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달린 누나 아파요...??... 아무리 약 10년 전이라지만.. 이거 나만 이상해...? 제정신이면 저 말을 할 수 있나...? 머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저때 21살 재수할 때였는데... 지금은 누가 봐도 정상인같거든. 오히려 난 순수해보였어 얘가. 진짜 잘해주고..... 뭔가 매사 최선을 다해. 스스로 옛날에 욕도 하고 막 철없이 굴었다고는 옛날에 말 했긴 했거든. 요즘엔 그런 거 너무 싫다고 하더라고. 그런 말들이 다 거짓말같아. 저거 도대체 뭔 말이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