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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3l 1
이 글은 2년 전 (2021/12/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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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가 먼저 별뜻없이 한 행동에 쓰니가 짜증났고 쓰니가 소리친거에 또 기분 상하셔서 일어난 일 같다.... 따지고보면 어머니가 먼저 잘못하신게 맞긴하지
2년 전
익인2
ㄴㄴ 어머니가 너한테 예의를 안 지킨 거지. 딸이라고 막 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 거기다 딸 생일선물인데 왜 함부로 건드려.
2년 전
익인3
엄마가 잘못했네..
내 물건 아니면 안 건드는 게 맞지..

2년 전
익인4
근데 둘 다 이해가 가 .... 그냥 서운하신듯 나한테 아깝나해서 잘 얘기해봐... 선물 막 뜯지말라고도 얘기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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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4
나도 이해는 안가는데 그냥 엄마니까 서운할 순 있겠다 싶어서 엄마랑 잘 풀고 싶으면 얘기 하라는 소리였엉
이해는 안가는데 또 이해는 가서..우리 집도 그랬거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4
앗 고마워! 우리집은 잘 풀렸어..! 속 얘기 다 하니까 이해는 가더라구
2년 전
글쓴익인
엄마한테 내 택배 온 거나 선물 같은 거 뜯지 말라고 미리 얘길하는 편이야...
2년 전
익인4
오늘이 처음이야? 왜 그러신거지..?
2년 전
글쓴이
오늘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년 전
익인4
단호하게 뜯지 말았으면 좋겠는 이유나 그런걸 말해보는게 어때? 나도 엄마랑 많이 싸웠었어 이런걸로ㅠㅠ 근데 진짜 제대로 얘기해야해...웃지말고 진지하게...
2년 전
글쓴이
4에게
너무 화가 나서 오늘은 말 못 할 것 같은데 일단 마음 진정되면 얘기하려고...... 아직 아빠는 이 사실 모르시는데 나랑 엄마 일이니까 되도록 아빠가 관여 안 하게 얘기 나누고 싶어...

2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웅웅 둘이서 잘 얘기해봐

2년 전
익인7
엥 너무 엄마 잘못인데
2년 전
익인7
부모 자식 떠나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함
2년 전
익인8
평소에도 쓰니 엄마가 물건 잘 건드려?
2년 전
글쓴이
웅 평소에도 내 서랍장이나 옷장이나 물건 잘 건드려
2년 전
익인8
그럼 그게 쌓이고 쌓여서 쓰니가 화난거 같은데 단호하게 본인 물건 아닌이상 만지지말라고 하거나 독립하는게 맞을수도? 우리 엄마도 내 물건 만질때 허락맡아 나도 똑같고 서로 존중은 해줘야지
2년 전
익인9
근데 뭔가 엄마가 갑자기 살면서 처음 그러신 거야 아님 평소에 가끔이라도 이런 일로 싸웠어? 난 엄마가 이런 적 없는데 갑자기 이러면 화도 나고 황당할듯 갑자기 성격 이상해진 것 같아서...
2년 전
글쓴이
평소에도 내 택배 온 거 있으면 막 뜯고 그러시는데 그럴 때마다 그냥 "택배 뜯지 말라고 얘기했잖아요~"라고 웃으면서 얘길 하거든
2년 전
익인9
그럼 백퍼 엄마잘못이네 나도 엄마도 서로 택배 막 안 까고 각자 방에 갖다두는데 방 뒤지거나 그러시진 않아?? 이번에 정색한 게 그나마 다행일듯 말 안 하면 평생 모르실걸
2년 전
익인10
아니 저녁에 보여준다 했는데 왜 뜯으셨대,,전혀 잘못x
2년 전
익인10
다시 원래대로 포장 수습하고 간것도 아니고 바닥에 걍 떨구고 나갔다? 나라면 눈돌아감
2년 전
익인11
앵 너무 어머니 잘못
2년 전
익인12
근데 친구들 몇명이랑 하길래 샤넬 보이백을...???
2년 전
글쓴이
친구들 다 대기업 다니고 나 제외하면 5명 친구가 해 준 거야 물론 어제 만난 친구들은 나 포함해서 4명 만났고 호텔에서 방 잡고 놀았어
2년 전
삭제된 댓글
(2021/12/04 14:51:5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4
ㅇ0ㅇ..... 너무 익인이 기준으로 생각한듯ㅋㅋㅋ 불가능 할 건 뭐지..
2년 전
익인12
걍 전체적인 글내용이랑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제품이름 적어놓고 그래서 주작같았음
선물해주고 그런것때문이 아니라

