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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697l 1
라이터랑 청테이프도 있어.

그냥 사놓기만 했어.

당장에 뭘 할 생각은 없어.

그냥...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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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ㅋㅋ
8일 전
익인63
쿨한척하는 무례한인간
7일 전
익인74
진짜
7일 전
익인74
짜증난다
7일 전
익인90
익1같은 ㅅㄲ가 제일 짜증나는 유형임 쿨한게 아니라 걍 쿨찐이지
6일 전
죽을 용기로 살아 8일 전
글쓴이
이거 우울증 환자들한테 하지말아야될 말들 중 하나야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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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익인10
자살은 용기로 하는게 아님
7일 전
오 와닿는다
7일 전
익인12
용기가 있어서 죽는 게 아니라
7일 전
익인12
지금도 겨우 버티고 숨 쉬고 있는걸텐데
7일 전
익인14
나도 우울증 초기일때 저런 글 봤었는데 내입장에서는 죽을 용기=살용기 이게 성립이 안됐어 죽기위해 용기를 내는것도 아니고 살려면 너무 큰 고통이 수반하는데 왜 나 편하기위해 죽으려는데 그럴 용기로 고통을 지속하라는거지? 이런 느낌이었어
7일 전
포기하는건데 왜 용기를 내냐 이거구나
7일 전
익인14
5에게
그렇지 자살이라는 단계가 우울증인사람들에게는 도피의 한 방법이 되거든 그러니까 편해지기위해 선택하는거라 저 말 자체가 되게 와닿지 않는 말이얌..

7일 전
14에게
이해했다.. 고생 많았네 익14두..

7일 전
삭제한 댓글
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에게
엄마야 댓글계속달리네

7일 전
댓글들 진짜 정 떨어진다.. 8일 전
222
8일 전
글쓴이
괜찮아!! 많이 들었던거라 적응했어!!
8일 전
요즘 낮에는 걷기 좋은 날씨니까 밖에서 걸어보는 건 어때? 나도 오늘 생각없이 걸었는데 뭔가 쓸데없는 것들이 덜어지는 느낌이었어~ 걷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맛있는 디저트도 먹어보고 그러다가 또 걸어보기도 하고 근처에 도서관이 있으면 가서 책도 빌려보고 하지 않았던 것들을 조금씩 해보는 건 어떨까??
7일 전
이왕 산김에 맛있는 고기 구워먹고 힘내자 8일 전
사는 거 진짜 힘들지..나도 공감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넌 진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7일 전
쓰니야 뭐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너의 행복을 위해 항상 기도할게
너의 주변에 나나 아님 나같이 도와줄 마음이 있는 사람이 부디 있길 간절히 기도할게.

내마음이 다 아프다…
7일 전
위에 무례한 댓글들 다 무시해
얼마나 힘들었고 마음고생 심했으면
그런생각 혹시나 모를 만약 대비한 생각 했겠어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나도 익명이고 쓰니도 익명이지만
지금 이순간 네가 잠깐 펑펑울고
내일 다시 늘 그래왔던것처럼 묵묵히 잘 버텨주었으면 좋겠다
네 행복을 바라는 사람들이
감당하기 힘든 슬픔에 빠지지 않게
같이 조금만 더 힘내서 살아가줘
7일 전
병원은 가봤어? 약 먹으면 나아져 나도 먹고 있구 7일 전
뭐가 자랑이라고 용기도 없어서 뭐 하지도 못할거 결국엔 에서 이런 글이나 써서 올리냐ㅋㅋㅋ 샀으면 뭐 어쩔건데 부모님한테나 보여드리고 진짜 얻어맞아봐야 정신차리려나 7일 전
익인13
이제 이런 글 보여도 별로 감흥도 없음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75
나랑 비슷하네ㅠㅠ 난정말살기싫다… 나 로또당첨되도 별로 안살고싶을거같아… 그만큼 사람이 싫고 인생 너무 억울해ㅠㅠ
7일 전
익인15
넌 이렇게 댓글 달아서 니가 얻는게 뭐냐
7일 전
익인13
빡치라고
7일 전
익인16
우와...너 진짜 대박이다.. 감흥없으면 그냥 지나가~ 굳이굳이?
7일 전
익인18
보기싫으면 니가 댓글 안달면 돼 ㅋㅋ 굳이 달아서 왜이래
7일 전
익인20
말하는 거 봐라
7일 전
익인10
ㅋㅋ 너 힘들때 니 주변사람한테 꼭 그런 소리 들었으면.. 인생 패배자도 아니고 왜 커뮤와서 화풀이임?
7일 전
익인26
너도 댓글 부모님 보여드려야 할 듯 슬퍼하는 사람한테 돌 던지는 거 제일 못나고 못 배운 행동이잖아 공감능력도 지능이란 말이 있지 아마 부모님 보여드리면 너도 호되게 얻어맞을 걸
7일 전
익인68
ㅋㅋㅋㅋㅋㅋ얘네 엄마가 이댓글 보면 세탁기붙잡고 울겠노 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70
니네 엄마아빠도 극단적 선택하면 꼭 그렇게 말하삼 꼭!!
7일 전
익인86
왜그러고 살아? 지금 힘든사람한테 좋은말은 못해줄 망정 ..ㅋㅋ 소시오패스야? 그러고 살면 재밌어? 뿌듯해????
7일 전
익인90
익13아 말 이쁘게 하고다녀라~ 그렇게 살면 다 돌려받아 나중에~
6일 전
 
