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 글은 1년 전 (2023/9/20) 게시물이에요
홈 경기는 내 일정 상 못가고 그나마 가까운 원정구장이 편도 1시간 50분정도라서 고민이다 ㅠㅠ 나 혼자가거든..


 
신판1
왕복 6시간 거리 갔다왔었는데 2시 경기면 갈만 해
1년 전
신판2
나 혼자 기차타고 원정 다녀! 갈수있어!
1년 전
신판3
서울살고 부산 창원 당일치기 해봄 할만해
1년 전
신판4
난 왕복 8시간도 다녀왓어.. 왕복 4시간이면 힘들긴한데 ㄱㅊ아
1년 전
신판5
인천에서 혼자 부산 창원 대구 광주 다 가봄ㅋㅋㅋㅋㅋ
1년 전
신판6
난 수원이 끝...친구가 운전해줘서 덕분에 다녀옴ㅠ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99 0:4414041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4 09.26 20:1017850 0
야구시즌 끝나가는데 본인 팀 주장 올해 어땠어?58 1:228183 0
야구우울하다 원필이 무지가 됐댄다…58 09.26 23:5121866 1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5 11:215850 0
난 어제 기사에서 교묘하게 먼저 은퇴하고 싶다고 했다고 쓴 게 ㄹㅇ2 05.29 09:40 358 0
찐팬야구 왤케 재밌짘ㅋㅋㅋㅋㅋ8 05.29 09:39 315 0
경기시간은 대만 기준인가 05.29 09:38 35 0
각팀 예비영결로 꼽히는 선수들은 크보에서도 레전드지?15 05.29 09:33 360 0
프리미어 아직 멀었는데 갑자기 떨림1 05.29 09:32 67 0
정보/소식 프리미어 12 조편성, 경기일정11 05.29 09:29 786 0
정보/소식 '연봉 7억' 박병호가 일으킨 방출소동…'팀보다 내가 먼저' 끝까지 이기적이었..6 05.29 09:25 879 0
아침이 돼도 씁쓸하네.. 05.29 09:24 59 0
어우 올스타전 투표 이제 3일 됐다고1 05.29 09:21 167 0
박병호 이해된다 괜히 욕먹었네 이랬던 신판들11 05.29 09:13 946 0
저 선수입장 기사 지금 봤는데 3 05.29 08:57 496 0
얘들아 말이 짧다? 05.29 08:56 213 0
이거 야알못인척하는거 아니냐고 🤣🤣🤣 05.29 08:14 322 0
기롯삼한 다같이 가을야구간적있어? 11 05.29 07:30 724 0
투팀 팬 하는 경우도 있어?? 10 05.29 05:05 296 0
솔직히 진짜 잘생김 진짜로 나믿어 신판들아11 05.29 03:29 722 0
우리팀 선수 한명 올스타 명단에 없어서 개아쉬운 이유9 05.29 02:57 998 0
가을야구 너무 갔던 팀만 가니깐 재미없지 않니?3 05.29 02:49 858 0
하 이우성 배 쓰다듬는 이의리 짤 언제 안웃길까6 05.29 02:47 664 0
으쓱이들아 케이쇼 선수는 언제 등판이야? 로테가 어떻게 돼??4 05.29 02:47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8 ~ 9/27 1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