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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39l 4
취업난에 은근슬쩍 집안 눈치보느라 스트레스성 병들도 생기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가족끼리 밥먹는자리에서 부모님이랑 얘기하다 결국 못 참고 어린애처럼 울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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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했어.. 쓴이 탓이 아닌 것을... 한 번씩 울어서 터트릴 필요가 있어.... 너무 참고 살지 말어.....
2년 전
글쓴이
응.. 진짜 얼마만에 애처럼 끅끅 운건지 화끈거려
2년 전
익인2
나도 같은 처지라 공감된다 이래저래 참고 살아서 그랬나보다ㅠ 그럴수 있다! 머리 식히면서 리프레시한번씩 하구 넘 스트레스 안받았음 좋겠다
2년 전
글쓴이
응 너도 잘 될거야... 좋은말 고마워
2년 전
익인3
난 저번에 만취하고 집가서 한 15분 대성통곡했다ㅠㅠㅠ 취준 스트레스 받아ㅠㅠ 대성통곡하면서 공부하는 자격증 책 피고 왜 안될까ㅠㅠㅠㅠ이러면서 계속 울었데. 진짜 한달은 무기력증으로 날려먹고ㅠㅠ 우리 꼭 취뽀하자..
2년 전
글쓴이
응 꼭 그러자. 잘 될거야. 미래에 더 좋아질려고 잠시 힘든거라고 생각하자ㅠ
2년 전
익인4
잘 될거야 나도 취준생 면접 앞두고 있는데 밥먹다 울 뻔했어 ㅠ 겨우 참느라 화장실가는척 했다ㅠㅠ 잘되자 우리! 취뽀하자!아자!
2년 전
글쓴이
취뽀하자! 화이팅 꼭 빛을 볼거야 너도나도
2년 전
익인5
힘내자 너두 나두
2년 전
익인6
난 편입 준비하는 익인데 쓰니 얼마나 맘고생 했을까ㅠㅠㅠㅠ 눈물 흘린 만큼 불안한 마음도 다 흘러보내자!!! 앞으로 좋은 일 꼭 생길거야 쓰니야 힘내👊🏻👊🏻
2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ㅠ 너익도 편입성공하길 바랄게
2년 전
익인7
몇살이야?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올해 스트레이트 졸업생 24살 만 22
2년 전
익인7
머야 어리네ㅠㅠㅠㅠ부럽ㅠㅜ
2년 전
글쓴이
그치만 취업스트레스는 마찬가지인가봐...
2년 전
익인8
나 맨날 밤에 잠 못자고 혼자 운다,,, 우리 다 울지 말자,,
2년 전
글쓴이
응 울때 울더라도 꼭 마지막엔 웃을거야
2년 전
익인9
ㅠㅠㅠ같은 취준생 공감하고 간다!!! 우리 꼭 취뽀하자!!!
2년 전
글쓴이
응 너도! 화이팅
2년 전
익인10
ㅋㅋㅋ큐ㅠㅠㅠ진짜 취업을 못해도 해도 힘들다,,,난 취업하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울었어^^...ㅜ 진짴ㅋㅋ아빠 앞에서 운게 중학교 이후로 마지막인거 같은디,,취뽀 퐈이팅이야~!~! 쓰니는 좋은곳 취직할거여
2년 전
글쓴이
맞아 해도 또다른 걱정이더라. 꺽 서로 웃는 날이오면 좋겠다
2년 전
익인10
조아..우리 모두 웃었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11
하.. 나도 엄마 앞에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엄마가 나 우는거 보고 마음아파서 한숨도 못잤다고 하더라.. 의도치않게 엄마가슴에 대못박음
2년 전
글쓴이
하지만 나중엔 그 대못 꽃으로 바꿔드릴 수 있을거야 힘내자
2년 전
익인12
난 요즘 맨날 엄마 울린다....자존감 바닥이라...이런 내가 싫은데 나도 안힘들고싶은데 힘들어...
