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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인공수정해서 낳았는데 태어날 때부터 돈덩어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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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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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말을 무슨 저렇게 해??
인공수정이라도 해서 아기 갖으려고 노력한게 부모 아님? 진짜 이상하다 이상해
2년 전
글쓴이
그니깐...ㅠㅠ 쓰는 돈마다 아까워할 거면 낳지 말지...ㅎ
2년 전
익인3
본인이 낳으셨으면서...
2년 전
익인4
누가보면 쓰니 되기전 난자 정자가 칼들고 돈뜯은 줄 알겠네 인공수정때부터 돈들어갔다고 징징대는건 좀 에바...
2년 전
익인5
낳아달라고 빌었나 무슨...
2년 전
익인6
본인이 선택하셨으면서...
2년 전
익인7
아니 누가 낳아달라고했나 어머님이 선택하신거잖아요 말한번 서운하게 하시네
2년 전
익인8
그냥 하는 소리야 우리 부모님도 그러심 그냥 흘려듣거나 엄마~!! 요즘 애들 다 그래!!!~~ 이러면서 졸라서 용돈 좀 받아도 될듯 쓰니는.
2년 전
글쓴이
우리 가족은 안 그려ㅜ 진짜 나 중딩 때부터 돈 쓰는 걸로 눈치 줬음
2년 전
익인9
본인들이 낳고 싶어서 인공수정까지해서 노력한거면서 너무하시네
2년 전
익인10
태어날때부터 돈덩어리라니... 그런말좀 자식한테 안했음 좋겠다
2년 전
익인11
22 ㅠㅠㅠ
2년 전
익인15
33… 말을 넘 .. ㅠㅠ
2년 전
익인20
44
2년 전
익인42
55555
2년 전
익인49
66 본인이 원해서 인공수정해놓고.. 저런 말도 자식한텐 폭력인거 아실까
2년 전
익인73
77... 본인이 원해서 인공수정 하셔놓고 왜 잘못없는 자식한테 그런 소리를..? 못난 행동하고 다니는 자식한테 그런말 해도 안될판에 멀쩡한 자식한테 왜..ㅠㅠ
2년 전
익인76
8888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2
아 진짜 속상하겠다..
2년 전
익인13
뭐야 왜 낳으셨대
2년 전
익인14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본인이 선택하신거면서
2년 전
익인16
인공수정 본인이 선택한거 아님?? 왜 자식한테 그러냐
2년 전
익인17
인공수정할만큼 쓰니 갖고 싶으셨을텐데...
2년 전
익인18
솔직히 이럴 거면 왜 낳았냐는 말 불효인 거 너무 잘 아는데 부모님 선택이면서 말 그렇게 하시는 거 진짜 너무하신다
2년 전
익인19
너희엄마 왜그럼? 제정신이가
2년 전
익인21
낳질말던가
2년 전
익인23
부모님도 저렇게 상처받는말 하는데 자식은 왜 다 참아야함? 나같음 이럴거면 왜 낳았냐고 받아칠래
2년 전
익인24
아니 그런말 할거면 인공수정 왜 한거야..증말! 우리 소중한 금쪽이한테ㅠㅠ
2년 전
익인25
우리 아빠도 농담으로 어휴 태어날때부터 돈덩어리다~~ 이렇게 말하는데 ㅜㅜ 농담으로 말씀한건 아니실까??ㅠㅠ
2년 전
익인28
?? 지가 하고싶어서 해놓고
2년 전
익인29
나도 인공수정인데 ㅜ 진짜 그럴 때마다 상처받음 내가 낳아 달라고 했냐고
2년 전
익인32
너무 서운하게 말씀하셨다 인공수정까지 할 정도면 아이가 간절하셨던 건데 직접 결정해서 낳아놓고 돈덩어리다 뭐다 눈치주는 이유를 모르겠네 쓰니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알바도 하고 있는데 ㅋㅋㅋ큐ㅠㅠㅠㅠ 남이냐고 가족이라고...
2년 전
익인33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돈쓴거면서 왜저래 짜증나게
2년 전
익인34
본인이 선택한거면서 뭔
2년 전
익인35
와 진짜 상처...
2년 전
익인36
그냥 하는 말 아닌가 했는데 윗댓보니 아닌거 같네…부모님 성격이 자식이 알아서 해야지 라는 마인드셔? 대학생인데 알아서 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라식 해달라고 해서 그런건가..
2년 전
글쓴이
아니 그것까지는 아니고 필요하다 싶으면 해주긴 하는데 (병원비 이런 거는.... ) 한번 해주실 때마다 눈치 엄청 줘서 요즘은 그냥 웬만해서는 내 돈으로 충당함
2년 전
익인37
엇.. 그냥 가볍게 하시는 말씀 아냐? 나도 맨날 울엄마가 나보고 돈덩어리라고 부르는데
2년 전
익인45
22난 그래서 내가 쫌 귀하고 가치있어~ 이러는데
근데 가정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2년 전
익인94
나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해서 본문 충격임..
