키로 쪘던 적 있다고 했잖아 그 찔 동안 제어 못한 상태를 못벗어나는 사람들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친구가 계속 심술부리는 건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다 일반화해서 안좋게 생각하는 건 편견이 돼는 거라 쓰니한테도 좋을 게 없을 거 같아서
3년 전
익인12
나도 10키로정도 쪘다가 다 뺀 상태인데 쪄보니까 오히려 살찐 사람들 마음이 이해가더라고 타인의 외적인 요소로 편견 갖기 시작하면 손해보는 건 쓰니야! 그 친구를 좀 멀리하고 편견은 고치는 게 좋을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편견은 아닌거같아ㅜㅜ 어떤게 편견이라는건지도 모르겠네........ 살찔수있는 경우에 놓인 사람들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나부터가 살 잘찌는 체질이라 노력하면서 사느라 남을 차별하고 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어서ㅠㅠ 오히려 내가 살을 빼진 않고 말로만 닦달한 친구땜에 힘들었다는 사실만 써놨는데...!
3년 전
익인12
음 쓰니 제목부터 글 쭉 보면서 한 생각인데!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 고정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이 편견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살이 찐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한다고 하지만 그게 육안으로 구분 가능한 것도 아니기도 하고 쓰니가 친구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건 이해하지만 제목이나 글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한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그부분이 누군가는 그렇겠다ㅜㅜ 뭔지 알았어 얘기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1/4/19 18:58:4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뭐가?;
3년 전
익인14
난 한번도 찐적없다가 임신출산후 20키로정도찌더니 안빠짐..... 다른이유의 문제도있을거라 생각해서 왜못빼지?라고 생각하지말았으면좋겠다ㅠㅠ
3년 전
글쓴이
응 그런건 예외에 포함해놨잔ㄹ아 어떻게 출산땜에 살찐걸 한심하다 생각하겠어ㅜㅜㅜ그건 말도안되지ㅜ셀쿠깨지않아두돼
3년 전
익인15
공부 잘하면 좋지만 하는게 귀찮기도하고 왜 공부해야하는지 모르는것처럼 난 살빼는게 그렇더라
3년 전
글쓴이
응 익은 그렇구나아
3년 전
익인16
난 솔직히 그럼 살찌는 거 이해안간다=공부 못하는 거 이해 안간다 이거랑 같다고 봐
아무튼 살찐 사람 싫다는 말은 내가 제일싫어하는 말이야 타고난 머리가 있듯이 타고난 체질이 있는 거고, 우울증으로 폭식을 하기도 하고 또 갑상선질환 등 살이 찌는 이유는 많아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진짜 건강에도 안좋은데 살을 왜 못빼는지 이해 못하는 게 편협한 생각이라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공부는 안해도 다른 선택이 있는데 사정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살 안빠지는 사람들 제외하면 자기 건강생각해서라도 습관이라도 점검해보는게 나아보여서
3년 전
글쓴이
본인이 그거 만족하고 살면 상관없는데 안빠질 행동을 유지하면서 안빠진다고 주변에 막 스트레스풀고다니는거 보면 이해안간다는거였엉
3년 전
익인16
그건 그런 사람들의 인성이 잘못된 건데 쓰니가 ‘살찐 사람들’ 이해 안간다고 했잖아
3년 전
익인8
그럼 글 제목이나 내용을 바꿔.. 찡찡이,감정쓰레기통이 이해안되는거지 뚱뚱한사람이 아닌거자나...
3년 전
익인17
그거 있던데 헬스트레이너가 20kg 찌는거 그거보면 서로이해하더라
3년 전
글쓴이
그분은 고객을 유치해야하고 이해하는 트레이너가 비만 관점에서 식단도 더 정확히 파악해주고 살을 더 잘빼주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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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거의 그런거같아
3년 전
익인19
쓰니가 생각하기에 관리를 해야하는 정도는 어느정도라 생각하는데? 과체중? 경도비만? 고도비만?
3년 전
글쓴이
관리해야하는 정도??????? 아니 그냥 자기 만족이지. 근데 본인도 건강 위협 느끼고있고 살빼고싶다면서 남하고 자기 비교만 하고 남들 내려치면서 내가 살만 빼면 쟤들보다 훨씬 낫지 이런 얘기하면서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이해안간단거지
3년 전
익인20
나도....솔직히 살이 겉치레가 아닌 건강과 깊게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최근 내가 체중과는 별개로 체력이 너무 부족해 운동량을 늘리고 열심히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운동은 정말 생각보다 노력과 게으름극복에서 좌우 되는것같아 어떤 문제가 있지 않은이상 몸을 움직이고 조금이라도 노력한다면 뺄수 있는게 살이라서!!
그렇다고 뚱뚱하다=전부 게으르다 아님!!!
나도 먹을딴 많이 먹고 찌고 빼고 하는 타입이야!

