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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6l 2
이 글은 2년 전 (2022/1/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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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장의 근거가 뭔데?
2년 전
글쓴이
글쎄..노벨상 수상하신분이 그러는거면 뭔가 당연히 이유는 있겠지 시위까지 나와서 연설을 하는디
2년 전
익인14
22
2년 전
익인2
업적이 대단하신건 알겠는데 본문만 보면 뇌내망상같은데,,? 다른 근거는 없어?
2년 전
익인3
데이터가 말해주는데 뭔ㅋㅋㅋ...
2년 전
익인4
앞으로 4~5년 내에 에이즈 바이러스 전염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AIDS 바이러스를 발견해 낸 2008년 노벨 의학상 수상자 뤼크 몽타니에 박사(76)가 7일(현지 6일) "에이즈 바이러스 전염이 4~5년 내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날 세계에이즈연구예방재단 몽타니에 박사는 노벨 의학상 공동 수상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에이즈 전염을 없애기 위한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며 "내 생각에 몇 년 내에 이뤄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에이즈 자체가 없어지지 않아도 최소한 전염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몽타니에 박사(사진/왼쪽)와 독일 암연구소 하랄트 추어 하우젠(72) , 파스퇴르연구소 프랑수아 바레-시누시(61) 박사(사진 아래)는 198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2,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이즈 바이러스(HIV)를 발견, 규명해 내 올해 노벨 의상학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에이즈 바이러스의 감염자는 전 세계 3300만명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지 못해 전염을 막거나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연구로 가닥을 잡은 상황이다.

에이즈 최초 발견자로 알려진 몽타니에 박사(76)는 누구인가?

뤼크 몽타니에는 로버트 갈로와 최초의 에이즈 바이러스(HIV) 발견자 자리를 놓고 10여 년간 다퉈온 사이다.

몽타니에는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지만 갈로는 초대받지 못했다.
이들의 악연은 1983년 시작된다.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연구원이었고 무명이던 몽타니에는 83년 5월 ‘사이언스’에 LAV라는 바이러스를 처음 보고하고, 이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갈로에게 보낸다.이듬해 5월 ‘사이언스’엔 “HTLV-Ⅲ 바이러스가 에이즈를 일으킨다”는 갈로의 논문이 실린다. LAV와 HTLV-Ⅲ는 나중에 동일한 것으로 밝혀지고 HIV로 이름이 바뀐다.

두 학자의 ‘원조 논쟁’에 불을 붙인 것은 거액이 걸린 에이즈 진단 검사법에 대한 특허 문제였다. 미국 특허청이 갈로의 진단법을 인정하자 몽타니에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이때부터 이 사건은 두 나라의 자존심 대결로 번졌고, 87년 레이건 대통령과 시라크 총리가 나서 로열티 반분에 동의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89년 시카고 트리뷴은 “HTLV-Ⅲ와 LAV는 완전히 똑같은 바이러스이며 갈로가 몽타니에의 업적을 가로챘다”고 보도했다.

미국 의회가 조사에 나섰고, 91년 미국 연구진실성위원회는 몽타니에의 손을 들어 주었다. 갈로는 그 후 “몽타니에가 보낸 LAV가 자신의 실험실에서 사고로 오염됐다”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고 93년 말 그의 탄원은 받아들여졌다.

HIV 발견과 진단·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갈로의 업적은 대단한 것이다.

그는 HIV가 에이즈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반면 몽타니에는 자신이 발견한 바이러스가 에이즈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했다. 갈로는 원숭이에 대한 에이즈 백신을 개발했고 지금은 사람의 에이즈 백신 개발을 위해 애쓰고 있는 70대 현역이다.

그런데도 단 한 번의 스캔들이 그를 노벨상 문턱에서 좌절시켰다. 이는 노벨상이 무엇을 원하는지 암묵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두 사람은 서로를 인정하며 학문적 동지로 지낸다. 몽타니에는 노벨상 수상자로 결정된 뒤 “갈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아쉬워했다.
https://bktimes.net/detail.php?number=12985&thread=26r02

2년 전
익인4
2008년 본문의 저 사람이 에이즈 바이러스 4-5년 뒤에 사라진다고 했는데 안 사라짐
글고 노벨상은 저사람이 아니라 갈로라는 사람이 받아야하는 상였음

내 생각은 저 사람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

2년 전
익인13
ㄷ ㄷ 이때싶 관심이 필요했나
2년 전
익인6
항원항체반응 잘 알건데...
흘러들어오는 정보는 자기가 주체적으로 판단해서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함..

2년 전
익인7
근데 본문과 별개로 나도 솔직히 효과가 정부가 말한 것처럼 완벽한지는 잘 모르겠음 정확한 정보도 안 알려주고 무작정 강제적으로 맞으라고만 하고....... 그렇다고 부작용 생기면 어떻게든 관련 없다고 말 돌리고 ㅋㅋㅋ 그렇다고 접종자 중에 감염자가 없는 것도 아님
2년 전
익인11
당연함 백신은 100프로 막아주지 않음
2년 전
익인7
웅 그래서 지금 강제적으로 맞으라고 하는 분위기가 별로라고 생각함 대처가 너무 별로야......
2년 전
익인8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이 인류를 구할것ㅋㅋㅋ
2년 전
익인8
이 무슨 이상한 소리야 ㅋㅋㅋ
2년 전
익인12
무식한 유전자를 소실시켜 주겠지~~
2년 전
익인18
나가서 얼른 구해줘라고 말하고싶다 진짜
2년 전
익인9
독감예방주사도 맞아도 감기걸려..
2년 전
익인10
선동이엇군
2년 전
익인15
뭐 나도 딱히 백신이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걍 사회생활 해야하니까 어쩔수 없이 3차까지 맞는거고 믿어서 맞는거 아님ㅋㅋ
2년 전
익인17
22 생활을 통제하고 강제로 맞아야할 상황이니까 맞는거지 뭐 백신에 대한 불신은 개많음
2년 전
익인22
33 사회생활때문에 어쩔수없이맞는다
2년 전
익인16
효과가 확실했으면 위드코로나하고 백신패스했을때 확진자 늘진 않았겠지
2년 전
익인19
나 코로나 걸렸는데 아닌 줄 알고 부모님이랑 수저 공유하면서 밥 같이 먹었는데 부모님 백신 맞고 안 걸리심.. 백신 효과 아예 없진 않은 듯
2년 전
익인20
어쩔거냐 세상이 그런데 지구를 떠날수도 없고 직장 때매 맞는거지
2년 전
익인23

2년 전
익인24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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