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이 글은 2년 전 (2021/11/17)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하 그 레전드 옷 못입는 애 있지않앗나?42 09.26 21:365735 0
BL웹툰봄툰 고쳐야할 것 14 09.26 23:341366 0
BL웹툰투니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해??25 12:55479 0
BL웹툰볼만한게엄ㅅ다..12 09.26 23:56157 0
BL웹툰조개소년 작가님 어떻게 연재중에 그림체가 저렇게 바뀌셨지?7 09.26 21:191629 0
봄툰 할인 나중에 할 것 같아?1 01.30 23:27 91 0
최시언 캐릭 설명해줄 투니2 01.30 23:18 101 0
다크폴 실화야? 미쳤네 너무 좋다 3 01.30 22:41 284 0
오늘 페이백 나오는 날인줄 알고 신나게 들어갔다가1 01.30 22:31 149 0
백로맨 보는데 왜 눈물나냐2 01.30 22:22 162 0
혹시 숏컷 여캐 나오는 헤테로 웹툰 알려줄 수 있어?17 01.30 20:37 1876 0
진짜 외사랑은 정신나간 사람끼리의 사랑 이다.. (ㅅㅍㅈㅇ?)18 01.30 20:10 14171 2
봄툰&레진 완결(예정)작 추천 부탁해요ㅠㅜ 4 01.30 20:08 269 0
혹시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나 진짜 쓰은 생각이지만 ㅋㅋ... 9 01.30 20:00 3533 0
다들 봄툰충전 뭐했어??3 01.30 19:58 305 0
플립턴 질문좀ㅜㅜ ㅅㅍ1 01.30 19:06 141 0
다크폴도 코인백 하는거야??2 01.30 17:56 192 0
예쁜수 + 스토리 무겁지 않은 웹툰 추천해줘... 18 01.30 17:55 2838 0
봄툰 복주머니 까는거 볼 투니5 01.30 17:30 2276 0
능글공까칠수 추천해주세여16 01.30 17:14 5601 1
비의도적 연애담이 인생툰인 사람 있나6 01.30 16:21 1762 0
위편 그래서 범건우 언제 돌아온대....?2 01.30 16:03 138 0
레진 새해이벤 충전할까 싶었는데 쓸데가 없네3 01.30 15:22 191 0
아 봄툰 출석이벤 이틀 못 찍었네...2 01.30 15:18 124 0
비사 신재민 캐릭터 생각할수록 너무 쩔어 미치겠어5 01.30 15:18 596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48 ~ 9/27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