산 걸로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면 좀 나아졌을 때 버려
그거 있는 것만으로 충동 억제가 힘들어ㅠㅜ
자살은 충동으로 하는 게 대부분이니까
살기 힘들고 의미도 없이 느껴지겠지만 살다보면 소소한 것들이 어느 때에 와닿을 거야
힘들지만 버탸줘서 고마워
7일 전
어쩌라는거지 싶음 뭐 광고함? 7일 전
익인19
고기라도 구워먹어 뭔 이상한 의미심장함 띄고 눈쌀 찌푸려지게 하지말고
7일 전
쓰니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해
진심이야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
7일 전
익인21
방금 우울증인 사람을 어떻게 위로하는지 영상을 보고왔는데 우울증인 사람들은 자신이 왜 존재 해야하는지 모르고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사람들 정말 생각보다 별거 아닌걸로 살아간다? 솔직히 인생에 낙이 뭐 있겠어 그냥 음식 맛있으면 행복하고 날이 좋으면 행복하고 유튜브 쇼츠보다 웃기면 또 한번 웃어주고 그렇게 사는거지ㅎㅎ 아니면 어떤 다른 일에 도전해보는것도 추천해 쉬운일이라도 조금씩 이뤄가다보면 거기서 성취감을 느낄거야 아니면 운동같은것도 추천! 생각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별거 아니야 남들은 모르고 나만 알더라도 열심히 하는것에서 오는 뿌듯함이 큰거 같아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는데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7일 전
익인48
익인아 말 진짜 예쁘게 한다...
나도 우울증있는데 좀 눈물나..
이 댓글 보니까 좀 살고싶어졌어 ㅜㅜ

7일 전
익인21
내 댓글이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ㅜㅜ 나도 익인이 덕분에 뿌듯한 마음 가지고 잘수있을거 같아ㅎㅎ 고마워!
7일 전
익인83
21에게
익인이 진짜 선한
사람이다 최고야ㅠㅠㅠ 나도 괜히 위로받는다 고마워:)

7일 전
와 여기 댓글들 진심 내가 다 상처네 얘들아 공감능력 없는 거 티내지마 7일 전
글쓴이
난 괜찮아 어디가서 현실 지인들한테는 이야기 못하니까 누구한테라도 이야기 하고싶어서 온거야. 누군가가 이야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난 만족해.
7일 전
아 인간들 왜케 못됐냐 쓰니야 신경쓰지말고 맛있는 저녁 먹엉 7일 전
이거 봐 오늘 찍은 구름인데 너무 이쁘지?
내일은 더 이쁘고 모레는 더 이쁠거야
같이 구름 많이 보자
7일 전
글쓴이
오늘 하늘 올려다볼 기회가 없었네... 내일은 꼭 봐야겠다. 고마워 :)
7일 전
많이 힘들었지
나도 내 운명이 불행인가 싶어 울다가 잠에 든 적도 많아..
그런데 살다보면 또 내 운명과는 다른가 싶을 정도로 행복한 일도 찾아오더라
그런 날이 너한테 아직 안온거지
곧 올거야 조금만 버텨줘
너는 행복할 수 있을거야
힘 없을텐데 먹을거라도 챙겨먹고 쉬어
너의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나지만 가끔 내 모습같아서 위로해주고싶어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7일 전
다들 에타에서 사람 죽인 거 다 까먹었나봐 ㅋㅋ
수준 떨어지게
7일 전
익인25
에타만 있게
ㅍㅋ에서도 사람 죽인 일 있었는데
걔네나 너희들이나.... 도긴개긴이다..

