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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73l 1
이 글은 1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궁금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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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출근
1년 전
글쓴이
왱?!
1년 전
익인1
내가 분리불안있어서
1년 전
글쓴이
아 그럴수잇겟다 ㅠ
1년 전
익인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
산책 .,? 빗질 싫어서 발버둥 칠 때
1년 전
글쓴이
그럴때 힘들겟네
1년 전
익인3
강쥐가 늙어서 병원 자주 가야하는데 도와줄 사람도 없고 회사 너무 바빠서 연차내기 눈치보일때...
1년 전
글쓴이
헙 ... 걱정이 많겟다,, 😢😢😢
1년 전
익인4
똥오줌 못가릴때?!
한번씩 이불이나 화장실 앞 발판(?)에 싸면 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완전 번거로울거같애...
1년 전
익인5
모든 강아지가 물을 좋아하고 말을 잘 듣는 게 아니더라고,, 우리 집 강아지는 미용할 때 난리나고ㅠㅠ 기본적으로 돈이 없어 못해주는 게 많아서 미안해ㅠㅠ
1년 전
익인6
강아지 아플까봐 걱정..
혹시나 아파도 어디가아픈지를모르니까 너무 답답하고 무서움

1년 전
익인7
셀프 미용할때
그때만 알러지 올라와

1년 전
익인8
나 완전 노견 키우는데 그전에 힘들었던건 힘든것도 아니더라고ㅜㅜ 울 강쥐 치매와서 얘가 뭘 원하는건지 이젠 감도 안오고 밤마다 일어나서 서클링해서 잠도 못잔다ㅠㅠㅠㅠ 그래도 아직 나한텐 너무 예쁜데 우리애기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거 같아서 진짜 너무 슬프고 눈물나
1년 전
익인9
산책...안하고싶다고 안할수있는게 아니라서..ㅠ하루 두번 무적권..
1년 전
익인10
폭설 폭우 태풍와도 실외배변...
1년 전
익인11
퇴근 후 산책... 출근 전 산책.. 교대근무라 더 힘들다 ㅜㅜ 요새 날씨 추워져서 더 힘들어.. 집에서 좀 쉬고 싶은데 장난감 계속 물고와서 놀아달라 할 때.... 눈물 난다 그래도 내새낀데 어쩌뎄어ㅠㅠ
1년 전
익인12
아플 때 애기가 직접 어디가 아프다고 말 못하는거... 여기가 아픈건가? 아님 괜찮은건가??
강아지들은 아파도 아픈 티를 안 내서 더 헷갈리고 걱정돼ㅠㅠ

1년 전
익인12
차 없으면 병원 데려가기도 힘들고 밤이나 주말에 아프면 진짜 안절부절 그자체ㅠ24시 병원 있긴 하지만 평소 다니던 병원이 아니니까
1년 전
익인13
실외배변 강쥐인데 장마철일때 물도 싫어하고 비맞는것도 싫어하고 땅이 축축하면 쉬도 안싸서 무작정 참는데 몸에 안좋을거같아서 너무 걱정된다잉
1년 전
익인14
놀아달라하ㄹ때ㅋㅋ쿠ㅜ
1년 전
익인15
노견이라.. 이제 밥을 안먹는다ㅠㅠ정말 돌아버리겠어 속상하다.......
1년 전
익인40
밥 혹시 갈아서 줘봤어?
강아지 19년 키우고 보냈는데 무지개 다리 건너기 한 2년전부터 밥을 잘 안 먹더라 ㅠㅠㅠ 사료가 딱딱해서 더 그런것 같더라구
커피 원두 가는 기계로 사료 완전 갈아서 모래처럼 만들고 위에 좋아하는 과자 갈아서 뿌려주니까 되게 잘먹었어
혹시나 도움이 될까봐 글 남겨 ㅠㅠ

