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초록글
9 ~ 215 숫자 말해주면 책 구절 써줄게 🕊
95
l
감성
새 글 (W)
19
1년 전
l
조회
3618
l
6
이 글은 1년 전 (2022/9/26) 게시물이에요
글 내용 보기
19
6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내일 브리즈 만나러 간다고 신난 소희랑 부러워하는 라이즈래ㅋㅋㅋㅋㅋㅋ
연예 · 1명 보는 중
장례식장 갔다 왔는데 혈육이 뭘로 정말 퍽퍽 때리길래 개빡쳐서 봤더니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전신마비' 박위, 10년만에 걸었다…연인 송지은 응원
이슈 · 4명 보는 중
언제쯤 여드름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일상 · 4명 보는 중
광장시장 처음가면 무조건 당한다는 상술
이슈 · 4명 보는 중
태국인이 왜 백인처럼 생겼지??
일상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송은이가 결혼 안하는 이유
이슈 · 6명 보는 중
오늘 뜬 엔재현 다 레전드 찍은듯
연예
(공지라니... ++추가)새로생긴 회사 복지.. 미쳐서 도저히 일을 못하겠네.. (추가....)++추가
이슈 · 6명 보는 중
지그재그에 롬앤 매니큐어 100원임 ㄱㄱㄱ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공식] 세븐틴 측 "에스쿱스 십자인대파열 軍 5급판정…4월 컴백 추후 공지"
연예 · 1명 보는 중
내일 이삭토스트 가야하는 이유
이슈 · 3명 보는 중
낭자1
64
1년 전
글쓴낭자
그때 네가 쏟아놓듯 죽지 마 했던 게
나는 계속 피부 아래 방치된 작은 유리조각처럼 따끔거리고 아팠다
1년 전
낭자2
17
1년 전
글쓴낭자
이래도 내가 좋을 것 같아? 내가 가진 걸 다 부숴버리고 싶을 만큼 미워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
1년 전
낭자3
158
1년 전
글쓴낭자
보람 없는 기대가 가장 무너지기 쉽다고 말하던 이도 있었다.
그런 말 할 시간에 한번 찔러나 봐주지.
1년 전
낭자4
23
1년 전
글쓴낭자
원래 사랑하면 다 이래요?
이게 다 당신이 너무 좋았던 탓이라고 말하면 조금이라도 미안한 표정을 지어줄 건가요?
1년 전
낭자5
22
1년 전
글쓴낭자
이런 나도 좋아서 너는 지금 어쩔 줄 모르고 있잖아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낭자
가끔 네가 구석구석 입 맞춰주고 싶을 만큼 예쁜 말을 할 때
너를 꽃이 아니라 심장에 비유 했어야 됐는데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낭자
태주 입니다!
1년 전
낭자7
101
1년 전
글쓴낭자
괜찮아 더 세게 물어도 돼
사랑니는 제대로 났는지
부러지거나 썩어서 어디 빈자리는 없는지
내가 다 봐 줄게
1년 전
낭자8
33
1년 전
글쓴낭자
하필이면 이 무겁고 서러운 우주에서 너를 만나서, 내가
1년 전
낭자9
138
1년 전
글쓴낭자
이름이 소모품이 아니라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1년 전
낭자10
25
1년 전
글쓴낭자
그러니까 이제는 저를 그만 울려주세요
좀 더 소중하게 여겨달라는 말이에요
충분히 사랑해주실 수 있잖아요
1년 전
낭자11
54
1년 전
글쓴낭자
내 변화가 당신에게만 조금 더 잘 보이기를 바라
1년 전
낭자12
128
1년 전
글쓴낭자
조각조각 부서진 나를 갈무리해줘.
그걸로 배를 만들면 바다에 띄울 수 있을까?
누가 주워서 펼쳐본다고 한들, 읽을 수 있는 게 없겠지.
1년 전
낭자13
200
1년 전
글쓴낭자
나태함을 시리얼처럼 씹어 먹을 수 있다면
나는 평생 굶어 죽지 않을 텐데
1년 전
낭자13
고마워!!혹시 무슨 책인지 알려줄수있을까??
1년 전
글쓴낭자
태주의 그리고 당신의 애인!
