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용돈 이름 이렇게 보냄 ㅋㅋㅋ큐ㅠㅠ

 

엄망... 🥹

[익인1]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2]

ㅜㅜㅜ엄마..

[익인4]

ㅜㅜ엄마..

[글쓴이]

앗쉬 지금 보니까 잔액 오만원이네
그냥 내가 카드 땜에 돈 옮겨 써서 그럼 거지 아님 진짜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9]

아휴 쓰니 잔고 0원인 거 다 소문남

[익인6]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익인7]

비상이다

[익인8]

엄마..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9]

헐 너무... !! ㅠㅠ

[익인10]

헉 뭔가 동물의숲 엄마 편지 느낌.. 스윗하시다

[익인11]

동숲 엄마같아ㅠㅠ 귀여우셔ㅠㅠ

[익인12]

헝 이런 건 진짜 보기만 해도 1초만에 눈물 고임...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3]

대박..

[익인14]

비상비상 동숲에서 편지받은 느낌이다ㅠㅠ

[익인15]

헐..

[익인16]

잔액 5만 원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7]

내 마음까지 따수워졌어🥹

[익인18]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익인20]

🥺

[익인21]

동숲같아 포근해

[익인22]

ㅜㅜㅜㅜㅜㅜㅜㅜ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