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우리팀아 보고 있니? 제발 특타 좀 해라


 
신판1
나도 오늘 직관 가서 진짜 개짜증났는데 아겜보고 기분 좋아졌어
11개월 전
글쓴신판
진짜 초구딱에 루킹삼진에 대환장 콜라보였는데 팀코리아가 힐링 시켜줌
11개월 전
신판2
나도...우리팀 불펜들아 제정신이니
11개월 전
글쓴신판
우리는 개빠따들..
11개월 전
신판2
얼라 데뷔 승투를 날리는 막돼먹은 형아들이 있습니다....
11개월 전
글쓴신판
누구야 누가 얼라 승투를 날려먹어써!!!
11개월 전
신판2
... 한둘이 아니라서요...ㅠㅠㅠ하...
11개월 전
글쓴신판
2에게
너무해 어떻게 얼라 승투를 날려먹어는 우리도 불펜들이 블론한 게 한두번이 아니라 이해가 간다..

11개월 전
신판2
글쓴이에게
위로가된다 고마워... 그래두 우리 얼라의 미래가 밝다는 걸 알아버린 하루여씀👍 우리 승리길만 걷자구ㅠㅠ🫶

11개월 전
글쓴신판
2에게
맞아 얼라가 미래다 얼라들은 앞으로 승투할 날이 더 많을 거야 같이 건야행야 하자🫶🏻🫶🏻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1 09.26 12:3920234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82 09.26 15:355163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0 09.26 20:107175 0
야구 100억 타자 OPS 현황56 09.26 13:348043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48 0:442320 0
광주에서 서울 올라가는 길바닥인데 비가 많이오긴 한다...1 06.08 10:10 154 0
토요일 5시경기 아니야?1 06.08 09:59 295 0
설마 고척 단콘은 아니겠지....2 06.08 09:56 234 0
고척은 뚜껑있어서 무적이구나13 06.08 09:51 432 0
잠실 오후엔 비 안 오던데5 06.08 09:49 326 0
📢 아아 알립니다1 06.08 09:47 247 0
각 지역 교통 cctv 06.08 09:42 131 0
아 이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8 09:38 179 0
신판들 이런 비오는날 우선 출발은 해? 아님 아예 안 해?12 06.08 09:34 247 0
🔊 아아 각 구장 근처에 사는 날씨 특파원 계십니까?9 06.08 09:27 356 0
먹잘알 도리들아 나 내일 잠실 원정 가는데 머가 맛있오?9 06.08 09:24 175 0
오늘 우취각인 경기장 어딘가여?6 06.08 09:24 477 0
우취 공지는 보통 언제 알려줘??6 06.08 09:21 187 0
야구해 아니 하지마 야구해 06.08 09:19 32 0
재미있는 글 욱긴 글 있으면 알려주라5 06.08 09:11 79 0
"라모스 잘못 미안합니다" 두산 수석코치-주장, 왜 KIA에 사과했나 [잠실비하인드..40 06.08 09:04 13350 0
위팤 할까..4 06.08 08:57 128 0
더블헤더 질문6 06.08 08:48 138 0
이번 일에 나온 벤클 타이밍 이야기 난 이해가 안돼 7 06.08 08:32 463 0
아 미친 박민우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2 06.08 08:30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2 ~ 9/27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