1년 전
낭자13
정말 고마워 ❤
1년 전
글쓴낭자
13에게
❤
1년 전
낭자14
178
1년 전
글쓴낭자
잘 살려고 했던 짓 때문에 비참해질 줄은 몰랐고 가장 비굴한 실수가 내 인생 전체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나를 자주 울게 만든다
1년 전
낭자15
88
1년 전
글쓴낭자
네가 사랑한 것들은 다 말이 없다.
1년 전
낭자16
25
1년 전
글쓴낭자
어쩔 수 없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당신과 나 사이에 말이에요
1년 전
낭자17
17!
1년 전
글쓴낭자
야 너무 귀엽다 지금 그 표정 다시 한 번만 더 해봐
1년 전
낭자18
88
1년 전
글쓴낭자
너는 나를 버린 게 아니야,
그냥 변한 거지.
1년 전
낭자19
21
1년 전
글쓴낭자
내일 오후에 만나
잠투정을 실컷 하고 같이 잠자리에 들자
1년 전
낭자20
47
1년 전
글쓴낭자
커다란 옷을 입으면 이따금 커다란 누군가가 맨살의 나를 껴안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자주 깜빡해주세요
1년 전
낭자20
시집 이름 너무 궁금해 알려줄 수 있을까?
1년 전
글쓴낭자
태주, 그리고 당신의 애인
이 책은 시집보다 산문집에 가까워! 혹시라도 읽어볼 때 참고가 되면 좋겠다 :D♡
1년 전
낭자20
앗 너무너무 고마워💓 좋은 수요일 보내길!
1년 전
낭자21
214
1년 전
글쓴낭자
끝말
그리고 당신의 애인
1년 전
낭자21
오 고마워!!!
1년 전
낭자22
123
1년 전
글쓴낭자
이제는 고질병이 된 편두통의 원인이 너의 부재가 아니라 너의 존재였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
1년 전
낭자23
215
1년 전
글쓴낭자
제가 당신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방식이 당신의 마음에 들었기를 바랍니다.
1년 전
낭자23
헉 달아준 모든 책 구절들 책이 궁금해..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알려주지 않을래?? ㅠ 구절 달아줘서 고마워 🤍
1년 전
글쓴낭자
내가... 밖이라 댓글을 잘못 읽고 달아줘버렸네 ;( 문해력을 키워야겠어... 답글로 단 모든 구절은 하나의 책에서 나왔어!
태주, 그리고 당신의 애인
읽어볼 수 있다면 좋겠다!❤
1년 전
낭자24
115
1년 전
글쓴낭자
난 언제쯤 너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까?
1년 전
낭자25
199
1년 전
글쓴낭자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면 속에서 없는 걸 만들어 꺼내야 하니까 몸이 조금씩 망가지나봐
그래서 내가 이렇게 다 죽고 입만 살았나봐
1년 전
낭자26
41
1년 전
글쓴낭자
우리는 이제 다 알면서 되묻는 건 그만하기로 하고
그 대신 무구한 웃음을 짓기로 했지만
그래도 미지근하고 예쁘장한 말들은 꼭 몇 번이라도 더 듣고 싶어서 잔꾀를 부려요.
1년 전
낭자27
35
1년 전
글쓴낭자
가끔 허공에 대고 네 이름을 불러보는데 아무 일도 없어
그럴 때마다 조금 슬퍼
1년 전
낭자28
210
1년 전
글쓴낭자
서툴게 감은 목도리에 숨이 턱턱 걸리면
이렇게 있다가 눈도 영영 감아버려야지
1년 전
낭자29
12
1년 전
글쓴낭자
밤이 새도록 서로 아끼는 구절들을 읽어주자
그러면 새벽을 조금 덜 아프게 맞을 수 있을지 몰라
1년 전
낭자30
55
1년 전
글쓴낭자
나 이렇게 앞뒤 분별없이 기를 쓰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는 것도 처음이야. 곤란한 표정 짓지 마.
1년 전
낭자30
좋다 ㅠㅠㅠ 고마워!!
1년 전
낭자31
44
1년 전
글쓴낭자
이상하지 않나요
'어서 오세요'라는 말은 왜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는 하기가 어려울까요
1년 전
낭자32
211
1년 전
글쓴낭자
혀끝에 맺혀있는 말 때문에 어차피 지새울 밤이라면
같이 있자
1년 전
낭자33
45
1년 전
글쓴낭자
답장에 답장을 쓴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 그래서 속으로만 쓰고 수십 번 잊는 중이야.
