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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38l 27
이 글은 1년 전 (2023/2/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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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도비만 뚱익으로쒀 이 댓글 매우 공감이 간다 | 인스티즈 

옛날엔 엄마가 살 좀 빼라 몸봐라할 때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확 찌니까 해탈해서 그냥 무시하고 먹고싶은 대로 다 먹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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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진짜 공감 이젠 걍 포기함…
1년 전
글쓴이
이젠 체중계 숫자가 올라가도 타격없음이야…^^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23
ㅠㅠ 살 갑자기 찐 거 아냐?
1년 전
익인3
ㅁㅈ 원래는 옷도 바지랑 후드티만 입었는데 오히려 확 찌니까 입고싶은거 다 입음 ㅋㅋㅋㅋ 애써서 가리질 않아서
1년 전
익인4
ㅇㅈ 이젠 ㄹㅇ 어쩔티비임
1년 전
익인5
난 상처 받긴 다 받는데 더 받는 건 ㄹㅇ 어중간할 때ㅋㅋㅋㅋ어릴 때였는데 너무 기억 잘나
1년 전
익인6
ㅇㅈㅇㅈ 나도 걍 더 뚱뚱해줘??? 이생각 뿐임 어쩔티비~
1년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 왜이렇게웃기지ㅜㅜㅜㅜㅜ
1년 전
익인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
내가 하고싶은 말은 충격요법 그런거 안 통하니까 정말 건강이 위험해보인다면 좋게 조언을 해주란거~~~~ 냅다 여기서 니가 제일 뚱뚱하다 니 살이 어쩌구 저쩌구~ 충격요법 그런거 쓰잘데기없어
1년 전
익인77
ㄹㅇ ㅋㅋ 충격요법을 빙자한 인신공격이면서 뭔 걱정해주는 척ㅋㅋ
1년 전
익인15
ㅇㅈ 우리엄마아빠가 나 충격요법한답시고 인신공격 겁나했는데 손절각만 재고 뭐...
1년 전
익인37
아 친구하고싶다 ㅠㅋㅋㅋㅋㅋ말하는거 호감
1년 전
익인41
아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7
더 뚱뚱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0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1년 전
익인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3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협박아닌 협박
1년 전
익인7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5
아 개웃김
1년 전
익인89
이런걸로 협박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 마자 어쩔티비~~~~~
뚱뚱하니까 밥 사줄겨??

1년 전
익인8
나는 솔직히 163에 80키로 나갈때도 너 뚱뚱하다 이런소리 부모친척 제외하고 남한테 들어본적 한번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뚱뚱하니까 일부러 조심해서 살 관련 얘기 피하는 느낌
1년 전
익인8
근데 한 66까지 빼고 한참 유지했는데 몇몇 친구들이 살 이제 더 안빼냐고 은근 빼란식으로 얘기하더라 이게 더 스트레스
1년 전
익인15
ㅇㄱㄹㅇ...진짜 뚱뚱해지면 가족말고는 뭐라안하더라
1년 전
익인16
아개웃김 먼지 알 거 같다 ㅋㅋ ㅋ ㅋㅋ
바보한테 진짜 바보라 못 하고
못난이한테 진짜 못난이라 못 하는
그런 느낌

1년 전
익인8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누가 뭐래도 진짜 뚱땡이였던 것.. 개웃기다 뚱땡이를 뚱땡이라 하지 못하고..
1년 전
익인30
이게 맞음 다들 말 조심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4
마자 진짜 뚱뚱한 사람한테는 돼지야~~이런 말도 못하겠고 살, 몸무게, 사이즈, 돼지 등등 이런 얘기 나오면 눈치보게됨 ㅋㅋㅋ
1년 전
익인73
ㄹㅇ ㅋㅋㅋㅋㅋ 찐 앞에서는 다들 조심하더라고... 나도 80이었어서 앎
1년 전
 
익인9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70-80키로대였을땐 스트레스였는데 세자리 넘어가니까 뭐 어쩌라고 싶음 옷사줄것도 아님서
물론 지금은 다시 80대로 돌아왔기 때문에 신경이 쓰임니다...

