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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10/23) 게시물이에요
다들 얼마까지 잃어버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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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700마넌..
2년 전
글쓴이
?????????????? 에??? 대체 어쩌다가....????
2년 전
익인6
!?
2년 전
익인1
현금을 갖고 잇다가 잃어버린건 아니고
코인을 잘못 사서.. 손실봄 ㅜㅜ

2년 전
익인2
나 50마넌ㅎ
2년 전
글쓴이
헉... 다들 현찰이 아닌건가??
2년 전
익인2
현찰!! 세뱃돈 입금하러 가는길에 잃어보림
2년 전
글쓴이
오마이갓돌이... 하느님이시여...
2년 전
익인2
눈물 좔좔… 평소에 지갑 잘 잃어버리긴했는데 50마넌든 지갑을 잃어버릴줄은ㅋㅋ큐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2에게
아주아주 큰 액땜 했다고 생각하자 앞으로 익인이 앞길엔 행복한 일만 있을거야!!! 아주 그냥 50만원 50배로 벌어랏

2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 슬플텐데 오히려 위로해주고있넹ㅎㅋㅋㅋㅋ큐ㅠㅠㅠ
갠차나 세상엔 많은 돈잃어버린 사람이 있으니까 쓰니도 우리보다 낫다고 액땜햇다치구 털어보렷❣️

2년 전
익인3
30..?
2년 전
글쓴이
아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4
나 50
2년 전
글쓴이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5
천만원... 잃어버린건 아니고 집계약하다 틀어져서 날린적은 있어...
2년 전
글쓴이
진짜 세상이. . . 너무 잔인하다. . .
2년 전
익인7
만원
2년 전
글쓴이
사실 나도 십만원 잃어버렸는디 다른 익들이 너무 어나더클래스라 눈물이 쏙들어갔어...
2년 전
익인8
500..ㅎ
2년 전
익인8
스물 한 살 때 아는 사람한테 사기당함... 휴 꼴은 돈 아직 버는 중
2년 전
글쓴이
와 미친거아냐? ㄹㅇ 노양심 사회생활에 막 발 들인애를...... 진짜 천벌받아라
2년 전
익인73
하열받아
2년 전
익인9
초딩때 학교에서 놀이공원 가서 엄마가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주신 3만원 휴게소 화장실에서 잃어버렸어ㅠ 10년도 넘었는데 많이 속상했는지 아직도 기억나네
2년 전
글쓴이
아이고ㅠㅠㅠㅠ이런거면 진짜 진짜 기억에 오래 남더라... 초딩때 삼만원 진짜 ㅓㄴ무너무 큰돈인데ㅠㅠ 난 초딩때 오천원이 없어서 운적더 있어...
2년 전
익인10
7만원 얘기하려고 들어왔는데.. 난 완전 응애잖아..!
2년 전
글쓴이
야나두.....
2년 전
익인11
5만원,,,,
2년 전
익인11
현금은 5만원인데 주식 코인 합치면 -300만원정두.. 손절 친것만,,
2년 전
익인12
430 코로나 때문에 원룸 계약한 거 3주 살고 보증금 30 중에 13 받음ㅋㅋㅋㅋㅌ 엄마아빠 진짜 화나서 다음부터 대학 있는 지역에서 자취 절대 안 해준다고 함 나도 할 마음 없디만
2년 전
익인13
나 완전 애기때 만원..ㅎㅎ
2년 전
익인14
초딩 때 명동간다고 세뱃돈 다 들고 나갔다가 지갑 통째로 잃어버림 ㅠ 세뱃돈 30+교통카드에 6만원+지갑 20만원 짜리라서 너무 슬펐다 ㅠㅠ
2년 전
익인15
450,,,주식!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6
와 근데 진짜 주식이 잘 된 케이스도 많지만 반대로 피 본 케이스도 많구나 ㅜㅜ 괜히 함부로 발 들이지 말라는 게 아닌듯..
2년 전
익인17
10..! 추석 용돈 지하철 화장실칸에 두고 나왔다가 바로 알고 들어갔는데 돈만 없어졌더라구 지갑만있구.. 나쁜살암,,
2년 전
익인18
여기 있는 모든 익들
잃어버린 만큼+a 로 생각지도 못한 불로소득이 들어올지어다🧚‍♂️

