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 딸내미 왕따 당했으면 좋겠다 ㅋㅋ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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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본부장 딸내미 왕따 당했으면 좋겠다 ㅋㅋ302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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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11/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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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딸은 뭔 죄야 2년 전
	익인2 으이그 2년 전
	익인3 미워해도 본부장만 미워하자… 2년 전
	익인4 ㅜㅜ그런말 함부로 하지말자. 그 사람만 욕해. 2년 전 익인6 222.... 2년 전
	익인5 난 또 본부장 딸이 뭐 실수한줄... 2년 전
	익인7 으이구.. 그딸은 뭔죄야.. 2년 전
	익인8 뭔마음인지는 알겟음 오죽하면 저랗게 생각하겟냐구.. 2년 전 익인125 그러게.. 2년 전 익인136 222 2년 전 익인191 33333나도 이해간다 2년 전 익인219 444 2년 전 익인219 그러니까 원한살짓은 하지말아야지 2년 전
	익인9 근데 또 오죽 미우면 이런 생각까지.. 생각은 생각으로만! 이런데 올려봤자 좋은반응 안나와 2년 전
	익인10 오죽하면 저러겠어ㅠ 딸이 아는사람도 아닐거고 2년 전
	익인11 뭔... 본부장 딸이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무슨 짓 한 줄 알았네.. 2년 전 익인12 222 나도.. 2년 전 익인259 33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5 2222 2년 전 익인17 근데 이거 너무 위험한 생각 같음.. 2년 전
	익인14 본부장만 미워하자ㅜ 2년 전
	익인16 진짜 못돼먹었네 2년 전 익인59 왕따 당해봤어? 당해보면 이해가는데 2년 전 익인16 갑자기 뭔 왕따? 쓰니가 왕따 당했다는 얘기같은거 없는디 나 공감능력 쩌는데 이건 친구가 말해도 엥 이건 좀.. 할 정돈데? 2년 전 익인59 맥락상 왕따 당하는걸로 보이니까 그렇지 남의집 귀한딸은 막 대해도 되고 그 가해자 딸래미는 막 대하면 안되는거임? 2년 전 익인16 왜 나한테 그럼? 욕할거면 본부장이나 욕하던가 상관없는 사람까지 저주해본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2년 전 익인59 익16는 그정도로 사람 저주할일이 없었나봐~ 피해자는 그런생각도 하기도해 실제로 딸한테 해꼬지한것도 아니고 익명에 저주도 못하니? 쓰니가 신내림 받은것도 아니고 말한다고 딸이 어떻게 되진않아 2년 전
	익인18 니 자식한테 돌아올듯 2년 전 익인59 뭔소리야 이건 2년 전
	익인19 나도 인터넷 기사로 나쁜 사람 접하면 쟤 가족 다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 생각해 심지어 쓰니는 아예 직접 당한 게 있는 거니까 이해한다 2년 전
	익인20 남의딸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집에서는 멀쩡할까 가족한테도 딱 그정도 대우받는 사람이겠지 쓰니 토닥토닥 2년 전 익인247 22 2년 전
	익인21 쓰니가 이 말 했다고 본부장 딸래미가 뭐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말도 못함? 본부장이 애초에 쓰니한테 선빵 안쳤으면 쓰니도 이런 생각 안했을듯 얼굴도 모르고 어디서 살아숨쉬는지도 모르는 막되먹은 본부장딸내미한테 감정이입하는 거 개신기하네 2년 전 익인42 222 남의 집 귀한 자식인 쓰니가 달달 볶인 건 왜 이해 못함?