2년 전
익인38
아니 ㅋㅋzㅋㅋㅋㅋ 본인이 낳아놓고 왜 그런 식으로 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
2년 전
익인40
그럴거면 낳지 말던가! -> 넌 부모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그럴 거면 나가서 살아 학교 다니는 것부터 너한테 들어간 돈 다 갚아
이렇게 흘러갈 거 너무 뻔함ㅠㅠㅠㅠ 그럼 부모는 자식한테 아무 말이나 해도 되나ㅠㅠㅠ
2년 전
익인43
왜 그런 식으로 말하지? 그럼 인공수정도 하지 말지 ㅋㅋㅋㅋ
2년 전
익인44
아 진짜 상처야... 쓰니야 그냥 흘려들어
2년 전
익인46
애 낳으실라고 인공수정 하신거면서 왜 저렇게 말씀하시는거지.....
2년 전
익인47
여유있는데 돈돈 거리면 서운할만도.....
2년 전
익인48
아니 쓰니가 낳아달랬나 서운하겠다 쓰나..
2년 전
익인50
학비 휴대폰비 교통비 내주시는데
뭐가 문제야
부모님 워딩이 조금 그렇긴 하지만..
인공수정이고 자임이고 다를 건 없어
자식키우는거 당연히 돈드는거고
그냥 흘러가는말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임
굳이 이렇게 글 올려서 부모님 욕보일 일
아니라고 생각함
2년 전
익인68
학비 휴대폰비 통신비 아까워하면서 내주셨다잖아
너가 한 인공수정이고 자연임신이고 다를 거 없다는 말은 인공수정이라 돈 많이 들었다고 자식 앞에서 돈으로 눈치 준 부모님한테 드려야 할 말씀이고 쓰니한테 할 말은 아니고
너 말대로 자식 키우는 거 당연히 돈 드는 건데 자식한테 돈으로 눈치 보게 하는 건 부모님 잘못이야
2년 전
글쓴이
다른 것도 아니고 인공수정은 내가 원해서 한 것도 아닌데 굳이 그것까지 들먹이면서 돈 아깝다는 뉘앙스 내비치시니깐 상처 받았어
2년 전
익인73
흘러가는 말로 하이고 낳을 때부터 돈덩어리네 돈덩어리야~~~하면서 지원 해주시는 것이라면 댓익인 말이 맞지만 상황보니 그게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익 68말에 동감
2년 전
익인51
그럼 인공수정을 왜 하셨는지... 부모님들이 원해서 인공수정 결정한거 아냐? 아무리 그냥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라도 이건 좀 속상하지
2년 전
익인52
와...너무하셔 진짜 서운하겠다
그렇게 따지면 쓰니도 원해서 태어난거 아닌데..;
2년 전
익인53
흘려들고 그냥 맞아 나 돈덩어리임 하고 받아쳐!!
2년 전
익인54
울엄마도 돈많이 드는 내 동생한테 그소리 자주하는데 그냥 하시는 소리 아닌가? 걍 맞음! 이러고 돈 들여달라구 해
2년 전
익인55
본인들이 결정한거면서.. 귀한 자식인데ㅠㅠㅠ
2년 전
익인55
나는 백지수표야! 이렇게 말하고 담아두지마ㅠㅠ
2년 전
익인56
?? 무슨 말을... ㅠㅠㅜㅜ 아니 쓰니가 상처 안 받으면 상관없지만 그 말의 뉘앙스는 쓰니가 젤 잘 아니까 ㅠㅠ 아이고ㅠㅠㅜ
2년 전
익인57
모든 자식은 다 돈덩어리다... 십년전에 이미 한명 키울때 2억이었음
2년 전
익인58
지가 돈 쳐 들여서 시술한거면서 왜 그걸 자식 탓을 하냐
2년 전
익인55
쓰니 부모님인데 지라니..
2년 전
익인59
와 진짜 서운하겠다.. 까놓고 말해서 시력 안 좋은 것도 유전 아님? 좋게 태어났으면 라식할 일도 없잖아
2년 전
익인60
아니 쓰니가 인공수정씩이나 해서 낳아달라고 요청한 거 아니잖아
왜 말을 저렇게 하실까
2년 전
익인61
아.. 내가 다 속상하다...