3년 전
익인21
진심 직접 겪어보면서 힘들게 다이어트랑 유지 안해봤으면서 한심하다고 함부로 말 안했으면 좋겠다... 똑같이 먹고 똑같이 움직이는데 살 찌는 사람들도 많음 진짜 체질임..
3년 전
글쓴이
나도 다이어트 했어
3년 전
글쓴이
어릴때부터 통통이었다고도 말함
3년 전
익인21
제목이랑 글에는 없었잖아.. 그리고 그건 그 친구만의 문제인거겠지.. 살찐 사람들이 그냥 이해가 안간다고? 걍 싸잡아서 일반화 하는거 아니야..? 너도 겪어봤다며 그럼 얼마나 힘든지 아는거 아니야..?
너 논리면 그냥 공부나 돈 모으기 취업도 다 잘해야지 인생살면서 그게 쉽게 안되는거 알잖아
+걍 비유인데 노력해서 안될거 없다 한심하다 이게 곧 저 논리들이랑 뭐가 다르지.. 이거를 이렇게 이해하다니.. 애초에 본문과 제목이 처음부터 짜증나는 친구 내용이 아니었는데 여기있는 많은 익들이 그냥 글을 못읽는거라는 의미인가
본인이 오해하게 쓴거 아니야..? 살찐 친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살찐 모든 사람으로 싸잡아서 일반화한걸로 느껴졌는데
본인은 익들 의견 수용 안하고 화만 내고 논리적인척하면서 뭐라하는데 제일 차분하게 생각해봐야할 사람은 너인거 같아.. 의견 다르다고 너무 흥분한거 같음
벽같아서 그냥 여기에 내 의견만 쓸게

3년 전
글쓴이
그게 왜 내논리야.....대체 본문과 상관없이 어디까지 가려는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아무얘기나 끌어맞추려면 나도 할말은 많겠지만 본문은 그얘기가아니잖아
3년 전
익인22
살찐 사람이 이해 안간다 보다는 나는 걍 다이어트 한다고 입에 달고는 사는데 자기가 노력안하면서 안빠진다 남들한테 징징거리는게 싫더라..걍 가만히 있음 누가 뭐라고 할 이유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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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난 남자 기준은 생각 안한거야 외적인 예쁨 생각하고 쓴글이 아님..
3년 전
익인12
쓰니글이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
3년 전
익인29
22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3년 전
글쓴이
그냥 자기가 읽고싶은것만 읽고 본인이 살 안빼는거랑만 연관지어서 내말이 틀렸다고 생각하고싶은 사람들이 몰려오려고 하나봐! 주제랑 전혀 다른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묶어서 아무 논리도 없이 내가 그렇게 생각할것이다~ 이렇게 몰아가는거 보면ㅎㅎ
3년 전
익인24
음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다른 느낌의 글이었구만
3년 전
익인25
너 논리면 세상사람들 다 성격똑같아야 하고 다 공부 잘해야하고 다 날씬해야지ㅋㅋㅋㅋ 인생이 딱 자로 잰것마냥 다 되면 이 세상 일 다 되지ㅋㅋㅋ 그리고 너가 너 친구가 너한테 징징거리는 거 때문에 글 이렇게 쓰는것 같은데 그러면 일반화하지말고 대상을 똑바로 적었어야지 이건 살찐사람 광역치기지. 그리고 8키로뺀거 대단하긴한데 다른 사람 무시하고 깔볼만큼 대단한건 아님!
3년 전
익인30
22 뻥 뚫린다
3년 전
익인33
3
3년 전
익인46
4 내말이말
3년 전
글쓴이
? 너야말로 다른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과정끝에 좋은 결과를 만든 노력은 무시하고있는데?.. 말이 너무 앞뒤가 안맞지않아? 그냥 맞는 말 하는 사람을 고싶어서 안달인거같아보여 그리고 글에 없는 내용으로 확대해석 하는 몇몇이 지금 스스로 기분 나쁠 요소를 만들어서 셀쿠를 깨고있네 내가 언제 그런 얘기를 했어 좀 있는것만 읽자!
3년 전
익인25
너 좀 완전체같아! 내 댓글의 의도도 파악 못하고 다른 댓글도 이해 못하는거 같은데..
알겠고 그만 댓글달아!