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0 333 인정 남의 딸도 귀한데 2년 전 익인27 444 맞아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67 55555 2년 전 익인68 66 2년 전 익인74 ㅋㅋㅋㅇㅈ 어휴각빡하다각박해 2년 전 익인80 77냅둬 기냥... 2년 전 익인83 8888 익명이니까 털어놓지ㅋㅋㅋ 상사한테 부조리당하면 속으로 욕안하나ㅜㅜ 교수가 과제 많이 내줘도 욕하먼서ㅜ 2년 전 익인91 99 익명에 말도 못하나 오죽하면 이러겠어 2년 전 익인78 1010 층간소음 죽었으면 좋겠다랑 뭐가 달라 직접 왕따시킨다는 것도 아니고ㅋㅋ 2년 전 익인96 11 2년 전 익인98 12 2년 전 익인104 13 오죽하면 그러겠음 ㅋㅋ 2년 전 익인107 14 2년 전 익인111 15 2년 전 익인117 161616zzzzzzzzzzzzzzzz 2년 전 익인119 17171717171717 2년 전 익인120 18 2년 전 익인124 19ㅋㅋ 2년 전 익인133 20 2년 전 익인138 21 2년 전 익인157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피곤 2년 전 익인163 232323ㅋㅋㅋㅋ얼굴도 모르는 본부장 딸한테 자아의탁 지리네ㅋㅋㅋㅋ 2년 전 익인178 24 이상한데다 감정이입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94 25 ㅋㅋㅋㅋ 2년 전 익인203 26 머선일 진짜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13 272727 2년 전 익인245 28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2 무슨 마음인지 알겠음 부모입장인 사람이 제일 괴로운게 자기 자식이 힘든거잖아 얼마나 본부장한테 맘고생 당하면 저런 생각까지 하겠음 난 쓰니가 나쁜게 아니라 본부장이 도대체 얼마나 못된건가 생각드는데 2년 전
	익인23 이해됨 ㅇㅇ 뭔 말도 못함? ㅋㅋ 2년 전
	익인24 나도 직장내괴롭힘 당할 때 그런 생각 들었음ㅋㅋ 진짜 가족들도 인생 망했으면 2년 전 익인24 그 사람 자식들이 내 또래라 더 그럼 우리엄마도 나 보면서 안타까워했는데 똑같이 당해봤으면 2년 전
	익인25 난 상사 남편 교통사고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함ㅋㅌㅋㅋㅌㅋㅋ딸은 죽고 2년 전
	익인26 유치하네 2년 전
	익인27 난 쓰니 이해 되는디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25 니가 안당해봤으면 입 다물어 2년 전 익인22 얼마나 괴롭힘을 당하면 저렇게 생각까지 하겠냐? 진짜 그럴 일도 없는 망상만 하는거일텐데 피해자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니나 생각 좀 하고 말해라 2년 전 익인54 이런애들은 선을 모르나봐 아님 친구가 없어서 모를수밖에 없는 것일까? 2년 전 익인85 진짜 못됐다 쓰니보다 더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02 너는 니네 부모가 밖에서 이러라고 가르쳤구나 ㅋㅋㅋ 알만하다 ㅋㅋㅋㅋ 생각 좀 해볼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봐~~ 2년 전 익인109 생각도 못한 발상임 이건또머야 2년 전 익인59 본부장보다 니가 더 못된거 알아? 2년 전 익인59 너 혹시회사에서 사람 괴롭히고 다니니? 왜 본부장딸한테 이입해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7 진짜 최악의 생각이다ㅋㅋㅋㅋㅋㅋㅋ 본부장 딸이 뭔 죄가 있어 본부장이 아픔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왜 그 딸이 희생양이 되야되니 그럼 본부장이 쓰니 힘들게 하는 것도 쓰니 뷰모님 잘못인 거야? 2년 전
	익인29 직장내 괴롭힘이 얼마나 심각한건데.. 쓰니 마음 이해 된다 ㅠㅠ 쓰니 많이 힘들지 ㅠ 2년 전
	익인30 이해해 진짜.. 그 본부장도 남의 딸한테 막대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쓰니야 힘내 화이팅 2년 전 익인67 2222 2년 전 익인126 3 2년 전 익인142 444 쓰니야 힘내ㅠㅠㅠ 2년 전
	익인31 ㅇㅇ ㅋㅋㅋㅋ나도 울엄마 가게 진상 자식 죽엇으면 맨날 빌엇슴 ㅋㅋㅋㅋ 2년 전
	익인32 이건 아니다 2년 전
	익인33 남의 집 귀한딸한테 막대하는데 이정도 생각은 할 수 있다고 생각.. 2년 전
	익인34 우리 언니 간호사인데 태움 생각하면 완전 이해 가능.. 응.. 2년 전
	익인35 난 이해돼 2년 전
	익인37 남의집 자식은 귀한줄 모르는 사람 너무 많음 난 이해돼 2년 전
	익인39 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직장에서 괴롭힘 당해봐야 알수있음 사회생활 해보니 너무 이해된다 2년 전