2년 전
익인62
어허이
무슨 그런 서운한 말씀을 쓰니는 태어날 때부터 복덩어리야~~
2년 전
익인63
자식 키우는데 돈들어갈거 모르고 인공수정하셨나 진짜 황당하네.. 쓰니 혼자 용돈벌어서 사는거 넘 대단해ㅠㅠ 서운하고 속상하겠지만 너무 맘에 담아두지말자ㅠㅠㅠㅠ
2년 전
익인64
와 나도 저런 말들 상처받음 못사는거 절대 아닌데 돈 하나하나에 인색함 그럴거면 왜 낳은지 모르겠음ㅋㅋㅋ 그래서 어느날은 왜 낳았냐니까 그런말을 어떻게 하냬 자기들이 한 막말들은 생각 안하고ㅋㅋ
2년 전
익인65
그러실거면 왜 낳으셨대? 아니 당신께서 낳고 싶으셔서 인공수정까지 강행하면서 낳으신 거 아니야? 진짜 자식한테 못된 말 하시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5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태어날때부터 돈덩어리라는 말을 해
2년 전
익인71
(내용 없음)
2년 전
익인69
ㅋㅋㅋㅋ울엄빠랑 똑같네...
나도 태어나서부터 먹을거 엄청먹는다며 식비아깝고
중딩때 교정해서 천만원들어서 그거 돈덩어리라하고...ㅠ
심지어 동생은 입짧고 치열 고르게나서 한마디도 안하면서 나랑 비교함ㅋㅋㅋ
2년 전
익인70
본인은 뭐 뒷바라지 없이 혼자 밥 먹고 크셨나
2년 전
익인71
와 진짜 말넘심
2년 전
익인72
너무하다 본인이 낳고싶어서 인공수정해놓고
2년 전
익인74
난 부모님이 충분히 여유로운데도 저런식으로 얘기하고 돈 안주는거 너무너무 서운하고 어이없음 ㅠㅠ 진짜 쓰니도 답답하고 섭섭할거같아
2년 전
익인79
2222.....솔직히 그러면 나도 덩달아 부모님한테 쓰는 돈에 인색해지게 됨...ㅠㅠㅠ
2년 전
익인90
33 여유로워보이니까 말하는 걸텐데 저랗게 눈치 준다니.....
2년 전
익인75
인공수정까지 해서라도 낳고싶으니까 한거면서.. 직접 벌어서 해라 이정도도 아니고 무슨 돈덩어리ㅠㅠㅠ 너무 심하다
2년 전
익인77
돈 들어가는 일 많이 한다고 눈치주네
2년 전
익인78
그런 말 할거면 인공수정을 왜 해
2년 전
익인80
보통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돈 들여서 낳고나면 더 이것저것 해주고싶어하지않나..??? 형편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안해줄수는 있는데 말을 왜 그렇게하지? 그럼 애는 뭐 낳아놓기만 하면 알아서 크는줄아시나
2년 전
익인81
그냥 돈들어가니까 하는소리같은데 . 친구들이랑 비교할건 아니라고 봐
2년 전
익인82
와 나 인티에서 본 말 중에 제일 상처다.. 말을....어떻게 저렇게 하시냐..
2년 전
익인83
어머니.. 그렇게 힘들게 낳아주셨으면서 왜 ㅠㅠㅠ
2년 전
익인84
심하게 말해서 아기 간절하니까 부모 욕심으로 인공수정까지해서 낳은거 아냐?? 그런 자식한테 무슨 돈 덩어리라는 말을해 내가 더 상처다
2년 전
익인84
이와중에 친구랑 비교하는게 잘못됐다면서 쓰니 가르치는 사람들은 공능제인가
2년 전
익인104
22
2년 전
익인85
낳지말던가 태어나게 한게 누군데
2년 전
익인86
"친구들은 부모님이 도리어 용돈 줄 테니 알바하지 말고 놀라고 하라 하셨다던데"
미안한데 이런 부모 잘 없음ㅋㅋㅋ 어머님이 말 너무하신건 맞는데 받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마
2년 전
글쓴이
응 그 부분은 고칠려고 할게.. ㅜ 내가 학과 특성상 동기들도 그렇고 중고등학교가 좀 부자학군에 위치해있어서 학창시절 친구들이나 다 여유로운 편이라 좀 비교하게 됐나봐
2년 전
익인87
쓰니 부모님도 부모님인데 이런 글에까지 부모님 욕먹이면 안된다 성인이니까 직접 벌어야하지 않냐 소리 하고싶은가... 부모님이 무슨 신성불가침 영역도 아니고 당연히 상처받고 서운할 수도 있는거지
2년 전
글쓴이
엄마가 농담식으로 돈덩어리라고 하는 거랑 진지하게 하는 거랑 나도 구별 가능해...!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상처 받은 거야
2년 전
익인89
쓰니랑은 다른 상황일수도 있는데 나도 비슷한 말 들어봄,, 나는 태어날때 인큐베이터 들어갔다 와가지고 뭐 해달라고하거나 사달라고하면 나한테 태어날때부터 너 돈 엄청 들었다고 말하셨음 ㅋㅋㅋㅋㅋ 학생때도 용돈도 제대로 받은 적 없고 너무 적게 줘서 친구들이랑 놀때마다 눈치보거나 안사먹음 ㅋㅋㅋㅋ ㅠㅠㅠ 그래서 고3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알바해서 내가 벌고 살고있지 ,, 알바한지 4년 넘어서 가끔 그만둘까도 생각하는데 벌 수 있을때 벌으라고 하심 ^_^ 이말 듣고 좀 속상하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좀 그랬다 ㅠㅠ
아 물론 대학등록금 이런거랑 적금은 들어주시는 듯 ,, 사실 나도 처음에 저 말 들을때 어쩌라고? 밖에 생각 안들었는데 지금은 아무생각없다 ..