2년 전
글쓴이
나도 자존감 바닥인데 다시 정신차려볼려고... 힘내보자
2년 전
익인13
나도 취준생이라 넘 감정이입된다...난 몰래 혼자 울어
2년 전
글쓴이
너무 혼자서만 울면 더 힘들지도 몰라.. 밖에도 나가도보고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랑 얘기도 해보자
2년 전
익인13
고마워ㅜㅜ! 우리 모두 취뽀하고 행복하길
2년 전
익인15
22ㅠ
2년 전
익인37
33ㅠㅠ
2년 전
익인14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가족들이랑 술만 같이 먹으면 운닼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언니랑 대판싸울때 말곤 가족앞에서 안울어봤는데 취준 시작하고 눈물 많아졌어^_^... 저번엔 개만취해서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서 샤워기 틀고 주저앉아서 엄청 울었는데 엄마가 화장실 들어와서 달래줌ㅋㅋ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와 완전 나야. 나도 나이먹고나서 눈물이 진짜 무슨 진지한 얘기만 하거나 취업얘기하면 그새를 못참고 울어버림. 이렇게 나약해진 내모습에 한번 더 울고... 진짜 미칠거같아.. 오죽하면 아빠가 왜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냐는데 나도 모르겠다구요..ㅠㅠ
2년 전
익인14
ㅇㅈㅇㅈ 취업얘기 나오면 갑자기 눈물남ㅠ 우리 잘해보자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16
울 쓰니 아직 어리다 어려 할 수 이따!! 취준 정말... 걍 뭐만 해도 눈물 나고 스트레스 만땅으로 받지 다들 그럴 거야 잘 이겨내고 더 단단하고 멋있어지자 우리!!
2년 전
글쓴이
고마워.. 나 스트레스로 별의별 병이 다생기면서 멘탈 나가리된거 알았다. 잘될거라고 생각할래..ㅠ
2년 전
익인16
그리고 울고 싶을 땐 그냥 확 울고 털어버리는 게 더 좋더라 건강이 최고니까 꼭 몸 관리 잘 하구!!
2년 전
글쓴이
응 고마워. 너익도 몸관리 잘 하고 좋은 꿈 꿔
2년 전
익인17
힘내 ㅠㅠㅠ
2년 전
익인18
ㅠㅜㅜㅜㅜ나도 얼마전에 그랬어 여기저기 넣었는데 연락도 안오고 다들 쉽게 간다는 당일 알바에서도 연락 안오는거야 밥먹다가 혼자 조용히 질질 짰는데 가족들 다 놀래서 뭔일이냐며.. 근데 울고나서 후에 연락와서 야간 알바하구옴.. 머쓱
2년 전
글쓴이
ㅋㅋ 좋은일은 이렇게 갑작스레 생기곤 하나바. 잘 될거야.
2년 전
익인18
그 하루 이후론 다시 일구하고 있지만ㅠㅜㅜㅜ 우리 잘될거야 힘내자!!!!! 쓰니앞길에 행운만 가득할거야
2년 전
익인19
여기 다들 잘 살았음 좋겠다!!! 잘못한 일도 아닌데 죄 지은것 같은 느낌 받고 살고 주눅 들고 그러더라구.. 자기한테 믿음이 있고 자신이 생기면 더 잘 되고 상처도 덜 받더라~! 매일매일 자기스스로 사랑한다고 해 줘 익들 잘못이 아니야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갑자기 감정이입이 되서 ..ㅎ

2년 전
글쓴이
아냐 너무 맞는 말이고 당연한 말인데도 그게 막상 나한텐 잘 안와닿는 때가 지금인거같아. 죄지은게 아닌데 쪼그라드는 기분. 그게 내 심정인거같아. 하지만 나를 사랑할려고... 고마워
2년 전
익인19
진짜 맞는거 같아 나도 주유소 알바만 하다 잘 된 케이스, 전교 꼴등하다 서울대 간 사람 봐도 다들 떡잎부터 좀 달랐고 끈기가 있어서 내 일은 아니라고 생각도 들고 동기부여도 안되더라구..ㅎ 취업도 결국 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내가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건데 그러기까지 ‘나’라는 그 주가 없어지는것 같아 ...그렇지만 잃은 너를 찾을 봄은 분명히 있어 항상 좋은 꿈 꿔❤️
2년 전
글쓴이
응 좋은 말 고마워... 좋은 꿈 꿀거같아 잘될거라고 생각할게 고마워
2년 전
익인20
한번씩 그럴 때 있어 왈칵 터질때...근데 괜찮아 쓰니야 정말...
2년 전
글쓴이
고마워.. 괜찮다는 말 한마디도 큰 위로가 되네
2년 전
익인21
와 오늘 엄마가 또 취업이야기하길래 눈물 꾹 참았는데 이거보고 눈물터짐
2년 전
글쓴이
울고 싶을 땐 울어야대.. 아님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해보던가.. 고생이 많아
2년 전
익인22
맞아 쌓인게 나도 모르게 터질 때가 있더라ㅜㅜ
2년 전
글쓴이
맞아 나도모르게 걍 펑 터져
2년 전
익인22
쓰니 나랑 동갑인데 같이 힘내자아아앗
사실 나도 요즘 대학 졸업하고나서 갑자기 모든걸 내 스스로 결정하고 진행해야하는 게 뭔가 두렵고 막막하게 느껴져서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왔는데 동갑 쓰니가 이렇게 열심히 도전하는 게 멋져보이고 내 자신을 돌아본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고마워ㅜㅜ!