	익인40 쓰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생각까지 할까 고생한다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41 익명이고 뭐 실제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생각만 하는건데 난 이해가 2년 전 익인41 그 본부장은 역지사지 해봐야하는데..ㅠ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당해봐야 잘 못한 줄 알음 2년 전
	익인43 나서서 어케 한다는것도아니고 완전 이해가는데ㅠ 2년 전
	익인44 이해함 진짜 따시킬거야도 아니고 생각인데 2년 전
	익인45 걍 본부장 죽었으면 이정도였으면 핫플 안됐을듯 ㅠㅠ근데 쓰니 이해함 2년 전
	익인46 나도 가끔 중소기업사장 자식들은 잘사나궁금함 지네 아빠가 운영 같이 하고 직원들 복지별로고 월급도 별로인거 알까싶어ㅋㅋ 2년 전
	익인47 이해돼,, 2년 전
	익인48 나는 자식은 생각 안나고 나를 괴롭혔던 직장 상사 건물 불탔으면 좋겟다고 생각함 진짜 아ㅜ덧도 없이 빈털털이거 살앗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 2년 전
	익인49 그럴수도 있는거 아님? 지 자식 귀한것만 알고 남의 자식한텐 이유없이 폭언, 폭력, 왕따시키는 놈들 개많음 2년 전
	익인51 쓰니 이해함 이정도 마음 안품고 사는 사람 있나? 나쁜 생각이지만 진짜로 해한다는것도 아니고 말뿐인데 쓰니도 남의 귀한 딸인데 눈앞에 힘들게 한 상사 자식 보이면 좋은 마음이야 안들지 인터넷상에 이런 말도 못하나 싶음 푸념이지 딸에게 감정이입하는게 더 넷사세같아 현실 친구였으면 오지게 같이욕해줌 2년 전
	익인52 ㅋㅋ 여기 성인군자들많네ㅜㅜ 본인이 괴롭힘 당하면 저런 생각 할수도있지 쓰니가 직접 저 본부장딸 괴롭힘? 2년 전 익인27 그니까ㅋㅋㅋㅋ 2년 전
	익인45 근데 익명에서 이런 글 쓰지 어디가서 씀 뭐 본명 다 까고 쓴 것도 아닌데 뭔 상관임 2년 전 익인103 22 진짜 뭔상관임ㅋㅋㅋㅋ 남 말에 쓸데없이 진지하게 검열이나 하고 ㅋㅋㅋㅋ 2년 전
	익인56 참 본부장이 어떤 사람이길래 부하직원이 이렇게까지 말하겠어.. 2년 전
	익인57 이해간다… 2년 전
	익인58 엥 쓰니 완전 이해 되는데 ㅋㅋㅋㅋ 2년 전 익인58 날 괴롭힌 사람도 그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 같은 일 당했으면 좋겠다는거 생각할 수 있지 2년 전
	익인59 난 이해 되는데 나회사에서 왕따 당할때 지 딸도 회사 들어가서 왕따 당했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이게 왜? ㅋ 2년 전
	익인60 저렇게까지 생각하게 된 상황은 이해 됨... 그렇다고 저 생각이 옳다는 건 아님 그냥 아 그만큼 엄청 힘들구나 하는 거지 뭐 진짜 괴롭힌 것도 아니니까 만약 진짜 괴롭혔으면 이해 안 가지 2년 전
	익인61 이해해 나 태움하던 간호사 아들 매일 왕따당했으면 좋겠다고 맨날생각함 2년 전 익인61 생각도 맘대로 못하나~ 2년 전
	익인62 쓰니도 남의 집 자식임... 이해해 2년 전
	익인63 뭐 왕따가해자 죽으면 꼴좋다 이런말도 하는데...물론 그 딸은 죄 없지만 힘들지 2년 전
	익인64 난 완전 이해함 2년 전
	익인65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도 마음 아프다... 서로 둥글둥글하게 살면 좋을텐데 ㅜㅜㅜ 쓰니야 몸도 맘도 아프지말자 2년 전
	익인66 이제는 생각마저도 검열하려고 하네ㄷㄷ 2년 전
	익인69 쓰니도 소중한 자식인데 뭐...그럴 수 있지 2년 전
	익인70 이젠 뭐 상상도 못하게 하네 2년 전
	익인71 이런데다 말도못하나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250 22직접적인 피해자인데 2년 전
	익인73 본부장이 얼마나 못살게 굴면.................. 2년 전
	익인75 어휴 얼마나 싫으면 그러겟냐 2년 전
	익인76 와 저런 생각을 하네 진짜 충격적이다.. 2년 전
	익인77 본부장만 욕하든지 딸은 뭔 죄야 ㅋㅋ... 2년 전 익인77 생각을 검열하는 게 아니라 생각을 입밖으로 내서 글을 썼으니까 다른 의견도 나오는 거지 ㅋㅋ 2년 전 익인105 22 생각은 할 수 있는데 당연히.. 근데 주변 누가 이렇게 말하면 지적까진 절대 안 하겠지만 맞장구는 안 나올 거 같아 2년 전 익인115 33 2년 전
	익인78 완전 이해됨ㅋㅋㅋ 얼마나 쓰으면 그러겠냐... 공감능력 좀 발휘해봐 2년 전
	익인79 그냥 본부장이 잘못되길 바라면 될걸ㅋㅋ 2년 전
	익인81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되는거임 본부장아 ! 2년 전
