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도 않은 상황에서 ㅎㅎ...하면서 웃고 걍 내 생각과는 정반대로 과잉친절?약간 그런 말투가 나와 당연히 상대방이 배려해줘야하는건데도 나도 모르게 앗! 아니에요...정말 괜찮은데^^...이래 걍 감사해요 하고 말면 되는데 얼굴이 저절로 웃어짐 그래서 내 본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현타오고 내가봐도 내가 만만하게 보일거 같아서 수치스럽고 진짜 고치고 싶음 어른들은 예의바르다고 좋아하는데 걍 어색한 사람한테 다 저래서 문제임 어색함 참기도 너무 힘들어...제발 시크해지는 법(?)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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