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 정현수, 성균관대 고영우, 연천 미라클 황영묵. 엄연히 소속팀이 있고 소속팀에서 오랜기간 꾸준히 보여준 퍼포먼스 덕분에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는 것. 이 선수들이 지명받은 뒤에 소속 학교나 독립야구단이 아닌, 다른 수식어를 앞세우는 일은 없어야.—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September 14, 2023
송원대 정현수, 성균관대 고영우, 연천 미라클 황영묵. 엄연히 소속팀이 있고 소속팀에서 오랜기간 꾸준히 보여준 퍼포먼스 덕분에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는 것. 이 선수들이 지명받은 뒤에 소속 학교나 독립야구단이 아닌, 다른 수식어를 앞세우는 일은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