7일 전
난 여기 글 올려준거 너무 고마움. 쓰니도 살고싶으니까 어떻게든 도움 요청하고싶으니까 흔적 남긴거잖아..쓰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연히라도 만나게되면 친구가 되고싶다!!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익인30
22 이런글은 ㅇㄱㄹ같아도 걍 댓글 안 달고 넘어가는 게..
7일 전
쓰니야 사랑해 ♥️_♥️ 맛있는거 먹고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 7일 전
그돈이면 국밥이 으잉 몇그릇이야 으잉?? 7일 전
쓴아 무슨말을 해야 모르겠지만 쓴이는 존재만으로 소중해 7일 전
익인31
난 쓴이가 늘 행복했음 좋겠어
7일 전
봐봐 번개탄 얼마나 샀나 궁금해..! 7일 전
이걸 살만큼 힘들다는 거겠지 굳이 아득바득 안 좋은 댓글 다는 이유를 모르겠네 이상한 댓글 무시하구 힘내 쓰나 7일 전
나도 쓰니심정 이해한다...나도 요즘 힘들어서 좀 위험한 생각 많이하거든..ㅠ 우리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7일 전
쓰니 수고했어- 밥은 먹었어? 밥 안먹었음 뭐라도 챙겨먹고 아주 푹 자고 일어나쟈- 7일 전
나도 전에 우울증 심했어서 무슨 마음인지 알아 최근에도 나아졌다가 다시 상태 안 좋아졌거든 근데 내가 감기처럼 우울증 걸려보니까 알게 된 건데 진짜 감기 같은 거더라 물론 같은 감기여도 사람마다 독감이 될 수도 있고 감기에 죽을 수도 있는데 대부분 약 잘 먹고 잘 쉬면 나아지는 그런 감기 같은 거더라 약 먹고 상담 받는 것도 많이 도움됐어 나는 적어도 약 먹으면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 쓰니도 약 먹고 좋은 데서 상담 받아봐 진심으로 나아지길 바라 7일 전
쓰나! 나 드라마 추천 좀 해줘! 보면서 먹을 야식두 부탁행🙏🏼 7일 전
영상 볼거면 : 거침없이하이킥(오분순삭), 모던패밀리
추천 음식: 찜닭, 젤리, 모구모구, 맥도날드 슈슈버거, 아무것도 못 사올 상황이면 오이라도 잘라서 켄달제너가 된 듯이 다이어트하는 척 하기
추천자세: 눕기, 베개 끌어안기(곰인형 가능)
몸상태: 씻기 (발까지 비누로 뽀득뽀득)
나만 이 꼬라지 이상태라고 생각하지 않기 나도 그 상태고 솔직히 사람들 다 쏴 죽 이 고 싶음 나한테 하는 말인 겸에 나랑 같은 상태인 사람한테 댓글 남김
7일 전
쓴이가 행복해졌음 좋겠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길 기도할게. 좋은 저녁보내❤ 7일 전
나도 우울증 진짜 심했을 때... 진짜 죽을 뻔했거든? 일어나 있으면 눈물이 막 나와서 시간 날 때마다 자고, 14시간을 자도 피곤하고 우울해서 안 보이는 곳에 자해도 하고...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웃고는 있는데 속으론 자살할까 이 생각하고 지금 내가 생각해도 좀 소름 돋더라
주변에 사람들은 많은데 내 진심 어린 얘길 하고, 내가 우울하단 얘길 하면 약점으로 작용할까 봐 벼랑 끝까지 내몰렸어서 끙끙 앓고만 있었는데...
어느 날 겹지인 별로 없는 무뚝뚝한 지인이 눈에 띄면서 다 털어놓고 싶은 마음에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하면서 운을 뗐더니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자면서 가던 길 멈추고 벤치에 앉는 거야.... 나는 내 얘길 들어주기 위해서 시간을 내준다는 사실이 너무 고마워서 거진 울 뻔하면서 다 털어놨거든
지인은 내 얘기가 끝날 때까지 경청하다가 얘기 끝나자 위로해주고, 조심스럽게 해결책을 내놓아주고, 나중에 또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말해라면서 얘기도 잘 들어줬음
근데 진짜 진짜 너무 신기한 게 그렇게 다 털어놓고 밤늦게 집에 가는 길에 버스를 잘못 타서 내렸는데, 하늘을 바라보니까 남색 하늘이 너무 예쁘고 공기가 맑아서 마음이 싹 비워지는 느낌인 거야 난 그날 밤에 우울증이 있었는지도 까먹었을 정도로 상태가 정말 나아졌어