2년 전
익인13
너무 엄마 잘못인데 엄마는 쓰니반응때문에 서운해서 그러는듯 울엄마랑 똑같은데 더 나이먹잖아? 그럼 풀기도 힘들어지고 고집만 늘어남 잘못한거 알면서도 존심이 허락 못해서 말안하고 ...
2년 전
익인14
어머니가 이상하신데
둘다 이해 간다는건 뭐지
우린 택배 온것도 현관에 놔주기만 하지 한번도 안뜯어봄
우리 엄마가 쓰니 어머니처럼 했으면 나도 엄청 싸웠을거같은데

2년 전
익인15
아니 아무리 엄마여도 딸 물건 마음대로 건드는건 좀 그래..
2년 전
익인16
어....? 내가 뭘 본거지
2년 전
익인17
걍 내 추측이지만 어머니는 딸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그런 행동 보이신 것 같응데 보통 부모님들 보면 내 자식이니까 뭐 어때 하는 생각들이 깔려있잖아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셨던 거 같아
2년 전
익인17
은근 서운하셨다거나 그런건 아니려나? 생일날 어머니랑 같이 보냈음 했는데 친구들이랑 보냈으니 이제 말걸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 마음에 .. 몬가 울집이라면 이랬을 거 같아서 얘기해봤어!~
2년 전
익인18
아놔 아무리 부모 자식간 사이라도 정말 저런 사생활같은 거에 대해서는 작은 선을.. 지켜주셧으면 조켓음 ㅠ
2년 전
익인19
헐...우리집은 절대 개인택배 안건드려서 이해안가ㅠㅠㅠㅠ 택배 그만시키라고 잔소리는 들어도 절대 안뜯어보는데,,,,, 심지어 선물이면 내가 먼저 뜯고싶은데 속상할듯...어머님은 쓰니가 뭐 받았는지 궁금해서 그러신거 아닐까?? 진짜 화나고 속상한 맘 충분히 이해가....평소에는 안그러셨던거면 한번 얘기해보자....
2년 전
익인20
어머니가 잘못하신거 같음..아무리 딸이라도 지켜야할 선이 있지ㅜ
2년 전
익인21
부모자식사이는 너무 가깝기 때문에 선이 필요하고 그 선을 지킬 필요가 잇는건데… ㅠㅠ 어머니가 너무햇다…
2년 전
익인22
난 그런거에 엄청 예민해서그런가 아무리 엄마라해도 싫다..ㅠ
2년 전
익인23
솔직히 어머니 이해 하나도 안감 서운하다고 누가 저래? 예의가 없으신거지 아무리 어머니여도
2년 전
익인25
아니… 먼저 왜 뜯어보시는거지 ㅜㅜ 속상하네
2년 전
익인26
엥 어머니잘못임
2년 전
익인28
와 이건 너무 어머니 잘못인데
2년 전
익인30
말하는거 들어보면 부자같은데 왜 그러는거지 ㅎㅅㅎ 샤넬 사줄정도로 능력있는 너랑 너 친구들이고, 어머니도 이미 명품 많은데 그걸 왜 탐내?
2년 전
익인33
22 아님 말만이라도 딸한테 엄마 갖고 싶은 거 있어~? 이런 말 듣고 싶으신 건가
2년 전
익인31
와 진짜 내가 싫어하는 행동 중 하나.. 어머니가 잘못하심
2년 전
익인32
아 난 너무 싫어...이해 안감ㅜㅜ
2년 전
익인34
아.. 어머니가 사람대 사람으로 매너가 진짜 없으신거 같음.. 아무리 가족이라도 물건 막대하는게 기분상하는 행동이지 않나..?
2년 전
익인35
엄마가 너 질투하는 거임 어떻게 엄마가 딸을 질투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우리이모가 딱 저랬음 대놓고는 아닌데 저런식으로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고 화내면 내가 엄만데 이정도도 못하냐고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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