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 글은 3년 전 (2021/8/04) 게시물이에요
킬스 감금창고 블라인드플레이 요런?


 
투니1
검은거울?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하 그 레전드 옷 못입는 애 있지않앗나?42 09.26 21:365735 0
BL웹툰봄툰 고쳐야할 것 14 09.26 23:341366 0
BL웹툰투니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해??25 12:55479 0
BL웹툰볼만한게엄ㅅ다..12 09.26 23:56157 0
BL웹툰조개소년 작가님 어떻게 연재중에 그림체가 저렇게 바뀌셨지?7 09.26 21:191629 0
랑또 작품들 다 결말 어떤식으로 끝났어?(ㅅㅍ?2 10.05 01:42 95 1
오늘 집없 왤케 조용하지 했는데2 10.05 01:32 111 0
와 이분 비사 재민이 대박 10.05 01:25 289 0
미성년 보는 사람 없어? 성인 된 임희찬의 갓 페이스를 보라 16 10.05 01:24 1222 0
비밀사이 멘공 확신하는 익들 보면 진짜 신기하다…6 10.05 01:24 330 0
바연길 재밌어?5 10.05 01:22 82 0
닥터 프로스트는 전설이다.. 10.05 01:17 53 0
비밀사이 최애가 궁금해서 찌는 투표글 17 10.05 01:14 1518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나한테 김수현 너무 귀여워져버림3 10.05 01:12 218 0
대리화가 안 본 사람 어쩌고 저쩌고.. 4 10.05 01:10 100 0
근데 뭐로 보나 주성현이 멘공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음8 10.05 01:10 263 2
여태 빔사 성현,재민 시점은 나왔는데 아직 수현 시점은 안나온거지..?6 10.05 01:02 225 0
오늘편 보니까 왜 수현이 일본 이름이 슬픔인지 알겠다1 10.05 01:01 224 0
너네 <비밀사이> 이거 다온이가 쓴 소설 이름인거 알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9 10.05 00:55 300 1
다들 정주행하길래 하고 왔는데 주성현도 은근 지멋대로구나ㅋㅋㅋㅋㅋ5 10.05 00:44 286 0
다온이가 성현이한테 먼저 키스한거 몇화야??10 10.05 00:43 216 0
다온이 진짜ㅋㅋ재민이 대하는 반응 너무 꼴리네 (ㅅㅍ)4 10.05 00:40 498 0
비사 멘공은 모르겠고 2 10.05 00:37 148 0
3부 성현이랑 수현이 분량 쩔거같음 10.05 00:35 70 0
와 무조건 주성현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쭉 보고오니깐 주성현이 제일 아닐거 같아22 10.05 00:29 77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0 ~ 9/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