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끼리 단체 사진 찍자고 계속 얘기 나와서 그래 찍자 하면서 내가 사진관 다 알아보고 애들 시간되는 날 내가 총합하고 금액 물어보고 돈 내라고 했는데 한달동안 아무도 입금 안해놓고 찍는거냐고 마는거냐고 물어보길래 뭐 돈을 보내야 예약이 확정되는건데 아무도 안 보냈다고 하니까 갑자기 그 날짜 안 된다는 애들 2명 나와서 그래 다시 잡자 해서 다시 되는 날 잡았는데 입금하라니까 또 아무도 안 보내는 중. 진짜 나만 찍고싶은 거 같음. 한 번 더 돈 보내라고 얘기할까 아니면 그냥 냅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