1년 전
낭자34
40
1년 전
글쓴낭자
너는 나를 난처하게 만들려고 나타났지?
그래서 내 앞에서 그렇게 말갛게 웃는 거지?
1년 전
낭자34
낭자 고맙소.. 하나하나 답해주기 번거로울텐데 말이오.. 맘이 따뜻해지는구려🙇🏻♀️
1년 전
글쓴낭자
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더 고맙지! 이미 한 번 읽은 책이지만 이렇게 다시 페이지를 찾고 그중에서도 한 구절을 골라야 한다면 더 자세하게 읽게 되거든! 따뜻해졌다는 거 너무 기쁜 말이야...(˘̩̩̩ε˘̩ƪ)❤
1년 전
낭자35
95
1년 전
글쓴낭자
너를 왜 내 구원이라고 생각했을까.
1년 전
낭자36
11
1년 전
글쓴낭자
'말하고 나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네가 좋아져 버릴까 봐'
1년 전
낭자36
와,, 고마워! 절절하면서 무서운 말이다🥲
1년 전
낭자37
91
1년 전
글쓴낭자
너저분한 속을 까뒤집어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싶다. 조금은 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1년 전
낭자37
고마워 뭔가 지금 내 상황 같아
혹시 책 제목 알 수 있을까??
1년 전
글쓴낭자
태주, 그리고 당신의 애인
그리고 감히 덧붙이자면... 낭자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너저분한 감정은 내가 전부 가져가볼게! ╭( ・ㅂ・)و ̑̑
1년 전
낭자38
나!
1년 전
낭자38
118!
1년 전
낭자39
215
1년 전
낭자40
33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2
/ 3
키보드
날짜
조회
감성
단어 던져주라
2
03.26 19:37
52
0
감성
하루
04.11 01:28
8
0
감성
단 한 명의 팬
04.13 02:29
12
0
감성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3
0
단 한 명의 팬
04.13 02:29
12
0
하루
04.11 01:28
8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3
0
단어 던져주라
2
03.26 19:37
52
0
나는 감물
02.26 09:20
75
0
아연질색
1
02.23 01:28
39
0
무
2
01.05 00:01
111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
2
12.03 14:23
429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
1
11.30 13:14
647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1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0
0
막글
10.21 00:19
155
0
6년 열애 정리한 직후 혼자 쓴 글
10.03 22:33
838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0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
3
09.16 21:13
522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
1
08.22 19:32
573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1
08.16 21:55
360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4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17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85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지진
2
날씨
3
김밥
4
미세먼지
5
노을이
6
반팔
7
세월호
전체 인기글
l
안내
4/18 5:50 ~ 4/18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90년대 중후반생들 대리수치심 느끼게 하는 사내뷰공업 new 컨텐츠
2
이슈
상당한 오버스펙의 타코집 사장님
2
3
일상
나 노을이 해명영상 이해안되는게 있는데
1
4
이슈
친근함을 표시하는 고양이과 동물 특유의 행동...gif
3
5
이슈
논란중인 킹받는 김율 견주 예전 무물.jpg
207
6
일상
짝남 카톡선물 위시리스트 보고 정떨어짐..
4
7
일상
답장 안 주셔도 괜찮아요 << 무례해 보여???
1
8
일상
7시 출근 에바지...?
5
9
이슈
할부지 쓰담쓰담 해주는 루이바오..gif
1
10
일상
보건익인데 우리 과 장점이 취직 아닌가
4
11
이슈
서울대의 전세계 1등 학과
6
12
일상
다들 남사친 얼굴이 너무 내 취향으로 잘생겨도
4
13
이슈
량현량하 어릴때 번 십억 실종된 이유
10
14
이슈
주차장에 버려진 고양이
2
15
일상
복수전공 학과로 취업할건데 복수전공 칸이 없으면 어떡함…?
1
16
이슈
최근 악플이 심해진게 느껴지는 연예계 상황.jpg
105
17
일상
편의점에 가격표 다 빼놓는 거 머임 ..?
18
이슈
요즘 유행이라는 올블랙 웨딩촬영.JPG
146
19
이슈
오늘 아침 1호선 의왕역에서 있었던 사망 사고
25
20
이슈
아빠한테 과자 사오라고 했는데 이러고 집 옴 왜저래 진짜 중간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