나는 말주변도 없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면서 우울증을 고쳐나간 건 아니지만, 내가 여기서 해줄 수 있는 건 내 우울증을 고쳤던 과정을 얘기해주는 거라고 생각해
부디 쓰니가 언젠가 나처럼, 우울함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나아졌으면 좋겠다
7일 전
댓글들 다 너무 고마워. 충동적으로 번개탄 구입 검색해보고 샀어. 인터넷에 보니 번개탄 구입할 때 어디에 쓸건지 물어본다길래 일부러 술이랑 고기랑 쌈장이랑 같이 구매했다ㅋ 집에 와서 바닥에 펼쳐놓았는데 시도할 용기는 없고... 그래서 그냥 구석에 쳐박아놨어.

현실 지인들한테는 이야기 못하겠는데 그래도 누군가한테는 이야기 하고싶어서 여기 왔거든... 따뜻한 댓글도 날 선 댓글도 다 고마워. 누군가가 들어줬다면 나는 그걸로 만족해.

다들 고마워. 오늘 모두 다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7일 전
익인38
🐶같은 세상 계속 살라고 하는 것도 너한테는 욕일 수도 있을 거 같다. 나는 그냥 하루만 더 살자 하루만 더 하면서 연명하듯 살고있는데 뭐 이러다가 이제됐다하고 죽으면 그만이지만 솔직히 살고싶어서 글쓰는 거야. 현실은 너무 지옥이라 고민하는거야. 근데 나 같은 사람 인터넷에서 보면 그렇게~~죽지말라고 댓글 쓴다? 내 자신이 너무 웃기다가도 내가 이렇게 살고싶구나 sos외치고 있구나 싶어. 사실 나한테 하는 말이니까. 담담하게 쓴 니 글이 슬퍼서 오늘은 쫌만 울면서 잘래. 울면 잠 잘오거든ㅎㅎ 비교적 밤이 위기가 오기 쉽더라고 조용하니까 생각이 많아지거등 오늘은 어쨌든 그냥 지나가겠다. 빨리 잘거니까 니도 잘자 🧸
7일 전
쓰니야 나는 손목 그어봤어 목줄도 매듭 지어봤고 네가 어떤 마음으로 샀는지 안다고 할 순 없어 그래도 이글을 쓴 마음은 알것같아 자살시도한 거 자살하려고 마음 먹은 거 주변에 말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대 아마 살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니까 나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있는 거 아닐까 나 상담 받는 곳은 그렇게 말하더라
일단 보고싶었던 드라마 영화 만화 봐 그건 보고 죽어야지 어차피 죽을 거 다 해보자 그러다가 출출하면 허니브레드도 먹고 와플도 먹어 난 이렇게 쌀쌀할 때 아이스크림 먹는 거 좋아해 그리고 졸리면 또 잠도 자고 내일 생각해보자 오늘은 아쉬웠던 거 해보고 알았지?
그리고 사랑해 이런 마음 먹고도 글을 써준 너를 사랑해 내 예전 생각도 나서 눈물이 찔끔 났어 덧글 다 읽어봤는데 오늘만큼은 쓰니가 예쁜 꿈 꿨으면 좋겠어 내가 기도할게
7일 전
댓글 실화냐? 나도 고민 많이했는데 어영부영 살고있어.. 화이팅하자 내일도 이겨내자 우리 7일 전
에헤이 위험해 위험해! 그런건 저기 멀리두고! 내일 산책 함 하면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멍좀 때리구 오자!!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슬픈 선택은 하지말아줘😿 7일 전
쓰니늨 팥붕조아해 슈붕조아해? 붕어빵 계절이오고있다~~ 7일 전
쓰니야 오늘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졌어!
겉옷 못입고 벌벌 떠는데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비오고 더웠는데 급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가을이 왔다는걸 실감했어
우리 이런 변화를 매일 같이 느끼며 살아보자
제철음식도 먹어야지 ! 내일은 바람을 느끼며 조금 걷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푹잤으면 좋겠어 익명이지만 쓰니 꼭 안아주고 싶다 오늘도 너무 고생했어 푹 잘자!
7일 전
힘내 7일 전
나 야식으로 치킨 먹으려고 방금 시켰다 거의 일 년만인 것 같아ㅋㅋㅋ 쓴이도 야식 먹어 냠냠냠 소확행 누리면서 7일 전