3년 전
글쓴이
내가 하고싶은말이야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니 의견이랑 좀 다르다고 굳이 글에 들어와서 댓글로 말투도 일부러 기분상하게끔 완전체라니 비꼬질않나 얼굴도 모르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 막대하지말고 너부터가 성숙한 인격을 갖고 댓글달아
3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지금 너가 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댓글쓴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전혀 아니거든? 너야말로 과대해석하고 있으면서 진짜 내로남불이다ㅋㅋ 잘 생각해봐~
그렇게 따지면 너도 왜 굳이 커뮤에 글쓰니?ㅋㅋㅋ나는 내 생각 댓글로 쓴건데ㅋㅋ너가 내 의견이 아니라고 생각하듯이 나도 너 의견 아니라고 생각 못하겠어????ㅋㅋㅋㅋ
글고 너가 애초부터 글을 일반화해서 광역치기했자농ㅋㅋㅋ
에휴 진짜 완전체넼ㅋㅋㅋ

3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지금 너가 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댓글쓴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전혀 아니거든? 너야말로 과대해석하고 있으면서 진짜 내로남불이다ㅋㅋ 잘 생각해봐~
그렇게 따지면 너도 왜 굳이 커뮤에 글쓰니?ㅋㅋㅋ나는 내 생각 댓글로 쓴건데ㅋㅋ너가 내 의견이 아니라고 생각하듯이 나도 너 의견 아니라고 생각 못하겠어????ㅋㅋㅋㅋ
글고 너가 애초부터 글을 일반화해서 광역치기했자농ㅋㅋㅋ
에휴 진짜 완전체넼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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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고 쓰려다가.. 내가 싫어하는게 있으면 그걸 왜 싫어하는지 나를 돌아봐야된다고 써놨네 그게 대체 무슨소리야? 그리고 말 안했다고도 안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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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28
2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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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뭐가 사이다야.. 노동얘기가 여기서 맞는 비유라고 생각해? 주제랑 다른 얘기로 어디까지가는거야 너네 맘대로 얘는 이럴것이다 생각하고 안드로메다까지 가고있잖아 대화를 하고싶으면 논리를 생각해서 말해야지 그냥 너네가 싫은 이야기 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 말이 세상 모든 안좋은 이야기랑 다 같은 맥락인거야?
3년 전
익인36
44 이거 맞음 쓰니 논리면 세상에 가난한 사람들은 왜있어,,? 주식 코인 실패하는 사람들은 왜 실패해 ? 진짜 이논리임
3년 전
글쓴이
익아 대체 내가 말하지도 않은 것들까지 확대해석한다고 쳐도 코인이랑 주식 실패가 건강관리랑 이어지는건 많이 아니지않니? 대체 무슨 얘기가 하고싶은거야? 주제 벗어나서 어디까지갈래?
3년 전
익인34
55 공부를 좀 해야할듯
3년 전
익인8
6666그니까 세상을 다 노력,의지문제라고 생각하면 답이 너무 쉬움..ㅋㅋㅋ근데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는건 아니니까,,,ㅋㅋㅋㅋ근데 쓰니도 위에 글 보면 공부는 다른 선택지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ㄱㅓ보니,살에 약간 혐오적인 그런거 있는듯
3년 전
익인39
2222
3년 전
글쓴이
나 세상을 다 의지 노력문제라고 한적없는데 여기 또 이렇게 혼자 확대해석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ㅜㅜ 너익 입맛에 안맞는 글은 전부 사회통념이랑 반대되는 글이야?
3년 전
글쓴이
나 세상을 다 의지 노력문제라고 한적없는데 여기 또 이렇게 혼자 확대해석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ㅜㅜ 너익 입맛에 안맞는 글은 전부 사회통념이랑 반대되는 글이야?
3년 전
익인44
88888
그리고 애초에 어렸을때 살쪄도 다 키로 간다~ 어린애들은 다이어트하면 안 좋다 이런 것도 있는데
대체 뭘 보고 살= 의지문제라고 하는지??