1년 전
익인10
108키로였을때 뚱땡아 돼지야 꿀꿀아해도 ㄹㅇ 상처안받앗는데 78키로까지 뺏는데도 아직도 더 빼야해 아직 덩치 산만해 돼지같아 이런소리듣고 울고그랫는데
1년 전
익인18
조금만 더 빼자! 홧팅!
1년 전
익인11
난 50대였다가 최대 80까지 찍어봤는데
60대였을때는 어른들도 살안빼도돼 괜찮아~ 이러다가 70돌파하니까 울 엄빠는 건강걱정하고 계속 살빼라하고 건강검진 당뇨 피검사 받으라 하고
남친 부모님까지 ㅇㅇ이 살 많이쪘네..? 하셔서 자존감 떨어지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 만나기 싫고 (실물 처음 보는 남친 지인들 등등) 해서 열심히 다이어트 중 ㅠㅠ

1년 전
익인12
궁금한 게 확실히 움직이는 게 불편하고 힘듦? 순발력이 떨어져서 더 잘 다친다거나
1년 전
익인13
10nkg 일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20kg 뺀 지금도 뚱뚱하지만 딱히 안 힘듦 오히려 친구들보다 순발력 더 좋아
1년 전
익인14
음..날씬했을 때랑 비교하면 확실히 몸이 무거우니깐 같은 시간 운동했을 때 훨 힘듦
1년 전
익인25
모태 뚱뚱이라 몰랐는데 14키로 빼고 나니까 확실히 몸이 가벼워서 같은 운동해도 들 힘들더랑
1년 전
익인27
나 원래 보통이었는데 14키로 쪘다가 지금 딱 7키로 뺐는데 너무 달라.. 살찌니까 엄청 무기력하고 몸이 무거웠는데 좀 나아진 기분이야
1년 전
익인29
우리 오빠 고도비만인데 관절 엄청 안좋아 걷는 것도 힘들어하더라
1년 전
익인32
4kg 정도 쪘는데 옷태가 안 나는 것도 짜증나지만 움직임이 둔해진 게 확 체감돼ㅠㅠ 진짜 불편ㅠㅠ
1년 전
익인33
앉아있다가 일어나는거 힘들다..? 몸이 무거워 진짜
1년 전
익인90
난 빼기전이 지금보다 건강했던 것 같음..
1년 전
 
익인17
저게 제일 위험한거 아니야..? 마치 백수가 주위에서 뭐라하든 이제 백수 생활에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다는거자나..
1년 전
익인19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 근데 진짜 고도비만이면 주변에서 살빼란소리 안함 조심하는건지 뭔지.. 살은 본인이 충격받지 않는이상 못빼는거같더라ㅋㅋㅋ 나도 95키로나갈때 진짜 별생각없이 다녔는데 어떤사건이후로 진짜 충격받아서 40키로뺌.... 본인이 자각하지않으면 절대뺄생각 안들어ㅠㅠ
1년 전
익인52
어떤 사건인지 궁금한데 혹시 말해줄 수 있ㅇ
1년 전
익인20
맞음 60키로 간당간당할때는 거울보고 와진짜빼야겠다.. 하면서 자각이라도되는데 70찍는순간 거울무시하고 걍 먹게되더라
1년 전
익인21
마자 나도 115였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살았음
맛있는거 먹고 즐거워하고