	익인82 완전무결한 사람만 모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84 얼마나 힘들면 이런생각을 하겠냐..쓰니맘 이해돼 2년 전
	익인87 그냥 똑같이 당해보라는 거 아님? 쓰니 아버님이 쓰니 당한 얘기 듣고 속상하고 힘들어 했을 수도 있잖아 2년 전
	익인88 난쓰니이해함 짐짜 ㅁ ㅊ .ㄴ 사람만나보면 내가 정신병걸릴거같아 2년 전
	익인89 지자식같으면 갑질하고 그러겠냐ㅋㅋㅋㅋ 오죽하면 저 소리하겠나 꼬우면 지가행동잘하면됨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0 나도 상사 가족 맨날 저주함 100000000퍼 이해 2년 전 익인90 애초에 나도 지 자식뻘인데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자기 자식 눈에서도 피눈물 한번 나봐야함 듣고있냐 ㅇㅎㅁ~~~ 2년 전
	익인92 이해는 하지만... 형량 낮게 준 판사보고 판사딸이 당해봐야한다는 댓글 같음ㅜ 2년 전
	익인83 쓰니야 토닥토닥ㅜㅜㅜ 2년 전
	익인93 이건 좀... ㅜㅜ 2년 전
	익인95 쓴이가 뮌 죄야 상사가 은게 문제지 2년 전
	익인97 근데 나도 맨날 대표 딸도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음 하고 생각함 울부모님도 대표 때문에 고생한 나 보고 속상해 하셔서 2년 전
	익인100 대체 얼마나 심하게 괴롭혔길래 저주까지할까... 2년 전
	익인101 ㄹㅇ 이해함 나도 내 상사 가족 다 죽고 걔만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잇어 2년 전
	익인95 쓴이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이야 나도 온갖 쌍욕하는 진상환자들 대대손손 패가망신하면 좋겠음 2년 전
	익인106 보통은 회사에서 힘들면 상사가 어디 걸려서 넘어졌음 좋겠다가 대부분 아닌감... 이렇게까지 하는 건 쓰니가 어지간히 힘드니까 그러는 거겠지ㅠㅠ 힘내 쓰나 2년 전
	익인108 나는 태우던 선배 간호사 딸 낳았는데 그 딸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2년 전 익인113 간호사 태움 대체 왜 있는걸까? 희생자분들이 계속 나와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안무섭나? 보복 당할까봐 몸 사릴 수도 있는데 2년 전 익인108 윗들이 안바뀌어서 .. 고인물 너무 많음 맨날 신규만 나가고 2년 전
	익인110 오죽했으면 그런 생각이 들까 맘이 안좋다 나도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보다 평생 피눈물 흘리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적있거든 2년 전
	익인112 난 이해해 안당해보면 모름 ㅋㅋㅋㅋ 난 퇴사전에 상사 의자에 뾰족한거 오지게 깔아놓고 오려했음 2년 전
	익인116 아이고~~~ 뭔 말도 못하게 해 2년 전
	익인118 나도 임신한 직장상사가 부모님욕하면서 폭언할때 저렇게 마음쓰는데 애가 붙어있는게 신기하다 생각함 잘못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어 글쓴다고 쓰니가 진짜 그학교가서 왕따 주동하는것도아니고 말도못해.. 2년 전
	익인121 상무가 우리 부모님 약간 깔보듯이 얘기한적 있거든? 그래서 나도 그 딸년 개망했음 좋겠다 생각한적 있어 2년 전
	익인122 그놈을 욕해야지 .. 2년 전
	익인123 딸은 뭔죄야… 2년 전
	익인127 본부장이 어쨌는데?? 2년 전
	익인128 나도 회사에서 괴롭힘당할 때 그런 생각 많이 했다 오죽하면 이런 마음까지 들게 만드냐고...ㅠㅠ 2년 전 익인128 부메랑 맞으라고 기도까지 했다 진짜... 2년 전
	익인129 댓글 위선에 넷사세 오지네 ㅋㅋ 2년 전
	익인130 어휴 사회생활 안 해 본 사람들 눈에 보이죠 2년 전 익인190 22222 2년 전
	익인95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부조리 겪으면서 면전에 기분 나쁜 말 수두룩하게 들어봐라 2년 전
	익인131 본부장 딸내미는 뭔 죄야 진짜?? 2년 전
	익인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한다고 딸이 어떻게 되는 거면 걍 뉴스감이지 뭔 생각도 못하나 어디 사는 지도 모르는 딸 동정할 바엔 본부장한테 털린 쓰니 위로하는 게 나음 2년 전 익인182 ㄹㅇ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48 ㄹㅇ 쌩판 모르는 남보다는 쓰니 위로 해주는게 어디가 덧 나나 2년 전 익인257 ㄹㅇㅋㅋ 2년 전
