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좀 뚱뚱해. 성격도 소심하고 그래서 회피형히키인것같은데 다이어트한다고 해놓고 맨날 숨어서 폭식...
나는 건강상 운동을 매일해야되서 날씬해 입이 짧기도 하고!
그래서 이해가 안가 운동도 하다말고 누워있어. 나도 귀찮아서 쉬고싶을때 있지만 막상 일어나서 하면 할만하거든?
집에서 저러고있는거 보니까 답답해 우는소리나 하고ㅜ
빨리 독립하던지 해야지ㅜ 하