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9l
이 글은 1년 전 (2022/12/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하 그 레전드 옷 못입는 애 있지않앗나?42 09.26 21:365735 0
BL웹툰봄툰 고쳐야할 것 14 09.26 23:341366 0
BL웹툰투니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해??25 12:55479 0
BL웹툰볼만한게엄ㅅ다..12 09.26 23:56157 0
BL웹툰조개소년 작가님 어떻게 연재중에 그림체가 저렇게 바뀌셨지?7 09.26 21:191629 0
하이안 내가 낳을걸… 내가 키울걸…6 03.01 00:06 343 0
봄툰 4월부터 출석체크 달라진대 3 03.01 00:06 587 0
우로보로스 라는 웹툰 본 사람..? 이거 행복해져? 03.01 00:03 51 0
레진 어떤건 5코인이고 어떤건 3코인이고 왜그러는거야 ?7 02.28 23:57 896 0
너를 찾는 파도 재밌어??! 5 02.28 23:54 358 0
아 패션 미루다가 보는중인데 아 (ㅅㅍ)5 02.28 23:51 159 0
보고싶은 웹툰 있는데 그림체가...2 02.28 23:39 157 0
킹스메이커 1부를 봤을때만 해도 ㅅㅍ 3 02.28 23:34 130 0
킹스메이커 최종장 15금이네 ㅠㅠㅠㅠㅠㅠㅠ 3 02.28 23:26 400 0
12월 본 사람7 02.28 23:26 2234 0
와 오늘 피치 소르베 미쳤네 ㅅㅍㅈㅇ 02.28 23:16 275 0
시온아.. 미안하다 그렇게 됐다6 02.28 23:08 1173 0
개인적으로 녹채 작가님...(ㅂㅎㅈㅇ) 6 02.28 22:44 2971 0
아 오늘 범길요 너무웃김 ㅅㅍㅈㅇ 2 02.28 22:36 119 0
당분간 스티그마타 안까야겠다.. 02.28 22:32 48 0
오늘 리디에서 뜨는 유명작 뭐 있어?! 1 02.28 22:31 69 0
리디 신작 공과 사 멍재밌다2 02.28 22:25 121 0
봄툰 단편 이웃집남자 어때? 7 02.28 21:42 135 0
하 봄툰 출첵 종료 맞네,, 19 02.28 21:31 6324 0
작화 좋다는 웹툰들 보면 다 서양인같이 생기지 않았어?5 02.28 20:38 17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48 ~ 9/27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