3년 전
글쓴익인
ㅋㅋㅋㅋ 살은 개인이 관리할 영역이고 건강인데 다들 얼마나 더 주제랑 상관없는 이야기로 가는걸까... 기초수급자가 뭐어때서? 혐오는 본인이 하고 계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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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익아 지금 계속 상관없는 소리로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고있는거알아?
3년 전
글쓴이
너가 주제랑 상관도 없는 니 머릿속에 혐오 얘기하는것도 하나하나 아니라고 글 다시 안읽으니까 얘기해주고있는데 너 싸지른다고 했어 방금?
3년 전
 
익인32
솔직히 의지 문제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만큼 빼기 힘든 거라고도 생각해 누군가에게는 그런 강한 의지를 가지는 것도 살을 빼는 게 쉽지는 않더라도 다른 이들 보다는 더 유연하게 할 수 있다면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러지 못할 수도 있는 거니까
모든 사람들의 삶을 살아봤고 그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지 않은 이상 쉽사리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

3년 전
익인34
공부 좀 만 해보면 왜그러는지 알수있음 비만이 괜히 질병이라고 하는게 아니야
3년 전
익인35
나 어릴 때는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고, 좀 찌더라도 금방 뺄 수 있었거든 그래서 맨날 다이어트 말로만 하고 하나도 안 빠지는 애들 이해 안갔어 근데 언젠가부터 그게 예전처럼 안되더라 살도 금방 찌고 전처럼 잘 빠지지도 않아ㅠ 그래도 난 별 불만없이 잘 살고 있는데 글 제목만 보면 살찐사람 다 치는 느낌이다ㅎ 내용 보면 살쪘어도 긍정적으로 잘 사는 사람에 대해서는 별 말 없네... 그 친구 인성문제지 살찐 사람 문제가 아니지 않아?
3년 전
익인37
난 살 찔려고 별 노력해도 안되더라 그래서 반대도 이해가던데..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을 굳이 이해된다 안된다라고 할 자격이 있을까 싶어!
3년 전
익인38
아휴 제목부터 과거형이고 지금은 걍 살을 빼든지 말든지 무관심한 상태인 거 같은데 왜 또 쓰니 치려고 안달났냐
3년 전
익인37
댓글보면 여전히 저 생각 강해보이는데?
3년 전
익인43
댓글 보면 저런 친구한테 신경 안 쓴다는 거고 살에 대한 혐오는 아직 있는 듯 ㅋㅋ
3년 전
글쓴이
혐오아니야^^
3년 전
익인43
혐오 아니면 무지한 거지^^
3년 전
글쓴이
익아 그렇게 건강얘기에 혐오니 뭐니 얘기할정도로 살이란거에만 꽂혀 스트레스받아가면서 남한테 공격적인 얘기하지말고 다른 사람이 너랑 의견이 다를수도 있다는걸 좀 받아들이는게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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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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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익아 왜 글에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자꾸 뭐라고 지적하고싶어하는거야? 그냥 너랑 다른 의견인 사람들도 많을수밖에 없단걸 받아들이면 안될까? 저 친구랑은 너무 힘들어서 안본지 오래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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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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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니가 주제랑 벗어난 소리를 하는데 그걸 어떻게 내가 내생각이니까 맞다고해... 쓰지도 않은 이야기를 불러오기하고있는게 넌데ㅋㅋ 남의 인생얘기는 왜 나오는거야 비꼬기나하고 니가 하는 말이 지금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고 계속 우기는거야?

3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그 의견이 잘못된 걸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 다른 게 아니라 잘못된 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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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어디까지가..? 살이 그렇게 심각한거였어?
3년 전
익인40
20키로 빼봤는데 쉬운게 아니더라..
체질적으로 뚱뚱했어서 그런지 진짜 힘들었고 요요도 오고 그랬음ㅠㅠ
그건 그 친구인성 문젠거지 뭐

