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뚱뚱한 이유 있는 거 같아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그런가 ㅎㅎ 그러면 내가 뚱뚱했던 이유로 수정할게 ㅋㅋㅋㅋ 지금은 살 많이 빼서 상처 안받는당 2년 전
	익인1 난 친구들은 다 뷔페 가자는데 나혼자 식당가자 해서; 근데 아무렇지 않어 괜찮어 2년 전
	익인2 약 먹어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음 ㅜㅜ 2년 전
	익인3 와... 근데 친구들 진짜 착하다 돈도 돈대로 깨졌겠네 2년 전 익인4 22 2년 전 글쓴이 응… 막 1인당 5만원씩 나왔었던 적도 있었어… 친구들이 부담이라고 그랬었는데 ㅠㅠ 지금 생각하면 미안함 2년 전
	익인5 난 친구입장인데 그때 당장은 좀 별로였는데 막상 먹으면 그 나름대로 즐거웠어서 ㄱㅊ았어 넘 쿠크깨지말어~~ 2년 전
	익인6 무한리필을 두번이나 …..? ㅋㅋㅌㅌㅌㅋㅋㅋ 진짜 친구들 착하네ㅜ 2년 전 글쓴이 히히 ㅋㅋㅋ 나름 먹부심 있었다 2년 전
	익인7 와.. 2년 전
	익인8 와… 2년 전
	익인9 그건 그냥 너가 별로인 사람이라 글앵 ㅎㅅㅎ 2년 전 익인10 ???? 2년 전 글쓴이 … ??? 왜그래 어느 부분 어느 핀트에서 그러는 거야 갑자기 2년 전 익인9 왜그러냐니.. 싫다는데 억지로 저러는 거 문제있지 2년 전 글쓴이 그래도 친구들이 진짜 싫었으면 안가지 않았을까 친구들도 맛있게 먹었는 걸 ㅠㅜ 2년 전 익인9 오.. 끝까지 이기적 2년 전 글쓴이 9에게 이기적인지 잘 모르겠어… 어디가…? 2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그게 문젠거야.. 뚱뚱한게 아니라 너의 마인드가 2년 전 글쓴이 9에게 그랭… 근데 나 살도 많이 빼고 이제 친구들한테 안 그래 ㅠㅠ 2년 전 익인13 이건 글쓴이 합리화 아냐? 본문에는 싫어했다면서 댓글엔 진짜 싫었으면 안간다니.. 2년 전 익인38 13에게 2.... 2년 전 익인68 13에게 3... 2년 전 익인11 ? 2년 전 익인12 너가 더 2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5 2 표현이 세긴 한데 뚱뚱한 거랑 친구들한테 그런 거랑 별개 2년 전 익인34 3 ㅜㅜ 뚱뚱하다고 남생각도 안하고 사람들 끌고다니진 않아.. 그냥 쓴이특징인거겠지 답글보니까 더더욱 별로인걸 ㅋㅋ 2년 전 익인43 ㄹㅇ 2년 전 익인62 ㄹㅇ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63 솔직히 맞말이지.. 친구들이 싫어했다며 그런데도 끌고간거니 그런 행동은 별로인듯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3 정말 친구들이 착하긴 했네...잘해줘 2년 전 익인13 분위기있는 맛집도 아니고 돈은 돈대로 쓰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뷔페 자주가는거 진짜 별로임ㅠ 2년 전
	익인14 이건 .. 쓰니가 많이 나갔던 이유인듯?… 뚱뚱한데 안이런 사람도 많으니까..! 2년 전 익인14 내가 친구였으면 진짜 싫었을거같아 2년 전
	익인16 진짜루 친구들 착했넹.. 2년 전
	익인17 ㄹㅇ 친구들이 착햇네 2년 전
	익인18 소화 잘 되는 스타일인가봐 2년 전