2년 전
익인26
너무 행복하다!!! 익인이도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2년 전
익인19
3~40? 일본 여행간다고 실컷 환전했는데 여행 첫날 지하철에 놓고 내림
2년 전
익인20
오늘 30만원....사기당함
2년 전
익인21
나 500마넌 ..
2년 전
익인22
50마넌...
2년 전
익인22
보이스피싱 당해서 날려먹음^^ 어케 돈없는 학생을 털어가냐
2년 전
익인23
잃어버린건 아니고 진짜 바보같은 실수로 전액장학금 못받아서 1등했는데도 등록금 쌩으로 500내고 다닌거..ㅋㅋㅋㅋ
2년 전
익인24
나 3만원...ㅠ 세뱃돈 ㅠㅠ
2년 전
익인24
참고로 10살때였어....눙물
2년 전
익인25
나 조선족한테 인터넷 중고거래 거래사기 당해서 100만원 뜯김.. 경찰서 신고했는데 거의 못잡는다해서 포기하고 살고있음
2년 전
익인26
90.. 보이스피싱 당했었다ㅠ
2년 전
익인27
7000유로.. 500달러..싱가포르달러 30만원정도에 헝가리돈 10만원? 그외다수 외회들 잃어버린건 아니고 다음에 여행갈때 써야지 하고 봉투에 잘담아서 어딘가에 뒀는데 너무 숨겨놔서 나도 몰라 머릿속에서 지워서 버렸어 버렸을지도 몰라 흑흑
2년 전
익인28
콘돔잃어버럇다는줄..
2년 전
익인29
800만원..ㅎ 도둑맞았어 (금)
2년 전
익인30
10마넌...
2년 전
익인30
아하 주식도 포함이면 150ㅋㅋ...
2년 전
익인31
10마넌... 봉투에 넣어놨는데 그대로 버려부러쓰..
2년 전
익인32
5만원 주머니에 넣ㅇㅓ놨다가 지하철에서 내릴때 흘림 그 이후로 맨날 앉았던 자리 확인한다ㅠ
2년 전
익인33
초딩때부터 잃어버린 현찰 계산하면 70..ㅎ 진짜 부모님한테 평생 죄송해야한다 내 자신..ㅋ
2년 전
익인34
나 주식 했다가 응.. 차마 내입으로 말 못하겠다 가슴아파서
2년 전
익인35
현찰70...... 유럽 공항에서 훔쳐감^^...
2년 전
익인36
아 여기댓글만 봐도 마음아파...
2년 전
익인37
오마넌 ㅜ
2년 전
익인38
30마넌...^^주식으ㄹ..으허엉
2년 전
익인40
30이였나 50이였나 보이스피싱^^
2년 전
익인41
구나저나 쓴이는 어쩌다 잃어버린거야 ㅋㅋ 익들 이야기에 충격받고 눈물 쏙 들어가고 스토리를 말안해줬어
2년 전
익인42
2500달러...ㅋㅋ
2년 전
익인42
렌트피 낼려고 돈 뽑고 잠깐 차에 가방두고 버블티 사러갔는데 샹넘이 유리창깨고 가방 가져감
2년 전
익인43
25 ㅎㅎ 화장실에 지감 두고 나갔다가 돈만 털림 ㅠㅠ
2년 전
익인44
쓰니야 이런나도 지금 살고있어
2년 전
익인55
시드 대박이다..
2년 전
익인56

2년 전
익인45
40만원 나 일부러 종이에싸서 가져가지못하게말랴고 그랬는데 아빠가 스레기인줄알고 버림.. 내전재산 날림 ㅋㅋ ㅋ ㅋ ㅋ ㅋ
2년 전
익인47
난 대만 여행갔을때 환전한 돈 다 잃어버린.. atm 찾아서 겨우 다시 뽑았다..
2년 전
익인47
거기에 새로산 틴트랑 이어폰, 대만 교통카드, 현찰 다있었는데… 흑…..
2년 전
익인48
사기 당해서 이백 얼마 잃었나...한 300가까이 잃었음
2년 전
익인49
실제로 돈잃어버린 건 7만원 코인은 휴,, 거의 천
2년 전
익인50
보이스피싱 천백만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51
나 미국에 어학연수 간지 3일만에 가게 옆에 앉은 사람이 지갑 통째로 털어가서 750불...
2년 전
익인52
주식으론 천만원
현금으론 200만원정도

2년 전
익인53
우리집은 엄마 사기당해서 1억2000 잃어봤음.....
2년 전
익인53
현금 잃어버린건 5만원짜리 한장 정도..
2년 전
익인54
어 지갑 통채로 잃어버린적있는데 아마 그게 최대였을듯
2년 전
익인57
40만원ㅜㅜ학원비였는데 택시에. 두고내림ㅜㅜ
2년 전
익인58
10얼마 사기당했오 ㅜㅜ
2년 전
익인59
오 난썩었어 왜 콘돔으로본거냐...아놔
2년 전
익인60
20 사기당함
50 삼성전자 물림ㅠ