3년 전
익인41
난 특별히 장애같은거 없는데 가난한 사람들 이해 안가 노력해서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해야지 왜 그렇게까지 빌빌거리면서 살때까지 자기관리 안하고 방치했는지 모르겠음 왜 노력 안해놓고 사회가 잘못됐다고 찡찡거리고 지원금 타먹는거야? 공부를 해서 전문직이 되던가 아니면 몸이라도 써서 돈을 벌던가.. 뻔히 방법 알면서 안하고 부자되고싶다고 징징거리는거 이해 안가!!ㅎㅎ
3년 전
글쓴이
혐오를 왜 여기에? 너 본문이며 대댓이며 뭐하나 제대로 안보고 괜히 너 살에 대한 얘기같아서 키워드 하나만 읽고 애먼데 화내는거아냐? 번지수 잘못찾았어
3년 전
글쓴이
내가 살찐 체질이라 빼고 유지하고 살고있는데 혐?오? 가난이랑 장애 학업에 대한 익이 편견 잘알겠는데 이런데에 글과 전혀 관계없는 혐오 풀면서 남한테 익명이라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지마세요 건강을 위해 살 빼는거고 그건 개인 자유지 글에 쓰지도 않은 내용을 자기 멋대로 셀쿠식으로 생각해서 단단히 화난거같은데? 대화할 생각이 없어보여 글에서 말하는것도 아닌 내용을 끌어와서 억지부리는것도 그렇고.
3년 전
익인42
근데 나는 티비에 나오는 연옌 중에 막 유명한 기획사에 유명한 아이돌인데도 항상 데뷔할때부터 뚱뚱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사람 딱 떠오르는데 그 사람도 온갖 다이어트 많이하고 돈도 많이 쓰는거같던데 다시 요요오거나 완전 마르게 빼지는 못하는그런거 보면서 아이돌로 데뷔할정도의 노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다이어트가 계속 어렵다고 실패하는거보면 그냥 사람마다 잘 안빠지거나 잘 찌는? 그런 체질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우리 엄마가 그래 우리 아빠는 원래부터 많이먹어도 늘 표준이상으로 절대 안찌던데 (안먹으면 또 엄청 금방 말라서 사람이 금방 쪽 얼굴살까지 사라짐..) 근데 우리엄마는 운동도 진짜 많이하고(새벽부터 매일 배드민턴 몇시간 기본이고 오후에는 에어로빅댄스에다가 헬스까지함, 밥 거를때도 많음 우리아빠보다 덜먹음, 단 것도 안좋아함) 진짜 내가 객관적인 눈으로 봐도 우리엄마는 살찔 구석이 없는데 되게 살이 잘쪄 젊을때부터 날씬한적이없었다고 하더라고 항상 통통했대 그리고 엄마네 식구들이 친척들도 보면 다 키가 엄청크고 잘먹고 그러더라 뭔가 타고나는게 있는거같앴엉
3년 전
익인45
222 타고난 거 있어... 난 반대로 내가 살이 엄청 잘 찌는 타입인데 똑같이 먹어도 나만살쪄ㅠㅠㅠㅋㅋㅋㅋ 나는 살 잘 찌는 거 알아서 맨날 운동하고 엄마는 맨날 소파에만 누워 있는데 그래도 엄마는 그대로고 나만 찜
3년 전
글쓴이
나도 살 잘찌게 타고났어ㅋㅋㅋ 타고나는거 있음 있고말고 무시못해
3년 전
익인45
쓰니 걍 그 친구가 싫구나... 나였어도 싫긴 했을 듯 근데 나라면 그거 가만히 들어주기보단 현실적으로 사소한 습관 바꿀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줬을 듯 3년이나 알고 지내고 편하게 말 할 정도면 그리 서먹한 사이도 아닌 것 같은데... 아님 말 했는데 안 먹힌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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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왜 말을 그렇게..?
3년 전
익인47
ㅋㅋㅋㅋㅋ이해를 왜함 인정을 하면 되지
저런사람이 있구나~

난 성소수자인데 이것도 같은거라고 생각함
성소수자 입장에서 성다수자가 '난 성소수자 이해해'라고 하는거 절대 안믿음.

다름은 이해가 아니라 인정이 필요한 영역이야
쓰니도 그런사람이 있구나 하고 인정하고 넘겨

3년 전
글쓴이
그냥 있구나 하고 살고있지... 내가 걔한테 뭘 하겠어
3년 전
익인47
그래 그럼 잘하구 있는거야 ㅋㅋㅋㅋ
근데 꼭 참견질하는 애들이 있더라고.
지금 군대에도 많음 허허허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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