	익인19 근데 보통 뚱뚱해도 저정돈 아니지 않나......? 쓰니가 좀 특이했던 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2년 전 익인24 22222222222 2년 전
	익인20 와 친구들 착하다... 2년 전
	익인21 친구들은 뭔 죄여..ㅠㅠ 2년 전
	익인23 그게 뚱뚱한거랑 뭔 상관이지 싶다.. 그냥 성격이 이기적인거지 2년 전 익인24 222222222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그런가 ㅎㅎ 그러면 내가 뚱뚱했던 이유로 수정할게 ㅋㅋㅋㅋ 지금은 살 많이 빼서 상처 안받는당 2년 전 익인35 44 ㄹㅇ 2년 전
	익인25 내친구도 나 중요한 일 앞두고 옷 필요해서 같이 보자고 만나놓고 그날 4시간동안 디저트 15가지나 사러 돌아다님....... 디저트샵 한 8군데간거같아 그리고 카페에 앉아서 한번에 다 먹도라 먹는것도 기다리고보니 밤돼서 나 옷 못사고 그냥집갔음 개짜증났는데... 2년 전 익인25 한군데가서 샀으면 됐지 못멈추고 옆가게가고 또 한블럭가서 근처에 있는거 또가고 그래도 먹고갈거라곤 생각못했느데 다먹고갈줄은... 2년 전
	익인26 내친구도 뚱뚱한데 항상 먹는거에 눈치보면서 너네 배부르면 밥은 나중에 먹자고 하고 그러던데... 뚱뚱한데 이유가 있는 게 아니고 쓰니가 걍 특이케이스인듯 자기가 많이 먹는거랑 남은 싫다는데 데리고 가는거랑 다르잖아 2년 전
	익인27 보통 뚱뚱해도 저렇게 많이 못먹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사람들도 있는거지 2년 전
	익인29 내 친구도 무한리필만 골라서 찾아봐서 만나기싫음.. 난 맛있는거 먹고싶은데ㅜㅜㅜ 2년 전
	익인30 다른건 모르겠고 친구들이 보살이네 2년 전
	익인31 친구들 착하네 2년 전
	익인32 엇 마자마자ㅜㅜ 먹는양이 정말 중요하지ㅜㅜ나도 진이이이진짜 많이 먹었거든 주변에서 먹는거에 비해 덜 찌는거다라고 할정도로... 그때 67키로였는데 지금 20키로 빼고 유지중이야.. 가끔씩 그때처럼 아무 걱정없이 입에 다 집어넣었을때가 그립긴 해ㅜㅜㅜ 2년 전 익인46 마저..ㅋ큐ㅠ 나도 70찍고 많이뺐는데 그때처럼 아무생각없이 먹던 때가 가끔 생각나 ㄹㅇ...ㅋㅋㅋ지금은 아무리 치팅으로 많이 먹는다쳐도 마음이 막 그때처럼 편안하진 않아서 2년 전
	익인33 무한리필 두 번??? 근데 소화력 부럽다.. 난 좀만 과식해도 하루종일 배아픈데... 2년 전 익인40 22 나도... 일반 먹는 양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먹으면 그날 하루 통째로 배 더부룩하고 아파서 기분 나쁨 2년 전
	익인36 음... 이건 쓰니 한정인 것 같은데... 친구들이 착하네 2년 전
	익인37 근데 지금은 잘못한거알고 고쳤잖아 그럼 괜찮지~ 친구들한테 맛난거 사줘~ 2년 전
	익인38 그냥 뚱뚱해서라기보다 이기적인것 같아.. 친구들이 싫다는데 자기 멋대로 한거+지금와서 싫었으면 안갔겠지 하는것까지 2년 전
	익인39 커뮤에서 훈수두고 앉았네 뭔 말을 못하겠네ㅋㅋㅋ 저렇게 친구에 대한 배려가 쪼금 부족할 만큼 식욕이 엄청나서 내가 뚱뚱했나보다.. 이런 글이잖아 그냥... 지금 쓰니가 그런다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45 22222 댓글 읽다보면 본인들 찔려서 그러는건가 싶음 2년 전 익인57 4 어휴 2년 전
	익인42 와..무한리필 두탕 뛸 정도였는데 살 어케 뺐어? 의지가 대단하다 2년 전
	익인44 친구들 엄청 착하네.. 2년 전
