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크게 없으면서 자기중심적인데 그 정도가 좀 심해서 자기말이 맞고 다른사람들은 여기 따르면 된다는 식의 대화를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내로남불은 당연하고 누가 좋은 조언을 해줘도 반성은 안하고 오히려 그 사람을 욕함 그러면서 본인은 별거 아닌 일로 친구가 왜 굳이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험담하고 자기 생각이랑 조금 다르면 걍 틀리다 취급함 다같이 뭔가를 정할 때 무조건 자기 동선에 맞추려 함(같이 운동 다닐때도 자기 집이랑 가까운 운동센터를 다니자 한다던지)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이 제일 돈에 정신팔린 사람이다 이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인 듯 본문같은 사람이 난 이런 사람이야! 하면 실체는 100% 그거랑 반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