1년 전
익인15
너무 고맙다!!! 물에 뿔리고 사료를 줬는데도 안먹으니 정말 답답하더라구 갈아서 먹여봐야겠네 고마워 ㅠㅠ
1년 전
익인16
보고싶은데 못봐서 제일 힘듬.
1년 전
익인17
여행 아무래도 제약이 있어서
1년 전
익인18
어디 가는거 포기.. 울 애기는 아파서 하루 6시간 약주면서 케어함 ㅜㅠ
1년 전
익인19
강아지가 아플 때...
1년 전
익인20
내 물건 훔쳐갈때
1년 전
익인21
우리 강아지 진짜 깔끔하고 똑똑한 강아지였는데 이제 노견돼서.. 인지능력도 떨어지고 여기저기 부딪히고 인하던 소변실수도 한다.. 너무 안타까워
1년 전
익인22
아플 때 아프다고 말 못하는거?ㅠㅠㅠㅠ 울 애기 지이인짜 가끔 토하는데 뭘 먹고 토한건지 몰라서 가슴이 아프더라구
1년 전
익인23
아픈거 말을 못해서 내가 캐치못했을때
1년 전
익인24
강아지가 나이들면사 여기 저기 아픈 게 제일 힘들어 아픈 거 지켜보는 것도 너무 마음 아프고 경제적으로 부담도 크고 그래
1년 전
익인25
산책 쉬집에서절때안싸서 매일 아침저녁델고나가는데 나이드니까자기발로 안걸을려하고,, 나가기도싫어하고 까다로워
1년 전
익인26
산책
1년 전
익인27
아픈 거 그거 때문에 우리 애 엄청 고생함 지금도 아파서 매일 약 먹고 주기적으로 병원 다니고 이거 보호자도 그렇고 강아지도 그렇고 서로 힘들어서 진짜 고생 아닌 고생한다 지금은 오히려 대소변 아무 데나 싸도 괜찮고 산책 매일 가고 밥도 많이 주고 간식도 많이 줄 테니까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할 정도임
1년 전
익인28
약간 깨끗함에 강박있는데 털갈이 할 때마다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ㅠㅠ…
1년 전
익인29
어디 아플까 봐 항상 조마조마해... 그리고 나중에 무지개 다리 건너면 어떻게 살아야하지 하는 걱정 때문에 힘들어
1년 전
익인30
울 강쥐는 먹보라 눈에 보이는 거 다 입에 넣으려 할 때...
1년 전
익인32
야외배변...
1년 전
익인33
아플 때 ㅠ
1년 전
익인35
아플때 놀러가고 싶어도 봐줄사람 없을때
1년 전
익인36
귀 연고 발라줘야하는데 싫다고 으르렁 거릴 때..ㅠ
1년 전
익인37
나이들어가는거 눈에 보일 때
1년 전
익인38
아픈지 알 수가 없을 때
1년 전
익인39
병원비 부담 ㅠ
1년 전
익인41
다른 강아지한테 짖을때
1년 전
익인42
발톱깎기를 너무싫어해.,
1년 전
익인43
두고 나가는게 힘들지. 며칠 집 비우기도 그렇고. 호텔 이런데 맡겨도 불안하니까
1년 전
익인44
나는 귀청소 발톱 그리고 주둥이 털 좀 빗어주려고하먄 맨날 입질해서 ㅠㅠ 그리고 아플 때..?
1년 전
익인45
아플때랑 실외배변...
1년 전
익인46
간병 그리고 외박
1년 전
익인48
아플때.. 도대체 왜 췌장 수치가 안괜찮아지는지 모르겠다
1년 전
익인49
아플 때, 집 못 비우는 거
1년 전
익인50
나이 먹어가는 거 볼 때 힘들어 왜 벌써 5살이야
1년 전
익인51
산책 매일 몇시간씩 해줘야하는 거....
1년 전
익인52
애기 아픈데 병원비없을때
1년 전
익인53
1박 이상 여행 못가는 거
1년 전
익인54
주인이 분리불안이라 힘들어ㅠㅜ 어디 나가면 계속 연락해서 확인함ㅠㅜ 그리고 자꾸 마지막이 빨리 온다는게 생각나서 힘듦..ㅠㅜ 내 생명 반 주고 같이 사이좋게 죽고싶어ㅠㅠ
1년 전
익인55
좀만 밥 안먹어도 어디가 아파서 그런가 뭐가 맘에 안들까싶고 잠 오래잔다 싶어도 마찬가지 반대로 잠을 안자도 마찬가지
나한테 와서 행복할까 내가 잘 몰라서 애기가 더 아프진않을까 다른 주인 만났으면 더 행복할수도있지않을까
이거 좋아, 이거 싫어, 어디 아파 말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1년 전
익인56
나이 먹어가는 걸 느낄 때.. 벌써 10살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아팠던 게 기적 같고 제일 고마운 거 같아 ㅠ 울 강쥐 평생 안 아팠으면 좋겠다 🥺🥺
1년 전
익인57
처음 데려왔을때 분리불안 때문에 너무 짖어서 스트레스였는데 적응되고 시간 지나니까 나아지고 너무 행복해 똥오줌도 잘 가리고 말썽안부리고 착한 내딸 제발 아프지만 말고 나랑 계속 있어줘
1년 전
익인58
요즘 걱정은 우리 막내 병원에서 살빼야한다는 말듣는거ㅠㅠㅠ 슬개골 안좋아서 수술했는데, 살안빠져서 걱정... 항상 걱정하는건 건강ㅠㅠ 우리 첫째는 병원에서 너무 건강하다고 칭찬 듣지만, 막내는 어렸을때부터 몸이 약해서 병원을 정말 자주갔어ㅠㅠ 지금은 건강해졌지만 항상 걱정... 울애기들 항상 건강하자!!
1년 전
익인59
강아지가 아플때
1년 전
익인60
산책.. 산책나가는게 귀찮고 힘든 게 아니라 강아지나 사람 보고 잘 짖고 흥분해서 너무너무 힘들어... 산책매너만 좋으면 하루에 세번이라도 나갈 수 있겠는데 ㅠ
1년 전
글쓴이
맞아 그거 인정해...힘들어 ㅠㅠ 안짖으면 괜찮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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