1년 전
익인22
전 돼지입니다~~!!~!!!
1년 전
익인24
ㄹㅇ 걍 흐응 나 돼지맞아~ 이러고 삶
1년 전
익인28
105찍었다가 살좀빼서 87인데 주변에서 살많이뺐다와~좀더노력해봐 가족들도 살더빼면옷사줄게~ 등등 겁나게뭐라함 ㅋㅋ3지리넘어갔을때 하고 마리탕이며 맛있는거 다먹고 행복한돼지였는데 그렇다고다시가고싶진않아ㅠㅠ
1년 전
익인31
살빼자
1년 전
익인35
웃을게아닌거같은데..
1년 전
익인37
걍 뭐든 남한테 오지랖 좀 치지맙시다
1년 전
익인37
댓글 진짜 웃갸..
1년 전
익인38
원래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안하잖아
1년 전
익인38
못생긴 사람한테 장난으로도 못생겼다고 절대 못함
1년 전
익인39
남들 시선을 떠나서 bmi 일정 수준 넘어가면 건강에 적신호 옴..
1년 전
익인40
ㅇㅈㅇㅈ
1년 전
익인42
근데 궁금한거 있는데 그렇게 살 찌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던가 하는 느낌 있어?
1년 전
익인45
이게 살 쪘을때는 잘 모르는데 뺐다가 다시 찌면 몸 무거운게 오짐
1년 전
익인61
관절은 확실히 있어 나 85일 때 뛰면 무릎 찡하게 아파서 횡단보도 초록불 끝나가서 뛰고 있었는데 안 뛰었음.. 10키로정도 빼니까 사라졌음
1년 전
익인42
오 그렇구나 건강해져서 다행이네~!
1년 전
익인43
살빼서 건강한 삶 사는게 행복할거같은데 .....
1년 전
익인44
저러면 이제 끝도없이 내려가기쉬워지는 마인드 셋... 저기서 조금만해도 나아질수 있는 밑바닥인건데 응~ 더 뚱뚱해줄게~ 이러면서 정신승리하는 꼴.
1년 전
익인46
와 진짜 핵인정ㅋㅋㅋㅋㅋ 어느정도 뚱뚱했을땐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다 받았는데 살 겁나 찌고 그냥 돼지 되니까 하나도 신경 안쓰이고 그냥 먹는게 좋음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9
난 어중간일 때도 뚱뚱할 때도 다 상처였는디 ㅜㅜ 지금은 보통에 가깝게 뺐음
1년 전
익인51
진짜 ㅇㅈ 6n에서7n일때 살빼라는 고나리ㅜ제일 많이 받음 60까지 뺐다가 지금 다시90됐는데 오히려 지금 별 말 안함 운동해서 건강은 지키자 소리는 들어도 살빼라 돼지같다 덩치산만하다는 잘 안하더라
1년 전
익인53
나지금 어중간한 뚱땡이긴한데 사실 지금도 별타격없음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맛만 좋터라 ; 굳이굳이 나한테 예전이 더 ㄱㅊ다느니 살이 왜이리쪗냐느니 깎아내리거나 충격요법(?)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잇는데 전혀요 충격받지도 않고요 살찐거 누구보다 내가 잘알고요 알아서 조절하며 살아갈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요법(?)쓰시죠 본인 입만 아파용 ><
1년 전
익인55
아 저사람 닉네임 뻘하게 개웃기다 미륵돼지ㅋㅋㅋㅋㅠㅠㅠ
1년 전
익인57
아 닉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탈했나봄 뭐라고 이게 귀엽고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8
어 나 자꾸 집안 친척들이 진짜 심하게 개뭐라해서 응응 마자여 저 노처녀 뚱땡이로 살다 죽어야져 머~~이랬음ㅋㅋㅋ카드내역까지 멋대로 훑어보면서 뭐 먹었는지 훔쳐보는 할머니한테도 어어 맞아 어떡해 나 뚱땡이로 살거지롱~이러기시작함 상처받는 단계를 지났음ㅋㅋㅋ
1년 전
익인59
뚱쭝햐요
1년 전
익인60
ㅇㅈ 나도 165에 70인데 살만빼면 더 예쁠거같단말 평생 듣고살아서 처음엔 상처받았는데
지금은 뭐어쩔~~ 이러고있음ㅋㅋㅋㅋ 헬스장 다니고부턴 더 뭐어쩔~~~