익인47
위염에식도염도 있는 비루한 몸뚱아리지만ㅋ 살아있는 동안 걍 먹으려고ㅋㅋㅋ
7일 전
무슨 일이야 7일 전
나 키164남자인데, 나같은 사람도 잘 살아가는데 뭐가 무서워서 못사니??? 7일 전
댓글 쓰는 거 1분도 안걸릴텐데 그 짧은 시간마저 혐오와 부정의 표현 쓰는데 사용하다니 .... 참 안타깝다 사람들.... 쓰니 오늘 자기 전에 스트레칭 유튜브 틀어놓고 10분만 하고 자봐!!! 완전 개운해져서 기분 좋아지고 잠도 잘옴👍 7일 전
와...진짜 댓글에 사회부적응자들 많네 7일 전
사면 좀 마음 편해지지 않아?? 나도 집에 밧줄이랑 이것저것 있다ㅋㅋㅋ 두 번 실패했지만...그래도 도피처라고 생각하고 좀 과감하게 살게 돼 7일 전
나도 죽고싶어ㅠㅠ 진짜로.. 삶의 의미가 없고.. 그리고 죽음이란게 뭐 그리 대단한건가 싶기도 하고.. 7일 전
내 동생도 심한 우울증이야. 그래서 많이 힘든 병인건 알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고, 뭐 항상 힘들고 내리막길만 있겠어?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꼭 행복한 날 올거야~~~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고싶은 거 사고싶은거 다 하면서 지냉 7일 전
댓글 쭉 읽으면서 내려와봤는데 행복이 별거 아니라는거에 너무 공감돼 나는 웹툰보는거에 행복을 느끼거든 쓰닌 뭘 할때 제일 행복해? 쓰니도 쓰니의 행복을 찾고 앞으로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더 많이 있으면 좋겠어:) 7일 전
쓰니야 나도 하루동안 자살생각 진짜~~ 많이 한다 오늘도 하루종일 내 의지랑은 상관없이 걷기도 힘들만큼 기분이 자꾸 쳐져서 이럴거면 죽는 게 편하지 않을까 자살하고싶다 이걸 거의 랩처럼 외우면서 12시간 넘게 지냈음 근데 집 와가지고 침대에 누워서 좀 쉬다보니깐 아까보단 기분이 나은 것 같다 내일도 똑같긴 하겠지만 그래도 단기적인 목표만 이루고 죽는다 이 생각으로 겉으론 거리면서도 하루하루 버티는 중임 너도 그런 거 하나 보고 좀 살 수 있었으면 좋겠음 일과 다 마치고 난 저녁엔 가벼운 취미생활 하면서 기분 좀 풀리기도 했으면 좋겠고 아무튼 여기까지만 말함 남의 인생에 내가 뭐라고 더 관여하겠냐 그래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7일 전
요즘 해지기전 6시 반 전후로 하늘에 온갖 색이 어우러져있는게 너무예쁘더라
꼭 일러스트처럼.. 시간 날때 보러가보지않을래 ㅎㅎ
7일 전
익인58
(내용 없음)
7일 전
댓글보니 남의 우울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 너무 싫다. 심리상담을 받고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털어놓기만해도 조금은 속 시원할수있으니 누군가에게 털어 보는건 어때? 믿을만한 지인이나 앞에 말한대로 심리상담도 좋고, 병원쪽으로 가보는것도 좋고! 우울감이 급 심해질때는 잠깐 동네 한바퀴를 걷고 오는건 어떨까? 우울 할수록 내 안의 우물에 갇히기 쉬우니 콧바람이라도 쐐고 오면 지금보단 조금 덜 우울하지 않을까? 너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좋은댓글만 보고 위안을 가지면 좋겠어. 우리 모두 힘내자! 7일 전
뭣모르는 남들이 우울증에 대해 뭐라 하면 억울해할 기력도 안 남..ㅋㅋ 너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거다 안 그러려고 노력해라 등등 따따부따 샬라샬라..‘우울감’이 노력 여하로 조절되는 감정이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살기 싫어서 쳐울고 띵띵 부은 눈으로 인티 켰는데 쓰니 글을 봤어. 나같은 경우는 얼마든지 언제든지 하고 싶은 게 자살이지만 내 자신이 고통이랑 실패확률이 무서워서 못 한다는 걸 알아 그래서 우울이 드러난 사실에 굴복하고 그냥 체념하려고 노력해. 삶에 기대감을 버렸어. 