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건물 언니 줄거 같음

언니는 개국해야하니까 너네가 양보해라 자꾸 밑밥깐다

[익인1]

그러는게 어디있어요 n빵 하자고 해

[익인2]

아빠 맘이지 아빠 건물이니까 주면 감사한거고 안줘도 할 말은 없고 대신 넌 다른 거 주시겠지

[익인8]

2...아빠돈인데 뭐 맡겨둔것도 아니고 아빠맘이지

[익인4]

책임도 같이 양보한다고해

[익인5]

222

[익인6]

건물있는 집이면 자식이 책임질거 따로 없지않을까… 재산이 그거말고도 더있을텐데 그것도 받으려고 노력할듯…

[익인4]

나도 이생각하긴 했는데 노후 준비 되어있어도 자식들 소식은 들어야 살더라 그리고 아플때 젤 먼저 자식한테 전화함 이런것들 언니한테 젤 먼저하라고 해야지 아무것도 안해주려면.. 아니면 언니한테 건물 해줬으니 동생한테도 뭔갈 해줘야지 언니만 자식인감 다 같은 자식인데 해줄꺼면 둘다 해주고 안할꺼면 둘다 안해야지

[익인6]

동생한테는 나중에 주지않을까?? 건물이 전재산이 아니니까 상속은 동생한테 줄거같아

[익인4]

근데 건물 가질정도면 노후도 완전 준비 안되어있는 상태는 아닐거 같긴한데 하나도 안바랄테니 나한테 바라지말라고 아플때 언니한테 먼저 전화해서 데려다 달라고하라고 하고 그래도 키워준 건 있으니 밥은 같이 먹겠다 하지만 나중에 아플때, 뭔 일 당했을땐 언니한테 젤 먼저 말하라고 햐

[익인7]

그건 피상속자 마음이지
맡겨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