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입사하고 일년 반만에 5천 모았대 8

2 돈없어서 약속 취소하는거 나만 기분나빠?ㅠㅠ 24

3 다들 왜 졸려하지않아? 19

4 우리집강아지 주세요 자세 ㅋㅋㅋㅋㅋㅋㅋ 8

5 40 너무 매워서 더는 못 먹겠음 개많이 남았는데ㅠㅠㅠ🙄 14

6 자기가 입냄새 나는지 안나는지 어떻게 알아?? 4

7 아무리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지만 4

8 와 내 인생에도 이런 날이 있다니! 카페 직원분이 2

9 반택 이 문자오면 거의 당일에 와? 4

10 파견 계약직에서 본사 정규직 전환이 가능해? 2

11 고양이 산책 왜시키는거임

12 핫플  완전 장문주의) 개싸우고 헤어질 위긴데 진짜 내가 잘못한 건지 봐줘… 242

13 강의 듣는 학생들한테 필요한 물품이 뭐가 있을까?

14 사귄지 두달된 남친 아버님 생신선믈 책ㅇ기는거 오바야?? 20

15 사는게 힘들어서 낮부터 한잔한다 7

16 카페 오늘 첫 출근인데 마스크 써야 한다는데 8

17 면접 개털리고옴 1

18 내 동생 일찌김치 공시 포기하는 거 너무 아깝다 4

19 아니 직진배송 허수 개많네...Hㅏ.... 1

20 회사 다녀본 사람들 사람 살린다 생각하고 나 진짜 한번만 도와주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