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사람이 저러면 더 빡침 왜냐하면 나는 내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이 당당해지고 남들보다 우월하고 행복했음 좋겠는데, 그래서 유리한 해결책을 말해주는 건데 듣지도 않고 제 시간을 버리는 선택을 하니까 열받아 이성은 그렇게 소중하면서 옆에서 그걸 보는 나는 안 소중해? 언제까지 가망도 없는 걸 갈구할거임 저럴 때 느껴지는 감정이 배신감? 이라고 하기엔 애매함 오지랖인가.... 어쨌든 앞으론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없으면 바로 차단하기로 했음 에너지 낭비하는 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