지금보다 나아지고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는 순간부터 욕심이 우울의 동력이 돼서는 나를 전두지휘하고 더 큰 힘으로 내 자신을 갉아먹더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자 이런 의지적인 생각자체가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고 우울해질 뿐이라 그냥 초탈의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 솔직히 말은 이렇지만 전혀 안 됨ㅋㅋ n년차 우울이인데 그래도 마음이라도 먹는 게 어딘가 싶어. n년 경력으로 한 가지 얻은 건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장치를 걷어내기 위해 애써 차근차근 딛고 일어나자는 의지를 세운다는 거자체가 내게 매우 극적이고 힘든 일이며 티끌같은 의지마저도 초박살나고 도움 1도 안 된단 것. 그래서 초탈의 동태눈깔로 매일을 지내 그러다가 어느 날은 내성이 생기는 구석도 있고 좀 나아지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그럼 괜찮아졌네? 하면서 후에 나의 삶을 좋게 반추하는 게 그나마의 긍정회로인 거 같아 나한텐. 솔직히 오늘도 반추는 개뿔 매일 우울맥스상태로 리셋되긴 하지만..ㅎㅎ 쓰니도 뭐가 됐든 쓰니식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안정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기.. 7일 전
제목보고 깜짝 놀라들어왔는데 댓글보고 안심하고 간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쓰니💌 나는 쓰니를 모르는 익명의 한사람이지만 그럼에도 쓰니가 항상 잘되길 응원할게! 7일 전
안녕 쓰니!
나도 얼마전에 충전기 줄로 목 매달랐다가
신고 당해서 실려갔다가 살아났어!
병원에서 혈관을 못 찾아서 바늘 한 팔에 5대 씩 꽂고 휘젓고 심지어 오금에도 주사 놓다가 발등에 놨는데 너무너무 아픈거있지 ㅠㅠ 그거 때문이라도 이제 아무것도 안할라구 ㅜㅜ 목 맨거보다 발등 주사가 더 아프고 무서우엉..
7일 전
하루하루 보내다보면 상처는 무던해지고 조금은 행복해지는 날이 오긴오더라 7일 전
서랍에 깊숙하게 욱여넣어놓고 그 앞에 너가 좋아하는 것들을 (먹거리나 책 같은 것들) 둬봐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나도 계획 다 하고 필요한 것들 다 사둔 상태에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심리 상담 딱 한번 받아보고 이렇게 해보라 해서 해봤는데 이거만 읽고... 이거 하나만 먹고 이러다가 잊게 되더라 너가 괜찮길 바라 7일 전
힘내자
올 것 같지 않던 날들도 다 온 것 처럼,
언젠가 행복한 날 또한 올거야
7일 전
쓰니야 그동안 버텨내느라 고생했어 앞으론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랄게 7일 전
여기에 달린 생각없는 댓글들 꼭 자기 포함 가족들 다 불행하도록 기도할겡ㅋㅋ 쓴아 힘내 7일 전
댓글 병같은 애들 신경쓰지마 쓰니야 나도 너랑 비슷해 그래도 우리 꼭 이겨내서 살자 나도 힘낼게 오늘도 화이팅 해 7일 전
힘내 같이 힘내자 7일 전
나도너랑비슷해 그냥 우리 평범하게 행복하자 7일 전
쓰니야 괜찮아 다 괜찮아질거야 정말로... 7일 전
저렇게 마련해두면 뭔가 든든함
절대 비빌 언덕이 아닌건 아는데 이상하게 든든해
7일 전
익인76
쓰니야 저렇게 사뒀으니까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쓰니가 하고싶은 일 다 해보자
버킷리스트 정해서 남 눈치 남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거 하나씩 적어서 하나씩 하고 지워봐!
다 하고 나서도 생에 미련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하다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잖아☺️