	익인134 보자마자 얼마나 시달렸으면 싶은데 어휴ㅠㅠ 힘내 2년 전
	익인135 ㅠㅠ,,, 쓰니야 힘내 지금은 이겨내면 언젠가 본부장 업보 다 돌아올거임,, ㅠㅠ 2년 전
	익인139 아근데 살면서 이런 도덕적이지 않은 생각 다들 안해봣어??글쓴거 말고 생각 ㅇㅇ 2년 전
	익인140 천사병 많네 본부장도 누구 딸 피눈물나게 했는데 똑같이 당해봐야지 2년 전
	익인143 댓글 양쪽 입장 다 이해하는데 진짜 저런 상황 겪으면 저 생각 드는게 사람임... 나도 그전회사 상사한테 시달리고 공황장애 왔을때 온갖 생각 다 했음.. 본인 딸도 있는 사람이 나한테 그래도 되냐면서 2년 전
	익인144 반응 갈리는게 신기하긴 하네 성범죄자 딸도 똑같이 성폭력 당했으면 좋겠다는 글엔 그 딸이 무슨 죄냐고 주르륵 달렸었는데ㅋㅋㅋ 물론 이건 범죄지만...ㅋㅋㅋㅋ 2년 전 익인144 쓰니 넘 스트레스 받지마... 어떻게든 부메랑 당할거야 2년 전 익인181 22222! 2년 전 익인242 실제로 성폭행 당한사람이 그런말하면 할말없지않을까 2년 전 익인257 엇 그러게… 제3자가 그러면 그 딸이 무슨 죄냐할 수 있지만 실제로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그 말 하는건 완전 가능이지 뭐 2년 전
	익인145 다들 누군지도 모르는 딸내미 걱정하느라 바쁘네 2년 전
	익인146 지 딸만 귀하고 남 딸한테 갑질하는 사람은 벌 받아야지 2년 전 익인147 22 2년 전 익인162 33 2년 전 익인163 4 2년 전 익인194 5 2년 전 익인200 66 2년 전 익인210 77 2년 전 익인214 88 2년 전 익인217 99 2년 전 익인231 10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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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48 안당해본사람은 저런생각 하는게 일반적이진 않지만 진짜 당해보면 저말 무조건나와 완전 공감돼ㅋㅋㅋ 이거쓰니도 잘못됐다는거 알고있는데도 그러는거임ㅋㅋ근데 이정도면 진짜 엄청나게 당했다는거임 2년 전
	익인149 인과응보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으니까 힘내 쓰니야 2년 전 익인59 와..이말 멋있다... 쓰니도 아닌데 위로받고가 2년 전
	익인150 아 솔직히 공감됨 나도 그런 생각 몇번 한적 있어 지 딸이랑 나랑 동갑인데 나 내려치기 하면서 지네딸 올려치고 맨날 꼽주고 사람 개무시하고 하 진짜 정신나간놈 제발 이번 인사 발령 때 다른 팀 가게 해주세요 제발요 진짜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또 그놈이 어떤걸로 상처줄지 심장 뛴다ㅋㅋㅋㅋㅋㅋㅠㅜ 2년 전
	익인151 나 매일 출근 전에 울고 퇴근하고 울게 만든 사람 있었는데 더한 생각도 했음 물론 딸은 잘못 없지 근데 내가 당장 정신병 걸리겠는데 그런게 이성적으로 조절이 됨? 쓰니야 그 인간한테 다 돌아갈거야 힘냈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59 사회생활 알바하나도 안 해본 애들 왜케 많니... 출근 해봐라... 딸만 저주하나...온가족 다 저주해... 난 정신병 오고나서 시름시름 앓다가 퇴사한 사람으로써 쓰니 너무 이해가는데 쓰니가 저주한다고 갑자기 본부장네 딸이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익명에 한탄도 못하나 각박한 세상이네 진짜 2년 전 익인59 퇴사한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회사 근처만 가면 심장 떨려서 그쪽으로 안 다녀 트라우마 너무 심해서 뭘 알지도 못하면서... 착한척 하고싶으면 혼자해 피해자한테 강요하지말고 쓰니는 지금 피해자 입장이잖아 2년 전
	익인152 에휴 본부장 왜 그러냐.,, 쓰니 힘내… 2년 전
	익인153 난 이해함 그러니까 자기 자식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ㄱㅊ다?? 참.. 2년 전
	익인23 으 역시 인터넷 선비들 2년 전
	익인154 이건 좀.... ㅜㅜ 본부장은 미워하는 건 이해하는데 딸이랑은 별개아니야..? 2년 전
	익인155 무슨 일이 있었길래 2년 전
	익인156 와 나도 일하면서 나한테 개발새발 욕하는 고객님들 있으면 네 딸도 어디가서 너 같은 사람한테 너가 한말 똑같이 들어라~^^ 라고 생각해 2년 전 익인156 진짜 쌍욕 면전에서 들어봐~~! 그런 생각 절로 들어 진짜 돌려받아야 남 자식 귀한 줄 알지 2년 전