2년 전
익인61
150,,
2년 전
익인62
난 어릴 때 충격이라 아직도 생각나는 게 초등학교 때 5천 원 큰돈이었는데 엘리베이터 틈새로 들어감ㅜㅜ
2년 전
익인63
보이스피이 200^^
2년 전
익인64
코인으로 4천만원 잃어봤어..원금 손실은 아니지만 그래도 멘탈 나갔음
2년 전
익인65
초1때 십만원 잃어버린거 아직두 생각나 ㅠ.ㅜ
물건 잃어버린건 50...ㅠㅠ

2년 전
익인66
미취학아동일때 30만원
2년 전
익인67
5천만원
2년 전
익인68
7만원,
2년 전
익인69
40 사기 당함 알바비 들어오자마자,,, 하 진짜 개화난다
2년 전
익인69
물건은 수도 없이 많음 한 달 전에도 30만원짜리 지갑 잃어버리고,, 10만원짜리 전담 잃어버리고,, 에어팟 잃어버리고,,, 참나
2년 전
익인70
160 .. 보이스피싱
2년 전
익인71
울엄마 현금오십마년 ... 진짜 내가 다 울고싶다
오던길 가던길 은행앞에서인지 잃어버렷다는데
결국 못찾음

2년 전
익인72
지갑 통째로.. 지갑까지 치면 20
2년 전
익인74
5마넌…
2년 전
익인75
지금은 현재 700만원
2년 전
익인75
주식 지금 현재 -700
2년 전
익인76
초딩 때 수학여행가서 맛난 거 사먹으라고 엄마가 준 오마넌 잃어버린 거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엄마한테 먄해서.
2년 전
익인77
5만원 지폐
2년 전
익인78
초등학생때 엄마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뮤지컬? 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사람들이 가면쓰고 했던거 동생들이랑 보라고 5만원 주고 갔었는데 집에서 잃어버리고 못찾았어...
2년 전
익인79
2천 좀 안되게… 잃어버린건 아니구 사기당함…
2년 전
익인80
30만원..
2년 전
익인81
120
2년 전
익인82
돈을 잃어버린 적은 없는데 멍청 비용은 많음ㅎㅎ
2년 전
익인83
와 난 쨉도 안 되네
2년 전
익인83
내가 학교를 타지로 가게 돼서 삼촌이 현금으로 30만원 주셨는데 학교에서 지갑 잃어버림 그렇게 30만원 + 민증 + 체크카드 잃어버림
2년 전
익인84
5만웡... 고딩때 누가 훔쳐감 ......ㅂㄷㅂㄷ
2년 전
익인85
30..유학갈때 캐리어넣어놨는데 누가 훔쳐감
2년 전
익인86
아파트계약 잘못해서 현찰로 1000만원 날림..
2년 전
익인87
작은 아빠가 할머니 요양원 보낼 돈 명절에 주셨는데( 아마 몇 백?)
친척 언니가 훔쳐감.. 근데 엄마가 덮어줬어

2년 전
익인88
책에 10만원을 껴놨는데 한 달째 무슨 책인지 못 찾는거면 그 책 버린거겠지…?
2년 전
익인89
60만원 내 학원비…
2년 전
익인90
2만원 든 카드... 분명 집 어딘가에 있을텐데 못 찾겠어
2년 전
익인91
우와 나는 구찌지갑 ,,
열심히 일해서 갖고싶은거 산지 3달만에 잃어버림 ,,
안에 민증있어서 주소로 보내줄수있는데 안보내준 나쁜X
천벌받아라 진짜로 !!!

2년 전
익인92
50만원 가량...사촌동생 울집에 2년정도 같이 살았는데 훔쳐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른척 계속 같이 살다가 내가 니가 가져간거 알고 있다고 했는데도 모른척하다가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니까 가져갔다고 하고 며칠후에 나가더니 쌩깐지 2년 넘음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3
보이스 피싱 250... 당시 내 전재산이였다...🥲
2년 전
익인94
오만원...
2년 전
익인94
몇년전에 수학여행이라 용돈모아서 옷사려구 현금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려서 더 짜증났다 몇년전이지만 아직도 생각난다
2년 전
익인96
코인에 물린돈 50
2년 전
익인96
전엔 ㄹㅇ 지갑잃어버렸을때 10만원 들어있었는데 그대로 다시 찾았어 경찰서에서 전화 옴
2년 전
익인97
오만원.. 배달 시킬꺼 포장할인 때문에 나갔다가 주머니 보니까 없었음..
2년 전
익인98
초등학교 저학년때였나 부모님지인한테 만원 받자마자 학교 운동장 놀러가서 놀다가 잃어버림 없어진거 알고 바로 운동장 봤는데 그 짧은시간에 누가 주워감..ㅎ 이게 벌써 십년도 지난거같은데 기억나네
2년 전
익인99
300유로.. 여행 첫날부터 로마에서 소매치기당함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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