7일 전
에휴 몇몇댓들 그냥 지 눈에 거슬린다고 무례하게 말하는거봐 7일 전
쓰니야 씨유에 옥수수크림빵 나왔데 마싯겠즹 7일 전
난 하루에 몇번씩이나 옥상에서 떨어지는 상상하는데 나쁘지않더라 ㅎ그냥 이런 소소한것들로 버티면서 사는거지 뭐~ 7일 전
난 죽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데 그런 시도를 생각하는 거 대단하다 죽을 용기로 살아보라는 말이 있잖아 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봐 난 먹는 게 재밌고 운동하면서 건강한 몸 가져서 좋고 유튜브로 좋아하는 유튜버 영상보면 좋더라 7일 전
익인80
윗댓보니 생각하는 방법 자체가 다르구나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힘들었을 것 같아 정말 작은 행복이라도 찾아보는 건 정말 좋으니까 한 번쯤은 꼭 찾아보면 좋겠다
7일 전
잘했어 그걸 삼으로 인해 마음이 평안해졌다면 된거지 다만 너무 이르게 실행하지는 말자 그것들이 있으니 실행은 언제든지 할 수 있고 그건 아주 나중으로 미뤄도 된다고 생각해 나도 뭘 준비한 건 아니고 머리로 시뮬만 돌리지만 그렇게 돌리면서 나중에 해야지... 하면서 살다보니 조금 더 살고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구..ㅎㅎ 7일 전
얼마전에 아빠가 나한테 자살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는데 이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게 되는 지경까지 왔어ㅎㅎ 난 절대 스스로 세상을 떠나지 않을거라 다짐한 이유가 뭔지 알아? 세상에 맛있는 것도 너무 많고 좋은 풍경, 소리, 자연.. 심지어 로맨스소설도 너무 재밌어서 난 못죽을 것 같아ㅎㅎ 너도 재밌는거 찾아봐! 돈 걱정하지 말고 50만원만 딱 너가 좋아하는거 찾는데 써봐! 윗댓에 cu옥수수크림빵 맛있다던데.. 나도 소소하게 사먹는 재미를 요새 느끼고 있는 입장으로서..ㅎㅎ 너한테도 추천할게! 7일 전
쓰니야 오늘은 뭐했어? 요즘 쌀쌀해져서 그런가 집앞에 붕어빵 장사를 시작하더라구!!! ㅎㅎ 호닥닥 사서 먹었봤는데 맛있어 쓰니도 붕어빵 좋아해? 곧 겨울인데 겨울에 맛있는거 많으니깐 번개탄위에 모락모락 군구고마 생각해봥 번개탄으로 쓰니인생 따뜻하게 보내장 7일 전
괴롭지않았으면좋겠다 7일 전
진짜 언젠간 좋은날이올거야 맛있는거 많이먹고 햇볕많이보자 7일 전
죽는게 쉬운줄 아네 7일 전
힘내세요 자살은 안되요 행복하세요 6일 전
여기 댓글 몇명은 진짜 사회성 없고 쿨찐인거 자랑하냐ㅋㅋㅋㅋㅋ 쓰니야 다 무시하고 맛있는거 먹자 재밌는 영화도 보고 잠도 많이 자자 내 지인이였으면 등이라도 토닥여주고싶다.. 6일 전
나도 오늘 죽으려고했어 네일 리무버까지 사고 죽으려고했다 너무 힘들었어 사는게 매일이 고통이고 마치 지옥같아 그래도 우리 살아보자 같이 살아보자 나는 19살인데 언니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살아보자 우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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