	익인158 쌉이해 2년 전 익인158 남의 집 귀한 딸 귀한지 모르면 지 딸이 똑같이 당해야 정신차리지~ㅋㅋㅋㅋ 근데 지 딸이 당해도 안 변할 사람은 안변할듯ㅋㅋㅋ 2년 전
	익인159 뭔지 알겠는데 나 중학생 때도 자기 기분 안 좋을 때마다 아무나 트집 잡아서 싸대기 날리는 선생 있었는데 비슷한 또래 지 자식은 금쪽같이 대하고 어화둥둥이더라 ㅋㅋㅋ 맞은 애들은 맨날 울고 다 그 딸도 선생 잘못 만나서 맨날 두들겨 맞길 빌었는데 아무도 그 생각이 잘못됐다고 꼽 안 줬어 2년 전
	익인160 헉스 맞아 나도 그런 생각할때있었어... 아침마다 나한테 전화와서 쌍욕하고 갑질하던 고객사 직원이었는데^^... 어쩌다 SNS 알게되서 들어가보니까 한없이 딸바보더라 자기집 애한텐 그러면서 나이차 얼마 안나는 나한텐..? 이런 생각은 하게됨 쓰니가 많이 쌓여서 그렇구나 이해할 수 있어! 그래도 그 딸이 무슨 죄인가 싶은 생각은 든당 2년 전
	익인161 캬캬 2년 전
	익인164 그렇다고 뭐 쓰니가 왕따 당하라고 어떻게 한 건 아니잖아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뭐야..?ㅋㅋㅋ 2년 전
	익인165 이런 생각 들수있지 막상 당해봐라 ㅋㅋ 쓰니야 힘내 ㅠ 2년 전
	익인166 나도 똑같은 생각 하는데ㅋㅋㅋㅋ 나한테 막말 쩌는 상사 그 딸들 학교에서 나처럼 똑같이 막말들었으몀 좋겠다고 생각해 나도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67 나도 이런생각한적있음ㅋㅋㅋㅋㅋ그룹장 아들램 꼭 취업해서 지 아빠같은 상사 만나라곸ㅋㅋㅋㅋ 2년 전
	익인168 다들 알바나 회사생활 안해봤나 일터에서 쥐잡듯이 잡히고 욕먹고 하다못해 알바하다 손님한테 갑질 당하면 저런 생각 자연스럽게드는데? 쓰니가 뭐 왕따 당하라고 고사를 지냈어 아님 학교 찾아가서 해코지를 했어 그냥 생각만한건데ㅋㅋㅋㅋ 쓰니 이해함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런 생각을해 현실에서 못내뱉으니까 커뮤에서라도 내뱉는거지 2년 전
	익인169 본부장이라는분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그건아니다 2년 전 익인169 아니 차라리 무슨일이 있었는지 글을 추가해줘 그럼 우리가 이야기들을수있어 2년 전
	익인170 얼마나 힘들게 하길래 ㅜㅜ 2년 전
	익인171 여기서 사회생활 유무 갈리는듯 ㅋㅋㅋㅋ 말도 못해? 커뮤에 글쓴거 오죽 답답하면 저러겠어 나도 전 직장에서 삼족 멸해버리고 싶다는 생각 많이했었는데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73 어휴 ㅠㅠㅠ 2년 전
	익인174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ㅠ 2년 전
	익인175 나도 쓰니 이해함 본인 딸이 귀한줄 알고있우면 남의 딸도 귀하다는거 알았으면 2년 전 익인175 지자식 눈에서 피눈물 나는거 만큼 비참한게 없겠지 2년 전
	익인176 힘내 .. 뭔마음인지 안다 ㅋㅋ 2년 전 익인176 저런인간들이 지자식은 또 더럽게 아끼지 ㅋㅋ 2년 전
	익인177 그럼 쓰니는 뭔 죄람... 2년 전 익인177 쓰니 힘내... 2년 전
	익인179 쓰니 이해함 ㅋㅋㅋ 아들딸뻘 회사 직원은 개처럼 대하면서 집가서 자기 자식한텐 세상 천사처럼 굴 거 생각하면 토나와 ㅜ 그렇게 아끼는 자식이나 아내남편 저주하는거 어쩔 수 없이 드는 생각임 2년 전
	익인180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눈에 피눈물 나더라 결국에는..!!! 본부장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이렇게 글을 쓰겠냐고.....그 가족이 벌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힘드니까 그랬겠지 아무런 이유없이 남 저주하는것도 아닌데 난 쓰니 공감돼 2년 전
	익인183 얼마나 괴롭히면 저런생각까지 드냐 쓰니가 뭐 왕따시키는거도 아니고 우울증 걸리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만큼 힘들다는건데 뭐 이정도 한탄이야 익명인데 할수있지 2년 전
	익인184 ... 2년 전
	익인185 뭐 쓰니가 왕따시킨다고했음??/ 나도 사장집안 망해서 온가족 전부 길바닥 나앉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매일 해 오죽 괴롭히면 그정도는 생각할수있는거아냐?? 2년 전 익인190 222 2년 전 익인240 333333 2년 전
	익인186 ㅓ나도 이해감ㅋㅋㅋㅋㅋ 지 자식도 똑같이 당해봐야 맘아프지 망할놈들 2년 전