쓰니 서운하고 상처 많아 받았겠다ㅠㅠㅠㅠ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 ㅠㅠ
2년 전
익인91
인공수정이면 본인들이 낳고싶어서 노력한거일텐데 거기다대고 돈덩어리라면서 자식 상처주는게 말이되나;
보통은 대학생되도 돈모일구석이 잘 없으니까 내내 부모님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은데...ㅋ
2년 전
익인92
서운할 수도 있다고 봐... 괜찮아 쓰니야.
그냥 하는 말씀으로 흘려듣ㄷ자 ㅠㅠㅠㅠ
2년 전
익인93
진짜 나 같아도 상처였을 것 같다..
2년 전
익인76
중간중간에 포인트 벗어난 사람들 은근있네
2년 전
익인95
인공수정은 본인 선택이었으면서 그걸 왜 자식탓으로 돌리는지...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6
????????? 남들처럼 어쩌다보니 애가 생겨서 낳았으면 쬐끔 아주 쬐끔 이해해볼 법도 한데 인공수정ㅋㅋㅋㅋㅋㅋ.... 그 돈 들여서라도 낳은 게 본인들인뎁쇼,,
2년 전
익인96
자립이니 스스로 버니 이런 건 다 포인트가 빗겨간 얘기 같고 자식 눈에도 여유로울 조건들인데 일반적인 부모라면 자식이 독립하겠다 스스로하겠다 해도 용돈 좀 조 쥐여주려 하고 더 먹이려고 하고 이런 게 애정인데 쌀쌀하게 말하니 섭섭하다는 거지 뭔,,, 꼬인 사람 왤케 많니 형편이 부족해도 자식 아끼면 더 못 쉬여줘서 슬프다 이런 식이지 안항?
2년 전
익인104
2222 그냥 남들처럼 어쩌다 생긴거면 그래 이해라도 해볼텐데 인공수정은 진짜... ㅋㅋ
2년 전
익인97
인공수정까지 하면서 귀하게 얻은 예쁜 자식인데 더 예뻐해 줘도 모자랄 판에 말을 왜 그렇게 하실까
2년 전
익인98
엄마가 나한텐 돈 먹는 하마 라고 하시는데 ㅋㅋㅋㅋㅋ ㅠㅠ 나 태어날 때 점쟁이가 나 돈 많이 잡아먹으니까 내 속옷 숨겨놓으라구 하셨다함
2년 전
익인99
혹시 쓰니 궁금한게있는데 형제가 어떻게 됨? 오빠있어? 아니면 남동생있어? 외동인데도 그러심?
2년 전
익인100
뭐야 인공수정까지 했으면 그건 자기 의지면서
2년 전
익인101
돈돈돈거리더니 나중에 나이들면 너한테 쓴거 아까워하면서 수발들고 돈달라고 난리칠거같아
2년 전
익인102
인공수정은 부모님 두 분이수 원하셔서 그런거 아냐..? 누가 인공수정해서 낳아달라고 했나… 말씀 너무하게 하시네…
2년 전
익인103
텍스트만 읽었는데도 속상하다
2년 전
익인104
무슨 인공수정이리도 해서 아기 갖고 싶었던 그때의 간절함은 다 개나줬나...? 쓰니가 무슨 태어나기 전부터 인공수정이라도 해서 날 꼭 낳아줘! 이런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낳았으면 책임 지는게 맞지 어휴 글만 읽어도 마음 아프다
2년 전
익인105
돈덩어리라는 말 진짜 상처임.. 나도 여러번 들어봤는데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진심이 섞여있는 말 같아서 내가 아플 때마다 아 난 돈덩어리다.. 하게 되더라
2년 전
익인106
근데 남의 부모님한테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사람들 꽤 보이네.. 워딩좀 적당히 썼으면
2년 전
익인107
쓰니가 꼭 인공수정 해주면 되... 한 것도 아닌데 왜 쓰니한테 돈덩어리래 진짜 상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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