	익인47 뚱뚱이랑 별개인 거 같은데 2년 전
	익인48 와 친구들이 진짜 배려 많이 해줬네.. 2년 전
	익인50 친구들한테 잘해줘라... 너무많이 먹어서 상대방 감당 못하는건 둘째치고 식탐 많아서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허겁지겁 먹는거 진짜 같이 밥 먹기 싫은데 고쳤다니 다행 2년 전
	익인51 나도 제일 뚱뚱했을때... 무한리필만 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52 뚱뚱하고 말고는 생각도 안 날 만큼 이기적이다 ,, 2년 전
	익인54 이거 내 동생이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자기 친구들한테도 이럴까 걱정이다 2년 전
	익인55 뚱뚱이랑 별개라고? 완전 연관성 있어보이는데 뚱뚱한 사람 싸잡은 것도 아니고 본인 얘긴데 왜 별개라고 그러지 2년 전 익인55 그만큼 많이 먹으니 뚱뚱했다가 요점 아닌가 2년 전 익인60 ㄱㄴㄲ 아니 쓰니가 이기적이었든 말든 일단 저렇게 많이 먹었으니까 뚱뚱했다가 요점이잖아 2년 전 익인55 진짜 이럴 때 맥락맹 단어 쓰는건가 싶네ㅋㅋㅋ 2년 전 익인39 22 본인 얘긴데 남이 별개랰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6 나도 뚱뚱했을때 돌아다니는 목적이 먹는거였어 ㅠㅠ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8 댯에 욕많은데 나이 먹으면서 바뀌는 사람도 많아 2년 전 익인58 고딩때 진짜 이기적이고 싫었던 친구가 졸업하고 8년만에 엄청 의지되고 다정해지고 그럼ㅋㅋㅋㅋ 2년 전
	익인59 나 지금 뚱뚱한데 한번에 많이 못먹거든? 식당에 나오는 한끼를 다 못먹을정도야 근데 남들보다 더 빨리 배고파지드랔ㅋㅋㅋ 2년 전
	익인61 ㅋㅋ나도 예전엔 진짜 많이 먹었는데 3끼가 기본인줄 2년 전
	익인64 내 친구중에 너같은애 있었는데 난 걍 손절함 2년 전
	익인65 무한리필 카페도 힘들거같은데 무한리필 카페 무한리필이라닛😳 2년 전
	익인66 의외로 뚱뚱한 친구들 밖에서 만나서 보면 많이 못먹던데! 못먹는건지 안먹는건지 모르겠지만 2년 전
	익인67 나도 뚱뚱할 때 다 이유가 있었어...ㅋㅋ 식습관 바꾸니까 살 바로 빠지더라ㅎ 2년 전
	익인69 걍 쓰니가 좀 식탐있는 듯 내주변 친구들은 걍 어디가자 해서 다 좋은 곳 가고 이런식 이었음 항상.. 2년 전
	익인70 어우… 같이 먹자 해놓고 더 먹고 싶어서 허겁지겁 했다는 건..ㅋㅋㅋㅋ 2년 전
	익인73 ㅋㅋㅋ 잘못된 거 알고 고쳤으면 다행인 건데 사람들 말 너무 심하게 한다... 2년 전
	익인74 아니 지금도 저런다는 말 없는데 왤케 뭐라해 옛날에 그랬다고 해서 남이 욕하는 게 정당화될 일도 아닌데 2년 전
	익인75 나..나랑 먹는 양이 다른 친구들 만나면 좀 힘들어..배달음식도 안 좋아하는데 전 날 술+안주 새벽4시까지먹고 자기 배고프다구 점심부터 치킨에 떡볶이 먹어야한다고 깨우는 친구 있었오…근데 약간 뚱뚱한 친구들 만나면 진짜 뭔가 배가 쉴틈이 없긴 함 ..먹는 양 개다른데 결국 엔빵으류 해피엔딩이긴한디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 받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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