	익인187 지 딸 귀한줄 알면 남의 딸도 귀한줄 알아야지 이래서 인과응보가 있고 착하게 살라는거 2년 전
	익인188 쓰니 너무 힘들겠다....... 2년 전
	익인189 ; 본부장이면 몰라도 딸은 뭔 죄 2년 전
	익인191 나도 항상 이런생각함ㅋㅋㅋㅋㅋㅋ 지새끼한테 꼭 다 돌아갔으면~~~ 2년 전
	익인192 난 진짜 상사가 너무싫어서 욕먹으면 오래살까봐 빨리 죽으라고 욕도 안하고 그랬었음 인생똑바로 살면 가족욕을 왜해 가족 욕먹는건 지탓이지 2년 전
	익인193 진짜 자기 아들딸은 소중하고 남의 집 아들딸 막대하는 애들은 어떻게든 돌아오더라.. 쓰니 파이팅ㅠㅠㅠ 2년 전
	익인194 진짜 어떻게든 돌려받을거임 쓰니야 힘내 진짜 2년 전
	익인196 이해되는디 나는 내가 직장인이라 그런가 사내에서 진짜 스트레스 받게하는 상사있으면 더한 생각도 하게 됨 글고 댓글 말대로 진짜 저렇게 생각한다고 왕따 안 당할 거 당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인데 ... 나부터가 먼저 사람 대우 못 받는데 뭐하러 나 괴롭히는 사람 가족들까지 생각해야함 나한테는 가해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2년 전
	익인197 얼마나 호되게 당했으면 저런 생각을 하겠어 나도 직장인이라 이해간다ㅠㅠㅠ쓰니야 힘내!! 2년 전
	익인198 본부장이 쓰니한테 한 행동은 잘한건가 그럼ㅠㅠ 오죽하면 저런 생각을 하겠냐고~ 2년 전
	익인199 이해함 나도 익명이지만 나 고딩때 학교폭력 당할 때 묵인한 선생 부인 임신중이였는데 유산했으명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2년 전
	익인201 부모 업보가 자식한테 가는데... 왜 그리 사쇼 2년 전
	익인202 아 진짜 개공감.. 진짜 맨날맨날 기도한다 나 성희롱하는 상사 딸이든 손녀든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고... 2년 전
	익인204 쓰니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그런 거 모르겠지... 2년 전
	익인205 와 다들 무슨 회사를 다닌거지 솔직히 진짜로 무서워 사람이 미우면 혼자서 그런 생각 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 그치만 다들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사회생활을 안해봤네 어쨌네 하면서 이런 생각을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게 좀 무서움 2년 전 익인115 22 2년 전 익인253 33 2년 전
	익인206 진짜 너무 공감함 아 이 글 보니까 예전에 일할때 생각나네..ㅋㅋㅋㅋㅋ ㄹㅇ 지 식구들만 귀하고 남은 귀한줄 모르는 쓸액히들 2년 전
	익인207 솔직히 저정도로 생각하려면 상대한테 극도의스트레스 받아야하는데 쓰니 진짜 힘들었겠다ㅠㅠ 나도 나한테 큰소리치고 욕하는 진상 만났을때 길가다 이런식으로 죽으시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그런적있어서 이해함 ㅠㅠ 2년 전
	익인208 남의자식 귀한거모르고 막대하는게 반복되니 그 사람의 자식의 불행을 바라게되는 마음이 뭔지 알지... 당장 본부장이란 사람이 어떻게 되는거보다 그 사람의 자식이 나처럼 고통받으면 더 힘들겠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면 얼마나 시달렸겠음... 2년 전
	익인210 쓰니가 잘못된 거 모르고 저런 말 했겠냐 ㅋㅋㅋ ㅠㅠㅠ 얼마나 시달렸으면…. 2년 전
	익인211 딸이 진짜 그런 일 당하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아팠으면 좋겠다는 건데 너무 박하다… 2년 전
	익인212 아휴ㅠㅠ고생이 많구나... 2년 전
	익인215 왕따까진 아니더라고 팀장이 나한테 하는 취급 팀장 아들 딸이 똑같이 받아봤으면 좋겠어 난 패드립까지 들어서 2년 전
	익인216 말 하나로 다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사회생활하다보면 저 생각보다 더한 생각하는 사람들 수두룩함ㅋㅋㅋㅋ쓰니 잘못 없어 2년 전
	익인218 근데 울아빠도 직장에서 진짜 엄청 직급 낮은 사람들 괴롭히고 엄청 못됐는데 집에선 더해,, 그나마 밖ㅇㅣ라 이미지 관리하는 거임 ㅠㅠ딸내미는 이미 지옥일지도.. 2년 전
	익인220 쓰니야 힘내... 퇴근하고 오늘 맛난 거 먹자 2년 전
	익인221 본부장이 얼마나 그러면 이런 생각을 할까 ㅠㅠ 쓰니 오늘도 화이팅하고 맛난거 많이 먹자 본부장 욕 같이 해줄게 2년 전
