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은 전상현 선수가 오늘 2군에서 던질 예정이었느나 비로 취소돼 내일 던진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던지고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고 가정하면 다음 주 정도에 1군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준영 선수는 재활에 가까운 쪽으로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21, 2021
윌리엄스 감독은 전상현 선수가 오늘 2군에서 던질 예정이었느나 비로 취소돼 내일 던진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던지고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고 가정하면 다음 주 정도에 1군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준영 선수는 재활에 가까운 쪽으로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