2년 전
글쓴이
맞아. 대학때부터 어렴풋이 느낀거지만 모든일의 잘되거나 못되거나 다 내책임이라는게 부담스러운데 졸업하니깐 그 무게감이 남 다른거같아. 이런거보면 아직 애라는게 맞는거 같고. 하지만 차근차근 해야할 일을 하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어. 나도 돟은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2년 전
익인23
나도 취준생인데😭우리 화이팅 하자!!!!!하반기에는 마음 편히 쉴 수 있으면 좋겠다
2년 전
글쓴이
응.. 난 내년을 보고 있지만 제발 하반기에는 꼭..!
2년 전
익인24
창피해도 그렇게 한 번 울면 풀리더라 ㅠㅠ 스트레스 많이 풀렸을거야 !! 다시 힘내서 준비하자 파이팅!!
2년 전
글쓴이
맞아 서럽고 창피하지만 또 조금은 풀린거같아. 너도 파이팅
2년 전
익인25
쓰니 내 상황 같아 ㅠㅠ 나 취준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증 우울감 생겼거든..... 우리 존재 힘내자 !
2년 전
글쓴이
응 힘든와중에 아프면 더 서럽다 건강하게 잘 살아가자
2년 전
익인26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식탁에서 밥먹다 서럽게 울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 다시 생각해도 서러운데 창피해.....
2년 전
글쓴이
ㅎㅎ 맞아 조금 창피한데 또 조금은 풀린거같아. 복잡미묘해
2년 전
익인27
나도 취준일때 잠꼬대로 쌍욕하고 그랬대..
2년 전
익인28
왜 귀엽나... 안쓰러운데ㅋㅋㅋㅋㅋㅋ큐ㅠㅠ
2년 전
익인29
나도 저번에 얘기하다가 눈물이 갑자기 나더라..ㅠㅠ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어른이란 시간이 갑자기 와서 왜 이리 서럽게 만드는지..ㅠㅠ 취업 힘내 우리 전부 할수있어!!!
2년 전
글쓴이
그러게.. 준비도 안됐는데 벌써 어른. 스스로 분의 역할을 해야한다는게 부담스러운거같아
2년 전
익인30
울고 싶은데 너무 울고 싶은데 혼자 있을 공간과 시간이 모두 없다... 혼자 맘 놓고 울어본지 1년이 넘어가는데 너무 힘들다 누구 앞에서 절대 못 우는 성격이라 너무 힘들 때 한 번은 새벽이라도 다 잠들기를 기다려가면서 울었는데 이젠 동생도 늦게 자서 진짜 없다 자격증 논문 졸업 취업 모든 게 한 번에 몰려오니까 좀 벅차다
2년 전
글쓴이
아직 졸업 안했어? 나는 템플도 갔다오고 영 안되면 산이라도 갔어. 새벽에.. 위험하지만 새뱍 바닷가 가면 좋지않을까? 힘내
2년 전
익인30
고마워 힘내라구 말해줘서... 이번이 막학긴데 가족도 친구도 모두 다 바빠서 말 못하고 있었는데 그냥 늘어놓은 글에 힘내라고 해줘서 고마워...쓰니도 힘내 다 잘됐으면 좋겠다
2년 전
글쓴이
내가 바쁘고 힘들어서 기댈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도 왜 그리 힘들어보이는지.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게 맞나봐. 하지만 이왕 혼자 살아가는길 너무 외로이 느끼지말고 스스로를 잘 챙겨보자. 막학기니깐 조금만 힘 내고 버텨서 졸업 잘 하기 바라
2년 전
익인30
우리 스물 넷이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끝까지 좋은 말 고마워 진짜 많이 고마워 너무 따뜻하다
2년 전
익인31
쓰니 마음고생 많구나.... 나도 요즘 눈물 진짜 많아졌다... ㅠㅠㅠ 조금이라도 따뜻한말 하면 눈물나고 조금이라도 한심하다는 얘기하면 화나고 자존감 떨어지고 내가 너무 싫고 ㅠㅠㅠㅠ 취업 하고싶다 진짜
2년 전
글쓴이
응.. 참 자리 없어. 있어도 이런 데 갈바엔 죽고 싶고. 안그래도 전공선택의 후회도 생기고있는지라. 그리고 좋은 말이든 슬픈말이든 팩비폭이든 그게 다 눈물이 나오는게 아까도 울면서 씁쓸했어.. 막막 답답하고..