	익인222 나도 그런 생각해본 적 있어ㅋㅋㅋㅋㅋㅋ 생각으로는 뭘 못하겠음 2년 전
	익인219 쓰니보고 뭐라하는 애들은 자기가 원한 살 짓 해서 피해자가 앙갚음할까봐 내심 속으로 불안한 거 아닐까?ㅋㅋㅋ 2년 전
	익인223 본부장 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어떻길래 그래? 진짜 사람이 아닌가보다.... 힘내 쓰니야 ㅜㅜ 2년 전
	익인224 와 이걸 이해를 못해준다고? 진짜 어지간히 평화롭게 살았나보네 다들 2년 전
	익인225 나도 이런 생각 많이했음..쓰니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토닥토닥.. 그런 사람은 절대 삶이 나아지지않아.. 2년 전
	익인226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야. 똑같은 사람 될게 그냥. 2년 전
	익인227 이해함 ㄹㅇ ㅋㅋ 지 자식 소중하면 남 자식 소중한 것도 아시라구욘~~ 2년 전
	익인228 쓰니 마음 이해해ㅠㅠ 자기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 줄 알아야지’ㅡ’ 인생을 많이 산건 아니지만 인생은 부메랑이라 어떠한 형태로든 똑같이 돌아오더라 쓰니는 기쁨만 돌아와라 쓰니에게 아픔을 준 사람은 그만큼 그 사람한테 어떠한 형태로든 무조건 돌아감 다 자기 업보야 2년 전
	익인229 진짜 잘못한게 있으면 돌려받을듯 2년 전
	익인230 쓰니 심정 이해해 2년 전
	익인232 본부장을 조지자 2년 전
	익인233 틀린건 틀렸다고 얘기해줘야지 팔꺾어가면서 편들정도로 쓰니한테 애정없어서그런생각하는걸수도있음! 2년 전
	익인234 너무 이해됨 나도 집에서 귀한 딸이라고~~ 2년 전
	익인235 ㅋㅋㅋㅋ나도 직장에서 사수가 진짜 말도 안되는걸로 꼬투리잡고 난리칠ㄸ 속으로 사고나 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수도없이 했다 쟤는 왜 잘먹고잘사나싶고. 다들 맘에 그런 생각 한번쯤은 하고 살잖아 2년 전
	익인236 출근해봐 진짜 뭣같은 상사의 배우자자식사돈의팔촌까지 다 싫어짐ㅋㅋㅋㅋ 쓰니 힘내랑 2년 전
	익인237 연좌제 잼ㅋㅋㅋㅋㅋ 조선땅 사고방식은 멀었다ㄹㅇ 2년 전
	익인238 이게 뭔 2년 전
	익인239 이해감ㅋㅋㅋ 나도 내 또래 딸 가진 팀장이 나한테 막말할때 누군지도 모르는 그 딸내미 똑같이 당하면 좋겠다 생각함 심지어 직업도 나랑 똑같은데ㅋㅋ 2년 전
	익인241 쓰니이해되는데 ㅋㅋㅋㅋ 2년 전
	익인243 쓰니 이해감!나랑 또래 딸있는 이사가 나한테 성희롱 성추행 일삼았을때 본인 딸도 회사들어가서 꼭 똑같이 당해보길 기도한적 있음 2년 전
	익인244 나도 민원인 상대할 때마다 진짜 그런 사람들 나한테 하는 짓 똑같이 자식들이 당했으면 좋겠음 2년 전
	익인246 제목 보자마자 바로 고개 끄덕하면서 들어옴 꼭! 자식들이 돌려받기를~ 2년 전
	익인249 진짜 우리 사회 썩었구나.... 죄 없는 그 가족들 욕하는게 소름이었다가 볼수록 생판 남 저주할만큼 힘든 사람이 많다는게 참 안타깝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ㅠ 2년 전
	익인251 와 이제 생각하는거로도 뭐라하는사람 많네 진짜 ㅋㅋㅋㅋㅋ 사회생활하다보면 진짜 죽이고싶다 이런말 달고사는데 2년 전
	익인245 나도 그런 생각 한 적 많음 2년 전
	익인252 백번만번 이해함 사회생활하다보면 살인충동느끼는 순간들 많아 2년 전
	익인254 난 더한생각도 함 ㅋㅋㅋ 2년 전
	익인255 생각만한다는데 뭐 어때 ㅋㅋㅋ 쓰니 맘 이해함 2년 전 익인261 222 2년 전
	익인256 근데 본부장같은사람들은 딸이 왕따당해도 아무렇지않을사람이야 2년 전
	익인258 ㅇㅈ 맞는말임 나도 어디가서 니네 딸아들 죠때바라 맨날 그생각해 근데 진심으로 장난아님 ㅋ 2년 전
	익인260 생각은 할 수 있지ㅜㅜ 회사생활 올매나 힘들면 ㅜㅜㅜ 토닥토닥 2년 전
	익인262 ㅇㅈ 이해함 나도 전직장 대리가 인격모독 하고 다녀서 온갖 저주를 빌었던 적이 많았어 2년 전
	익인263 딸은 뭔 죄야,, 무슨 마음인진 알겠는데 ㅠㅠ 2년 전
	익인264 쓰니가 저렇게 얘기한다고 진짜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고 속상한 마음에 걍 하소연하는거 같은데 ㅠ 난 쓰니 완전 이해함 2년 전
	익인265 자기들은 얼마나 남들 욕 안할까 싶네ㅋㅋㅋ 속으로도 남 욕한적 한번도 없나봐!??!?!?? 2년 전
	익인266 공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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