1년 전
익인39
65 70이면 막 뚱뚱은 아니지 않아..???
1년 전
익인60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1년 전
익인64
ㅇㅈ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5
뺄 생각은 안드는거야..? 우리동생도 이런 상태인데 건강 걱정돼서 운동하자 같아 하자 해도 안함 ㅜㅜ
1년 전
익인66
우리나라는 정이랑 오지랖 구분을 못함ㅋㅋ
1년 전
익인67
ㅇㅈ
1년 전
익인68
뚱뚱하다 소리 들으면 ㅇㅇ? 어쩌라고 하고 그냥 무시함..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9
개웃ㄱ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임 정상체중이었을때 오히려 저런말들 신경썼고 비만이 된 지금은 한귀로 듣고 흘려 ㅋㅋㅋㅋ
1년 전
익인70
그로다가 정사각형 되면 우짬
1년 전
익인71
사람들의 그런 말이 제일 싫었던 적이 있음 나도 지금은 80키로대인데 나는 55키로였을때도 항상 뚱뚱하단 말 들어서 다이어트를 달고살았음 그 시절의 내가 문득 불쌍해짐 내인생에서 예쁜 시절이었는데 남의 말에 휘둘려서 행복하지 못했단 생각.. 그 뒤로는 다이어트를 하지않음 대신 운동은 함 나는 운동뚱이 됨
1년 전
익인72
와 이거 진짜 ㄹㅇ이야 ... 저 때 상처 너무 받아서 엄청 관리하다가 나 자신이 넘 스트레스 받아서 막 폭식해버리고 풀렸는데 그 뒤로 살 엄청 찌고 살에 대한 생각이 그냥 없어져버렸어 ㅋㅋ 생각해보면 안타깝긴 해 ... 그런 말들이 없었다면 오히려 건강하게 살고 있었을 거 같고 ...
1년 전
익인74
ㄹㅇ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댓글들 넘 귀여움 잘 먹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들 같아,, 힐링하고 간다구
1년 전
익인79
맞아 괜히 행복한돼지이야기가 나오는게아닌듯 되게 다 행복해보임
1년 전
익인78
ㄹㅇ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랬음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뚠땐본데도 너무 예쁘자나 ? 하 이거 참 ~ 하고 살았는데 살을 안 빼면 안되는 이유가 생겨가지고 지금 25키로 뺌 وو 근데 아직 멀었다 ,وو
1년 전
익인80
ㅇㅈ.. 나도 그랬음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1
행복하면 됐지 남이 말이 많아~~
1년 전
익인82
그건 아닌데..
1년 전
익인83
여기서도 뭐라 하는 댓글 많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맨날 건강에 안 좋은 거 알고 돼지인 것도 안다고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일찍 죽을 테니까 남 뚱뚱한 거 신경 끄쇼~ 이럼

1년 전
익인84
인정..너무 인정!!
나는 아직도 주변인들, 특히 엄마가 줬던 상처 잊지 못함.
사춘기때 동생들 앞에서 홀딱 벗겨서 체중계 위에 세워두고,
"나도 엄마로서 너같은 몸무게의 딸 데리고 옷가게 가기 쪽팔린다, 너라면 너같은 딸 데리고 다닐 수 있겠니? 동생들은 너같은 언니랑 밖에서 아는척 하고 싶겠니?" 했던거 아직도 기억나 진짜...

웃긴건 나 이때 학교에서 신체검사 했을때 걍 과체중이었어 165에 60초반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이후로 너무 상처 받아서 스트레스성 폭식왔었는데, 이때 살쪘을땐 뭐라 하지도 않더라. 뭐라 했었는데 내가 상처로 받아들이지도 않고 스루했던것같긴한데ㅎㅎ

1년 전
익인84
그리고 지금은 순전히 내가, 내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대로 입고 싶어서 식이랑 운동 병행해서 건강히 살빼는중임....... 진심 주변에서 저런말 하는거 하등 도움안됨 필요하면 내가 스스로 느껴서 빼니까 심한말 할거면 입닫아 진짜..
1년 전
익인86
ㅇㅈ 뭐.. 이라고 살아야디
1년 전
익인87
닉네임 미륵돼짘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8
스스로 학대하지 말고 건강 챙깁시다들…
1년 전
익인91
나 60찍었을때부턴 걍 암생각 없었음…
1년 전
익인92
뚱뚱?한 친구랑 있다가 다른 어른분이 뚱뚱하다고 했을 때 엄청 눈치봤는데 친구는 괜찮았던 건가 별말 없긴 했는데
1년 전
익인93
살빼는것도 자기가 각성해야 맘먹고 빼는거지 남이 잔소리해봤자 빡치기만하고 아무 효과 없음ㅋㅋ
1년 전
익인94
저사람 이름 미륵돼지인것까지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ㄹㅇ 해탈한 돼지 이런건가 ㄱㅇㄱ
1년 전
익인95
얼마나 뚱뚱하길래
1년 전
익인96
ㄹㅇ ㅋㅋㅋㅋ
1년 전
익인97
근데 기분 좋은 말은 아니지
1년 전
익인98
맞아 어중간하게ㅣ 쪘을 땐 완젼 상처받았는데 이젠 나의 정체성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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