2년 전
익인32
나도 24살인데 올해 졸업하고 그동안은 정해진대로 초-중-고-대 이렇게 올라갔는데 갑자기 소속된 곳이 없어졌다는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그냥 세상 한가운데에 아무것도 없이 덩그러니 놓여진 기분이 들어서 우울한 마음에 나도 밥먹다가 부모님 앞에서 울었어....결국에는 대학원 가기로 하고 대학원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도 마음 한 쪽이 불편해ㅠㅠ 쓰니 마음 너무 이해간다....
2년 전
글쓴이
안그래도 나도 대학원 얘기도 나왔어.. 하지만 그거대로 돈이나 문제가 있어서.. 나 역시도 소속된 곳, 겨우 자리 튼 곳에서 지낼려하면 나오고 하는 환경 변화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 내가 길을 만들고 걸어간다는게 참 부담스럽다. 너익도 잘 할 수 있을거야 힘내
2년 전
익인33
나두 저번에 친구랑 밥먹다가 식당에서 엉엉 울었다...창피ㅠ
오늘도 시험보고 왔는데 취준 언제 끝나나싶어서 마음이 진짜 지쳐... 쓰니도 나도 화이팅하자ㅠㅠ 열심히 하면 꼭 웃을 날 올거야 힘내자!!!

2년 전
글쓴이
응 식당이든 어디든 울때가 있지. 나도 며칠전 자격증 시험치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걱정돼. 하지만 잘될거야. 이럴수록 건강도 탱기면서 버텨보자 힘내!
2년 전
익인34
ㅠㅠㅠㅠㅠ어디 목표로 하는고야?ㅠㅠ 나도 요즘 고민이망ㅎ다,,
2년 전
글쓴이
아무 기업이든 좋아.. 야근 안하고 복지 잘되고 주말출근안하고 정상적인 돈 주는곳. 벌써부터 대기업 바라지도 않아. 하지만 시국도 시국이고 내 직종이 박봉에 힘들고 오래 못할 직업이라 그런거야..
2년 전
익인35
나도 취준은 아니지만 인턴 지원할때 너무 힘들고 계속 탈락해서 외식하다가 울었다 너무 힘들면 그럴 수 있는거고 털어놓으면 마음에 한결 편해질꺼야 쓰니 화이팅 나도 마음고생 한동안 엄청 했지만 인턴 합격해서 5월부터 일하는데 쓰니도 잘될꺼야
2년 전
글쓴이
응 그동안 나름대로 너익도 노력했으니 좋은 결과 있는거겠지. 좋은 말 너무 고마워. 나도 힘낼게
2년 전
익인36
나는 쓰니보다 더 늦은 나이에 첫 직장에 들어가서... 남 일 같지가 않네 난 지금 두 번째 회사 퇴사 후 휴식기라 재취업 준비하게 될 것 같은데 마음 다 잡게 된다
쓰니 잘될 거야!!! 내가 응원할게 파이팅!

2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이직이나 재취업 하는 것도 상상이상으로 힘이 든다는데 그동안 많은 고민 했을거같아. 충분히 쉬고나서 더 좋은 자리가길 바라
2년 전
익인36
사실 계약 끝나서 퇴사한 거라...! 계약 끝나갈 즈음에 난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런 고민 많이 했는데 일단 실업급여 받으면서 생각 잘해 봐야지! 쓰니도 좋은 곳 갈 수 있길 응원할게 고마워!
2년 전
익인38
안 울어야지 하고 댓글 내리는데 결국 마지막에 찔끔했다ㅠㅠ 나포함 다들 짠하고 안타깝고 ... 그나마 난 요즘은 조급함을 덜어내려 노력중이야 정신승리랄까 조급하니까 무기력증에 매일 눈물에 힘들고 될 것도 안되더라구ㅜ 요즘 20대후반 신입이면 어리다고도 하고 공무원이나 전문직종도 기본 1년은 시간투자하는 세상인데 조급함 조금만 덜자 한결 나아... 돈이 문제긴 하지만ㅜ
2년 전
글쓴이
그러게 조급함. 이 단어가 가장 힘들게 하는거 같아. 어떻게 생각하면 아직 괜찮은데 내 직종 생각하면 이른건 아니고.. 나중에 하다가 방향을 트거나 이런저런 변수생각했을 때의 타이밍도 생각할려니 더 그래.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 다 잡고 정신차리는기 맞는거같아. 좋은 조안 고마워
2년 전
익인39
취업이 아니지만..시험때문에 스ㅡ트레스 받고 있어서 매일 밤마다 우는 중,,잘 이겨내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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